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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타가르족과 혼혈이다
양장
박담주
타가르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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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Ⅰ. 원시 유럽인은 언제 어떤 경로를 거쳐 남부 시베리아로 이동했나?

1. 원시 유럽인은 코카서스산맥을 남하하여 레이라 테페 문화를 개발했다
1) 원시 유럽인의 고향은 흑해-카스피 해 북방 초원 지역이다
2) 원시 유럽인은 동남유럽에서 최초로 동석병용(銅石竝用)시대를 열었다
3) 원시 유럽인은 남부 코카서스 지역에서 레이라 테페 문화를 개발했다

2. 레이라 테페 문화인은 중앙아시아로 이주해 사라즘 원시 도시인이 되었다
1) 중앙아시아로 이주해 아나우 문화를 개발하고 사라즘 원시 도시를 건설했다
2) 사라즘 원시 도시인은 남부 시베리아의 타스민 문화 지역과 원거리 교역을 시작했다.
3) 사라즘 원시 도시인은 남부 시베리아로 이주하여 아파나시예보 문화를 개발했다.
4) 아파나시예보 문화인의 후예는 훨씬 후일에 스키토-시베리아 문화를 개발했다.

II. 원시 유럽인은 중앙아시아에서 지금 중국의 북부 만주 흥안령산맥 일대로 이주했다.

1. 한국인은 기원전 40세기 중후반부터 단일민족이 아니었다.

2.『삼국유사』기이편 왕검조선조
1)『삼국유사』기이편 왕검조선조의 원문(原文)과 해석
2)『삼국유사』기이편 왕검조선조의『고기(古記)』의 고유명사들의 어원

3. 중앙아시아, 남부 시베리아, 한국, 중국 등에서 보이는 고유명사의 어원

1) 아무다리야(Amu Darya)
2) 시르다리야(Syr Darya)
3) 바다흐샨(Badakhshan)
4) 강국(康國)
5) 곤륜(崑崙)산맥과 궁거얼산(Kongur Tagh, 公格爾山(공격이산))
6) 천산(天山)
7) 알타이(Altai)산맥
8) 사얀(Sayan)산맥
9) 바이칼(Baikal)
10) 기련산(祁連山)
11) 어도근산(於都斤山)
12) 음산(陰山)
13) 박혁거세(朴赫居世)
14) 김수로(金首露)
15) 석탈해(昔脫解)
16) 마립한(麻立干)
17) 부사달(夫斯達) ? 부소갑(扶蘇岬) ? 구사현(仇史峴)

4. 신석기시대의 요하문명의 고고학적 유물들의 기원
1) 중국인 왕력(王?)의 논문
2) 요하문명의 유적에서 발굴된 고고학적 유물들의 기원

III. 사라즘 원시 도시인 즉 타가르(Ta:gar)족에 속하는 부족들

1. 발루치(Baluch)족
2. 구티(Guti)족=쿠르드(Kurd)족
3. 룰루(Lullu)족
4. 사카(Saka:)족=소그드(Sogd)족=스키타이(Scythai)족
5. 카스피안(Caspian)족=카사르(kasar)족
6. 길란(Gilan)족
7. 파르사(Parsa)족
8. 메르가르(Mehrgarh)족
9. 선비(鮮卑)족
10. 오환(烏桓, 烏丸)족

Ⅳ. 기자조선(箕子朝鮮) · 위만조선(衛滿朝鮮) · 부여(夫餘)

1. 기자조선(箕子朝鮮)
1) 초기 기자조선
2) 중기 기자조선
3) 말기 기자조선
2. 위만조선(衛滿朝鮮)
1) 위만조선의 건국
2) 위만조선의 멸망
3. 부여(夫餘)

Ⅴ. 전한(前漢) 때의 요서군과 요동군 및 한사군(漢四郡)의 위치

1. 전한 때의 요서군의 위치
2. 전한 때의 요동군의 위치
3. 전한 때의 한사군(漢四郡)의 위치

Ⅵ. 광개토태왕(廣開土太王)의 비려(碑麗) 정벌

1. 부산(富山)의 위치 비정
1) 선행 연구의 개관
2) 원대(元代)의 용산현(龍山縣)의 위치에 관한 문헌 기록
3) 부산(富山)에 관한 문헌 기록
4) 부산(富山)의 진정한 위치
2. 부산(負山)의 올바른 해석
3. 염수(鹽水)의 위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988g | 152*224*35mm
ISBN13
9791197381102

출판사 리뷰

『삼국유사』기이편(紀異篇) 왕검조선(王儉朝鮮)조에는 환인(桓因), 환웅(桓雄), 단군왕검(檀君王儉)의 3대(代)의 이야기와 함께 단군왕검은 조선(朝鮮)을 건국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오늘날 전 세계의 관련 연구자들은 아무도 ‘조선(朝鮮)’이라는 국호의 뜻조차도 알지 못하고 있다.
‘朝鮮’은 이란어 ‘t?jer[토즈르](상인, 무역업자, 사업가)’의 한자 음사이다. 다시 말하면, ‘朝鮮’이라는 국호는 원시 유럽인의 일파로서 조상 대대로 원거리 교역을 가장 강력한 생존무기로 삼았던 기원전 4000년경의 중앙아시아 사라즘 원시 도시인 즉 타가르(닭볏, 계관(鷄冠), 고깔, 깃털장식)족의 구체적인 직업을 표시한 것이다. 따라서 조선의 건국은 기원전 40세기 중후반에 환웅이 중앙아시아의 사라즘 원시 도시로부터 타가르족(LBK문화인과 우랄족 포함)의 일부 남녀 3,000명을 이끌고 동쪽으로 뻗은 초원의 길을 말을 타고 달려 지금의 중국 북부 만주 흥안령산맥 일대에 이주 정착한 때부터 비롯된 일이다. 왜냐하면, 단군왕검은 환웅이 지금의 중국 내몽고자치구 흥안맹(興安盟) 오란호특시(烏蘭浩特市) 파랍극대(巴拉克臺)에 사는 유력 토착 황인종의 가문의 딸인 웅녀(熊女)와 결혼하여 낳은 혼혈아이기 때문이다. 그 이후 타가르족들은 흥안령산맥의 남쪽으로 차츰 내려오면서 토착 황인종들과의 혼혈 관계가 시작되었고 후일에 여러 족속 중의 하나로 한(韓)민족이 생겨 낳으니, 한(韓)민족의 ‘韓’ 자는 바로 독일어 ‘Hahn[ha:n, 한](수탉)’의 한자 음사인 것이다. 여기서 지금의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의미가 ‘큰 수탉의 국가’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결국 한(韓)민족은 단군왕검이 세계 최초로 건국한 고대국가인 조선이 기원인 것이며, 기원전 40세기 말에 건국된 조선은 오늘날 요하문명(遼河文明) 지역을 영토로 삼아 농업적 자본보다는 상업적 자본을 중심으로 세워진 국가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워낙 장구한 세월 이전에 세워졌으므로 통일신라 때부터는 조선에 대해 조금씩 망각하기 시작했으며 고려시대에 이르러서는 점점 더 깊이 잊었고 이씨조선시대에 와서는 몽땅 다 잊어버려서 지금은 단 한 사람의 지식인조차도 한(韓)민족의 역사적 기원을 알지 못한 채 길고도 슬픈 잠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이제 이 책의 발간으로 인하여 오늘을 사는 한국인들은 비로소 그 길고도 슬픈 잠에서 화들짝 놀라 깨어날 것이다. 다시 말하면, 현재와 미래를 사는 한국인들이 한(韓)민족의 놀라운 역사적 기원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만 될 것이다. 이 책의 본문에서는 고고학적, 문헌학적, 언어학적, 지리학적, 분자인류학적 자료의 분석을 통하여 우리 한(韓)민족의 반쪽 조상인 신석기시대 타가르족의 생성 연대, 직업, 신앙, 이동 경로 및 ‘타가르(tagar)’의 어원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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