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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STEP 0 회계 vs. 파이낸스 파이낸스는 다양한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회계는 형식, 파이낸스는 사고방식 회계는 과거, 파이낸스는 미래 회계는 의견, 파이낸스는 사실 회계적 사고와 파이낸스적 사고로 내 집 마련을 생각하다 STEP 1 ‘보이지 않는 비용’을 파악한다 선택을 했더라면 얻을 수 있었던 이익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것이 ‘기회비용’ 기회비용을 파악하여 미래 매출을 창출한다 과거에 지출한 돈인 ‘매몰 비용’에 대해서는 감정을 배제하고 판단한다 매몰 비용을 무시했어야 할 비즈니스 사례 매몰 비용의 함정을 피하려면 ‘중간 점검’ 시기를 설정해야 한다 매몰 비용을 역으로 이용한다 ‘인건비’는 비용 그 자체 ‘현금’은 돈을 지출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비용’ ‘시간’을 비용으로 환산한다 파이낸스적 사고를 특정 비용 항목에 국한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비용은 신중하게 예측한다 STEP 2 시간가치를 고려한다 장기간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고정비’는 최소한으로 줄인다 고정비보다 더 고정적인 ‘초기 투자 비용 ‘회수 기간’은 가능한 짧게 생각한다 ‘현금’을 마련하는 데는 비용이 든다 ‘언제?’에 따라 돈의 가치는 다르다 STEP 3 차이를 비교한다 비교란 ‘차이점’에 주목하는 것 ‘판단 기준’을 정한다 선택지를 빠짐없이 열거하고, 마지막에 비교한다 복수의 안건을 검토할 때는 ‘허들 레이트’를 사용한다 ‘금액 = NPV’와 ‘이율 = IRR’을 구분하여 비교한다 STEP 4 수치를 변환하고 이미지를 연상한다 큰 숫자일수록 쉬운 단위로 변환하여 생각한다 단위를 변환하면 ‘방법’이 보인다 단위를 변환하여 구분하면 시기적절한 ‘정기적 관측’이 가능하다 관리 항목을 구분하면 ‘개인의 목표’가 보인다 회사 내에는 수많은 KPI가 존재한다 KPI는 업종의 특성을 고려하여 정한다 ‘비중’과 ‘수익’의 관점에서 매출을 늘린다 부문마다 수익성을 구분하면 개별 ‘부문의 최적화’라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STEP 5 파이낸스 실전! 실전 #1: 가성비 높은 영어 공부법을 검토한다 실전 #2: 영업 방식의 변화를 파이낸스 관점에서 생각한다 실전 #3: ‘카셰어링’으로 전환을 검토한다 실전 #4: 공유오피스는 파이낸스상 이득인가? 실전 #5: 제약회사가 인도에서 치료약을 무상 제공하는 활동은 파이낸스적으로 타당한가? 마치며 |
梅澤 ?由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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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매입하려고 할 때 대부분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가로막힙니다. 현금이 충분하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장기 대출을 끼고 집을 사느냐 마느냐가 중요해집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 역시 ‘파이낸스적 사고’입니다.
--- p.26 파이낸스에서는 비용에 대한 인식이 회계와는 다릅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에 주목하지요. 실제로 돈을 지불하지 않았는데 비용으로 간주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파이낸스에서 2대 비용으로 불리는 ‘기회비용opportunity cost’과 ‘매몰 비용sunk cost’입니다. 이 두 가지 비용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파이낸스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 p.33 고정비의 문제점은 효과가 명확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그 금액을 부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매달 일정한 금액이 빠져나가다 보니 그 자체를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지요. 고정비는 이처럼 ‘헛된 돈’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항상 빌린 상태로 두면 고정비가 되지만 사용할 때만 빌리면 변동비로 바꿀 수 있습니다. --- p.98 비즈니스에서 투자안을 검토할 때도 여러 개의 안건을 내놓습니다. ‘공장의 낡은 기기를 새 기기로 교체하고 싶다’라는 안건이 통과하기 위해서는 비용 및 투자 대비 효과를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두 가지 정도의 안건을 추가하고 회수 기간, 생산성, 운영의 효율성 등을 수치화하여 안건들을 비교·평가해 보면 설득력이 더 높아집니다. --- p.141 ‘본인이 떠올릴 수 있는 수치로 변환하고 이미지를 연상하는 것’도 파이낸스적 사고의 기본 중에 하나입니다. 자금의 규모가 크게 돌아가는 기업의 경우, 큰 단위의 숫자를 보면 막상 감이 잡히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때 적절한 수치나 이미지로 변환하여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p.153 파이낸스에서의 의사결정은 ‘판단 기준을 정하고,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열거한 후 비교한다’라는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우선은 가능한 선택지를 모두 나열하고 그것을 결정하는 판단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 p.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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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사고를 만드는 친절한 안내서
파이낸스(Finance)라고 하면 복잡한 계산식과 숫자가 먼저 떠오릅니다. 대학교 경영 수업에서도 파이낸스 과목은 문과생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공식으로 수식을 외워야 하죠. 그러나 대학교 수업으로만 끝날 것 같았던 내용이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실무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문득 느끼게 됩니다. 즉, 파이낸스 사고는 돈을 벌고 쓰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파이낸스의 종류는 크게 개인 재무(Personal Finance), 기업 재무(Corporate Fiance), 공공 재정(Public Finance)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중 개인 재무는 한 사람 또는 가족의 재무 상태를 어떻게 계획하고 금전적 자원을 관리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고, 기업 재무는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의 재정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지침을 줍니다. 개인으로서 ‘주택과 같은 자산이나 자동차를 어떤 방식으로 구입해야 하는가’, ‘내 개인적인 재무 상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등을 고민할 때, 숫자로 생각하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다면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직장에서 성과지표는 재무적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회계 및 재무 관련 부서에서 일하지 않더라도 파이낸스 사고는 꼭 필요합니다. 이 책은 실제 의사결정 순서에 따라 파이낸스로 사고를 하는 법을 간단한 개념정리와 알기 쉬운 사례를 들어 알려줍니다. 과거의 숫자가 아닌 미래의 숫자를 예측하고 적용해 나가는 일,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파이낸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