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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시 향기없는 꽃_12 단산지에서_13 대봉감 _14 순전한 눈_15 형제_16 낙조落照_18 보금자리_19 벚꽃_20 농원가는 길_21 무늬목木_22 쉼터에서_23 광화문 광장에서_24 나의 國花야_26 묵향墨香_28 메시지message_29 취나물_31 남은 자_32 둘이서_33 풀물_34 낙조落照 2_36 시니어의 봄_37 가야산 소리길_38 어머니 추모일에_40 일상을 즐기며_42 형제2_44 지는 해를 바라보며_45 시니어의 봄2_46 요세미티 국립공원_47 지중해_48 제 2부 에세이 죽마고우_52 소망_56 흙으로 돌아간 똘이_65 도시인의 농가 월령가 - 정월령_70 - 이월령_73 - 삼월령_75 - 사월령_78 - 오월령_82 - 유월령_84 - 칠월령_88 - 팔월령_91 - 구월령_94 - 시월령_96 - 십이월령_99 - 십이월령_103 잡초_107 새벽을 깨우리라_110 실버의 봄_113 미련_116 삶의 현장에서_121 에필로그_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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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소년 시절에 간직했던 작은 꿈을 이제야 펼쳐 봅니다. 아스라이 너무 멀리 있어 잡을 수 없다고 생각 했는데, 시와 에세이로 꾸민『나의 國花야』한 권의 책으로 지나온 발자취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푸시킨의 시 한 편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대에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 이 작은 시집 한 권이 독자에게도 즐거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2021. 07. 07. 승명루承明樓에서 巨南 김학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