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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티븐 제이굴드 - 2000년과 시간의 층위들
2. 장 들뤼모 - <요한계시록>에 대한 재해석 3. 장 클로드 카리에르 - 스핑크스의 문제 4. 움베르토 에코 - 모든 유익한 것들을 위해 |
Stephen Jay G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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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만이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의 형태를 결정합니다. 생명의 역사 속에는 기원부터 일련의 우연들이 존재했습니다.'
'베르가민은 말하기를 우리들의 생활은 시간의 당혹스럽고 황홀한 경험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영원성의 순간들을 횡단하는 일련의 역사적 순간들입니다.(많은 경우 그것은 그 자체로 존재할 뿐입니다.) 모든 형태의 시들만이 그것을 우리에게 가져다 줍니다.' '어떻게 인류의 일부가, 인간을 만들고 인류에 대한 사랑을 위해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는 신을 창조할 만큼 충분한 상상력을 가질 수 있었는지를 자문해보아야' 합니다. --- p. 49 p.244, p.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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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지금, '시간'은 우리 시대의 중요한 화두다. 2000년이 우리 사회에서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시간'의 철학적 의미는 무엇인가? 동양과 서양이 '시간'을 받아들이는 개념은 어떻게 다른가? 시간의 종말은 정말 다가오고 있는가? 등 서기 2000년과 그 의미, 그것들과 관련된 모든 의문들에 질문하고, 이에 대해 세계적 석학들의 답을 듣는다.
『시간의 종말-새로운 밀레니엄에 대한 네 가지 논의』는 철학적인 동시에 과학적이고, 종교적인 동시에 세속적인, 다양한 문제들을 우리 앞에 제시한다. 『시간의 종말-새로운 밀레니엄에 대한 네 가지 논의』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 교수이며 고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이며 종교사가인 장 들뤼모, 프랑스 최고의 동양학자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장 클로드 카리에르, 그리고 볼로냐 대학 석좌 교수이며 소설가인 움베르토 에코가, 시간·밀레니엄·종말이라는 주제 아래 기자인 카트린 다비드, 프레데릭 르누아르, 장 필립 드 토낙과 나눈 대담을 엮은 책이다. 스티븐 제이 굴드는 시간의 신화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시간의 기원에 대해, 장 들뤼모는 그리스도교적 관점에서 시간과 종말에 대한 의미를 분석하며, 장 클로드 카리에르는 인도의 거대한 서사시인 <마하바라타>를 영화로 만들기에 앞서 불교적 관점에서 이 의미를 개진했다. 마지막으로 움베르토 에코는 엄청난 지력을 바탕으로 2000년의 의미를 통사적으로 개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