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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마인 2
백미경 대본집 EPUB
백미경
호우야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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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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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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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9회 악마와 축배를(Cheers to Devil!)
10회 진짜 엄마(Real Mother)
11회 매혹의 1주일(Some Enchanted Week)
12회 죄와 죄(Crime and Sin)
13회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They All Lie)
14화 보이지 않는 것과의 싸움(Fighting in the Dark)
15회 심판자들(The Judges)
16회 마인, 빛나는 그녀들(Glorious Women)

저자 소개 1

드라마 2014년 SBS [강구 이야기], 2015년 JTBC [사랑하는 은동아], 2017년 JTBC [힘쎈여자 도봉순], JTBC [품위있는 그녀], 2018년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2019년 tvN [날 녹여주오], 영화 2018년 [흥부:글로 세상을 바꾼 자]의 작가이다. 2000년 제1회 MBC 프로덕션 영화 시나리오 공모 우수상, 2012년 제10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장려상, 2013년 SBS 극본공모전 대상, 2014년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작을 수상했으며, 2017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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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1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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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3.0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1.8만자, 약 9.6만 단어, A4 약 574쪽 ?
ISBN13
9788931598377

출판사 리뷰

15배 높은 산소포화도... 그들이 사는 세상

백미경 작가가 펼친 재벌가 풍자는 흥미롭다. 도우미들에게 고성을 퍼붓는 효원가 왕사모 순혜(박원숙 분)와 직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장녀 한진희(김혜화 분)는 각종 갑질로 가끔씩 신문 사회면을 장식하는 재벌가를 연상케 한다.
효원家의 산소포화도는 일반 공기에 비해 15배 높다. 높은 산소 농도만큼이나 그 속에 머무는 비극과 쓸쓸함의 농도도 짙다. 타이틀과 다르게 극중 인물들은 하나같이 진짜 내 것을 갈구한다.
시청자를 〈마인〉에 몰입하게 만드는 가장 큰 감정은 ‘놀라움’과 ‘충격’, 그리고 ‘호기심’으로 요약된다. 드라마는 매회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충격과 놀라움을 안겨준다. 각 인물이 지닌 욕망과 비밀은 머뭇거림 없이 속도감 넘치게 베일을 벗는다.
캐릭터 사이의 다채로운 역학 관계와 중독성 가득한 매력으로 마지막까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온 〈마인〉.
대본집 《마인》은 우리의 삶에서 찾아야 할 진정한 내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로 생각과는 다르게 펼쳐지는 인생, 그 인생 속에서 세상의 편견에 부딪힐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하고, 그 과정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형성해줄 것이다.


[작가가 독자에게]

한 번도 내보지 않은 대본집을 처음으로 내봅니다.
이번 드라마는 유독 제작 기간이 짧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저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은 물론 보는 사람들에게 제 메시지가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제가 이번 드라마로 도전했던 이야기는 여자를 둘러싼 수많은 사회적 편견을 깨부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등장인물도 성소수자, 계모, 미혼모, 예인 출신 종교인 등 조금은 특별한 캐릭터로 설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을 둘러싼 다양한 수식어와 꼬리표가 있지만, 저는 사람들이 그것에 묶이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 어떤 수식어에 제한될 수 없는 존엄한 자유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낼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 작품이 작가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뿐만 아니라 드라마를 의미 있게 봐주신 분들에게도 삶에 대한 작은 격려가 되길 바랍니다.

〈마인〉은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인지 스스로 되물어보게 하는 드라마입니다.
세상이 변해도 남아 있을 진짜 나의 것이 무엇인지, 혹은 어떤 상황에도 끝까지 지켜내야 할 나의 것은 무엇인지……. 물론 사람마다 그 ‘나의 것’은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마인’이 무엇이든 전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제가 이 드라마를 쓰면서 원했던 건 모두의 마인이 인정받는 사회였기 때문입니다.
이 드라마를 쓰면서 저도 저의 마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제가 찾은 마인을 가지고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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