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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세 번째 인연 1 5
36화 세 번째 인연 2 31 37화 세 번째 인연 3 51 38화 세 번째 인연 4 73 39화 세 번째 인연 5 93 40화 세 번째 인연 6 121 41화 세 번째 인연 7 143 42화 세 번째 인연 8 167 43화 세 번째 인연 9 189 44화 세 번째 인연 10 219 45화 세 번째 인연 11 249 46화 세 번째 인연 12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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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사람은 계속 윤회의 굴레에 갇혀있으니까요.”
반드시 사랑을 이루려는 연인의 세 번째 환생! 다음 웹툰 『실』은 탄탄한 스토리와 서정적인 분위기, 한 연인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이자, 보리 작가의 데뷔작이다. 월하노인이 붉은 실로 엮어준 두 연인이 환생을 거듭하며 사랑을 이어가려는 모습과 그들을 방해하는 자들과 시대의 장벽을 통해 사랑과 운명, 인연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실 5』에서 두 연인의 세 번째 이야기는 1940년대에서 시작한다. 어릴 적부터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이지만, 시절의 엄혹함 때문에 운이네 가족은 만주로 떠난다. 10대 후반에 재회한 두 사람은 유년기와 다르게 서로 내외한다. 연이는 분명 자신보다 키가 작았던 운이가 훌쩍 커버리자 낯설기만 하다. 운이 역시 꼬마 연이가 어느새 여인으로 성장하자 낯설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낯선 모습과 동시에 이성으로서 매력이 느껴지는 서로의 모습에 묘하게 마음이 간질거린다. 두 사람의 일렁이는 마음은 보리 작가 특유의 은은한 색감의 작화와 은유적인 심리 묘사로 표현했다. 『실』 세 번째 인연은 결말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에피소드이며, 두 연인의 환생과 관련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신기할 정도로 반드시 연인으로 이어지면서도 그 사랑은 더욱 처절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생과 마찬가지로 다정하면서 강렬한 눈빛의 운이와 애처롭고 청초한 연이의 세 번째 만남! 이번에야말로, 두 사람은 행복한 결말로 윤회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