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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동화 시리즈 3권 세트
존경 + 칭찬 + 사랑 전3권
임서경시은경 그림
단비어린이 2024.08.14.
가격
38,000
10 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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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
『충분히 사랑받을 만해』

저자 소개 2

경기도 포천 무란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제16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다. 현재 ‘초록별연구소’ 대표이며 작가와의 만남, 독서 캠프, 책놀이,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강연을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교사 연수, 사서 연수, 학부모 연수,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합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세상은 참 공평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15년에는 『내가 그런 게 아니야!』가 세종우수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는 2022년 포천시 작가, 포천시 올해의 책으로
경기도 포천 무란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제16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다. 현재 ‘초록별연구소’ 대표이며 작가와의 만남, 독서 캠프, 책놀이, 북큐레이션 등 다양한 강연을 통해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교사 연수, 사서 연수, 학부모 연수,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합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세상은 참 공평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2015년에는 『내가 그런 게 아니야!』가 세종우수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는 2022년 포천시 작가, 포천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밖에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 『난 도둑이 아니야』, 그림책 『인도에서 온 마무티 아저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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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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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HILLS 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흰머리 할머니가 될 때까지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친구를 사귀는 아주 간단한 마법』 『얼굴 바꾸기』 『출발! 똥버스 탐험대』 『맘대로 바꿔 가게』 『힙한 삼촌이 나타났다』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 『핑계선수권대회』 『전봉준이 바라던 나라』 『밤톨스타일』 『속이 뻥 뚫리는 친구 고민 상담소』 『뽀득뽀득 싹싹싹』 『이래도 돼요?』 『시간을 파는 가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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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에는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네 명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충분히 존경받을 만할까요? 그건 바로 그 누구보다 세상을 아름다고 따듯하게 만드는 주인공들이기 때문이에요. 첫 번째 이야기 속 주인공인 용 선생은 학교 수업이 끝난 뒤에는 반 아이들이 사는 동네를 하루도 빠짐없이 한 바퀴씩 돌면 아이들을 챙겨요. 엄마 아빠 없이 늦게까지 홀로 있어야 하는 아이들은 더 신경 써서 챙기지요. 그런 선생님의 관심과 애정으로 아이들은 건강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생활하게 되지요. 두 번째 주인공인 재활용 박사 로운이 아빠는 별명 그대로 그 누구보다 열심히 분리수거를 해요. 그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과 큰소리가 나는 때도 있지만, 로운이 아빠 덕분에 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더 신경 쓰게 되었지요. 세 번째는 채이 엄마예요. 홀로 채이를 키우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마트에서 일하면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마지막으로 남들은 다 쉬라고 하는 나이에도 당신이 젊어서 하던 일을 계속하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채이 할머니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지요.

우리도 충분히 존경받을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충분히 존경받을 만해』의 용 선생, 로운이 아빠, 채이 할머니와 엄마와 같이 뉴스에 나오거나 책에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참 많습니다. 특별하지 않아도, 대단한 일을 해내지 않아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존경받을 만하거든요.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여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때문이지요. 그럼 어른만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걸까요? 아니에요. 우리 어린이들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각자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거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충분히 존경받을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하루를 살아 볼까요!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에는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세 명의 어린이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왜 이들은 충분히 칭찬받을 만할까요? 그건 바로 그 누구보다 밝은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주인공들이기 때문이에요. 첫 번째 어린이는 황제이예요. 제이는 지각하지 않으려고 무단 횡단을 하고, 식사 예절도 잘 지키지 않았던 아이예요. 경찰인 아빠가 날마다 질서, 배려,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잔소리로만 느껴졌지요. 그러던 어느 날 쓰레기장 버려져 있는 고물 자전거를 주워 탔다가 도둑으로 몰려서 경찰서까지 잡혀가는 일이 벌어진 이후로 제이는 이제 그 누구보다 질서, 배려, 예의를 지키는 어린이가 되었지요. 두 번째 어린이는 황제이의 동생 황로이예요. 로이는 아빠처럼 커서 경찰이 되고 싶어 해요. 그래서 그 누구보다 생활 질서를 잘 지키는 어린이지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 어린이는 제이의 친구 최지필이에요. 지필이는 친구들가 싸우지 않고 항상 웃음으로 친구들을 배려하는 아이예요. 제이가 경찰서에 잡혀갔을 때도 제이 옆에서 큰 힘이 되어 주었답니다.

우리도 충분히 칭찬받는 어린이가 될 수 있어요!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의 황제이, 황로이, 최지필처럼 일등을 하거나 큰 상을 받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는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 어린이들은 참 많습니다. 물론 공부 일등을 하는 것도 큰 상을 받는 것도 칭찬받을 만한 일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사는 세상에서 지켜야 할 질서와 예의를 지키는 거예요. 나 하나쯤이야 하고,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한순간에 우리 사회는 엉망진창이 되어 살기 힘들어질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그 누구보다 질서와 예의를 잘 지키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최고로 칭찬받을 만한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참, 칭찬은 어른들이 어린이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친구끼리, 동생이나 누나나 형에게도 서로 칭찬하며 밝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보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 칭찬을 받으면 뭐든 더 잘하고 싶어지지요. 이런 칭찬이 가져다주는 커다란 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보세요.

『충분히 사랑받을 만해』

우리는 모두 충분히 사랑받을 만해요

세상에 사랑받기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사랑받고 싶어 하지요. 사랑을 받으면 내가 귀한 사람인 거 같고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인 듯하여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해져요. 그렇다면 어떻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충분히 사랑받을 만해》 동화에서는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시후, 동경이와 담이, 탁이와 고라니 삼 남매, 이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사랑은 무엇을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존재 자체가 사랑받을 만하다는 귀한 사실을 알려 줘요. 얼굴이나 하는 짓이 예뻐서 사랑받을 만한 것이 아니라, 우리 그 자체로 사랑받을 만하다는 거예요. 비단 사람뿐만 아니라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도요.

사랑이 만드는 기적, 나도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충분히 칭찬받을 만해》의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시후는 자폐 스펙트럼이 있어요. 그래서 시후가 다른 사람을 돕기보다는 도움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증명이라도 하듯 시후는 위험에 빠진 사람을 기적처럼 구해 낸답니다.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 담이는 어느 날 길에서 꼬리도 없고 털도 빠져 온몸이 누덕누덕한 주인 없는 강아지 한 마리랑 마주치게 되어요. 마음에 사랑이 가득한 담이는 차마 그 강아지를 그냥 둘 수 없었어요. 결국 엄마 아빠를 설득하여 길에서 강아지를 구해 내지요.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인 탁이는 수로에 빠진 고라니 삼 남매를 할아버지와 함께 구해 낸 뒤 돌봐주어요. 그러다 고라니 엄마가 나타나 삼 남매와 헤어지며 잘살기를 기원하지만, 야생의 삶이 녹록지 않았던 고라니 새끼들은 결국 자신을 사랑해 준 탁이를 다시 찾아오게 되지요. 정말 사랑은 대단한 거 같아요. 죽을 뻔한 생명을 척척 구해 내는 걸 보세요. 우리 어린이들도 이런 대단한 사랑을 아주 많이 하길 바라요.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어요. 그래서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해야 해요. 그리고 항상 기억하세요.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요. 또, 사랑은 하면 할수록 더더욱 풍성해진다는 것도요. 아주 많이 사랑하고 아주 많이 사랑받는 어린이가 되길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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