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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투자 키워드_ESG란 무엇인가?2. 2021 테마_그린 뉴딜 관련주 찾기3-1. 무극선생의 사례분석1: 코로나19가 부른 삶의 변화_주역이 된 BBIG3-2. 무극선생의 사례분석2: BBIG 중 I와 G_콘텐츠 / 넷플릭스 흥행과 K-콘텐츠4. 가치주가 좋을까, 성장주가 좋을까?5. 부동산은 ‘요지경’…틈새시장 투자전략은?6. 여행업계 지각변동_아시아나 자본잠식 탈출과 빅딜7. 코로나19로 알아보는 제약바이오 업계8. 차화전 시대일까_feat. 화학주와 경기민감주9. 반도체 이해하기_半도체의 두 축10.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_슈퍼사이클 도래11. 반도체 제조 과정 & 국산화 필요성12. 통신기술 전쟁_인공위성 우주항공 사업13. 사상 첫 ‘마이너스 유가’_코로나19와 에너지 산업14. 기울어진 운동장_공매도 재개15. 주식시장의 큰 손_윈도 드레싱, 공매도, 블록딜16. 공매도의 전쟁터- 테슬라와 공매도 / 셀트리온 공매도17. 유상증자-테슬라 / 헬릭스미스18. 게임스톱의 공매도 사건19. 내 돈 굴리는 국민연금, 역할은 뭘까?20. 유동성 빚더미 경제 속 위험신호21. 삼성 지배구조와 삼성생명법22. 달라진 지주사 - LG그룹과 SK그룹을 중심으로23. SK바이오팜 퇴사와 공모열풍24.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_애플카와 기아차25. 공시를 보는 이유26. 기업의 자금 조달_CB, BW와 삼성 사례27. 특징주는 어떻게 찾는 걸까?28. 합리적 투자의 조건29. 전업개미의 하루 일과30. 저평가주 찾는 마법공식 feat.퀀트31. 재무제표 읽는 방법32. 파생상품_선물과 옵션, 그리고 ETF33. 파생상품 이해하기_만기일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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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 Jo,무극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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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나를 위한 취미가 아니라 나의 가족을 위한 생존게임!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고, 하락이 있으면 상승이 있다. 늘 주식 시장은 지옥과 천당을 오갔고, 그 흐름 속에서 투자에 뛰어든 주린이를 위해 이 책은 시작됐다. 이 책은 가치주와 성장주의 차이, 요지경 속 부동산의 틈새시장 투자전략, 주식시장의 큰손인 윈도 드레싱과 공매도, 블록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민연금의 역할, 공시를 보는 이유, 합리적 투자의 조건, 현명한 전업개미가 되기 위한 전략, 재무제표 읽는 법 등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주식 상식부터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수혜주인 제약과 바이오 업계의 투자 지표, 차화전(자동차, 화학, 전자-반도체) 시대의 화학주와 경기 민감주, 같은 유상증자지만 다른 결과를 불러온 테슬라와 헬릭스미스의 차이, 지난해 많은 월급쟁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SK바이오팜 직원들의 16억원이 넘는 자사주, 해프닝으로 끝나버린 현대차와 애플카의 협업 등 뉴스 속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여러 기업들의 사례들을 전문가 입장에서 냉철한 분석을 쏟아냈다.주식시장에 살짝 발이라도 담근 주린이라면 ‘공매도’라는 단어를 익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공매도란 현재 해당 주식을 보유하지 않았지만 일단 주식을 빌려서 파는 것을 의미한다. 주가가 하락하면 이익을 보고, 반대로 상승하면 손해를 보는 매매 방식이다. 이제는 공매도 전략도 하나의 투자 전략으로 정착되고 있는 듯하다. 테슬라는 유상증자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헬릭스미스는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자금조달에 힘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급락하고 있다. 테슬라는 전기차 공장 추가 증설과 2021년 전기차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출시로 인한 대규모 자본의 필요성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이어진 반면, 헬릭스미스는 대주주에 대한 부족한 신뢰도가 개선되지 않는 기업 실적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고위험군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속사정을 이해하기 어려운 주린이들은 헬릭스미스의 유상증자 뉴스에 무턱대고 ‘투자’ 시동을 걸었을 것이다. 지난해 많은 SK바이오팜 직원들이 과감히 사직서를 던지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 회사를 뛰쳐나왔다. 주가 상장 이후 공모가의 4배 가까이 뛰었지만 1년간 팔 수 없는 우리사주 물량이기 때문에 퇴사를 결정했다고 한다. 그들이 퇴사와 함께 챙길 수 있는 시세 차익은 무려 16억원. 대기업에 다녀도 평생 모으기 힘든 금액이다. 올해 초 현대차와 애플카의 협업 소식이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러나 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해프닝으로 마감했다. 그 사이 현대차 관련주들은 롤러코스터를 타듯 치솟았다가 떨어졌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는 손실을 봤겠지만 누군가는 큰 이득을 봤을 것이다. 같은 상황,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인을 이 책은 냉철하게 분석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주식업계 유명한 격언인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 것’을 강조한다. 이렇게 해야 성공 확률이 높을 뿐 아니라 대형 호재성 뉴스에 매수해 크게 손해 보는 경험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례들을 주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때문에 이 책은 지난해 아무런 준비 없이 친구따라 강남가듯 주식시장에 뛰어들었거나 여전히 주식을 시작해도 될지 말지 고민 중인 주린이들이 읽으면 가장 좋을 책이다. 책을 읽고 하나씩 하나씩 따라 해본다면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주식을 찾아내는 선구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감수의 글 어느덧 주식시장에서 투자인생을 산지 37년이다. 2020~2021년은 수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증시에 입문하면서 대한민국 증시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진 해였다.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초보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방식의 주식투자 관련 책이 쏟아져 나왔다. 각자의 경험을 기준으로 기술적 분석, 가치분석, 퀀트분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식시장을 접근한 책들이 유명 서점의 신간코너를 채우고 있다. 이 책은 이른 새벽부터 해외 증시 동향과 뉴스를 분석하고 정리하면서 투자자에게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직업을 업으로 투자근력을 키운 김민희 아나운서가 ‘앵커의 시각’으로 투자를 바라본 책이다. 이 책은 김민희 아나운서가 전하는 투자에 필요한 투자이슈 33가지와 개인적으로 느낀 시각과 투자접근법을 다룬 무극선생의 TIP 코너로 구성됐다.한국경제TV에서 수년간 해외뉴스 및 투자정보를 전달한 저자 김민희 아나운서는 전달자의 시각으로 향후 투자에 필요한 이슈를 정리했다. 그 이슈에 복잡계 투자라는 철학과 개념을 도입한 생존투자전략을 무극선생의 TIP으로 더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투자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대박 종목의 환상에서 벗어나 각자의 귀중한 자산을 나무 키우듯 돌보며, 큰 거목이 될 때까지 외풍의 시련을 극복하고 투자하는 투자호흡과 투자철학에 대해 거론했다. 이런 투자호흡을 기반으로 10년 동안 큰 기회를 주는 종목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주식에 투자하라’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을 통해 각 이슈와 연결되는 투자세상과 종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기반과 경제적 자유를 얻으시기를 소망한다.- 이승조(필명 : 무극선생) / 다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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