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80화 1982년(10) 6
81화 1982년(11) 27 82화 1982년(12) 47 83화 1982년(13) 69 84화 1982년(14) 97 85화 1982년(15) 117 86화 1982년(16) 145 87화 1982년(17) 171 88화 네 번째 인연 1 199 89화 네 번째 인연 2 227 90화 네 번째 인연 3 255 |
보리의 다른 상품
|
“곧 제자리를 찾아 다시 맞물려 돌아갈 것이다”
뒤틀린 붉은 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 보리 작가의 데뷔작인 [실]은 탄탄한 스토리, 서정적인 분위기, 수채화가 연상되는 섬세한 색감으로 사랑받으며 2018년 완결 이후에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월하노인이 붉은 실로 엮어준 연인이 환생을 거듭하며 사랑을 이어가는 스토리가 중심이지만 주인공들의 생을 통해 시대의 아픈 이야기도 함께 전해주고 있다. 두 주인공의 가혹한 운명의 끈을 따라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부터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육이오 전쟁과 그 이후의 시대를 다루며 독자들은 한국의 역사를 다시 되새겨 보게 된다. 오랜 세월 동안 이어진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마치 우리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이유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 등장인물들의 말투, 작품 배경, 의상들도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재미를 전해준다. 여기에 환생, 월국이라는 신의 세계를 통해 판타지적 요소를 더해 작품의 서사와 흥미를 더하며 웹툰으로서의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단행본 9권에서는 제5공화국의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불법 감금과 폭행으로 물들었던 그날의 이야기를 명희와 도운을 생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조선 시대부터 1982년까지 환생을 거듭하며 이어온 두 사람의 붉은 실도 이제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엉키고 뒤틀린 붉은 실의 시작점, 흑월과 백야의 에피소드가 마무리되면서 명이와 운의 붉은 실은 이제 오롯이 둘의 것이 되었다. [실]의 마지막 생, 네 번째 인연에서 두 사람은 최고의 연을 맺을 수 있을까? 한국의 가슴 아픈 역사를 환생을 거듭하며 사랑을 이어가는 한 연인의 삶을 통해 바라볼 수 있는 작품. 작가의 데뷔작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감동적인 스토리 [실]을 통해 애절한 로맨스와 시대의 아픔을 함께 확인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