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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철두철미한 은지
EPUB
장성자한아름 그림
마루비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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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왜 알은 척 하지 않았어요?_7
기대어 앉다_23
철두철미한 은지_43
이상한 엘리스_61
나는 두드린다_93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어린 시절부터 책을 읽으며 웃고 울고 배우고 위로받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재미와 감동을, 또 어떤 이에게는 위로가 되길 바라며 동화를 씁니다. 그동안 『비거, 하늘을 날다』, 『초희의 글방 동무』, 『여기가 상해 임시정부입니다』, 『신선대 애들』, 『내 왼편에 서 줄래?』, 『철두철미한 은지』, 『70년 만에 돌아온 편지』 등의 동화와 청소년 소설 『환향』, 『가훈이』를 썼습니다. 동화 『모르는 아이』로 마해송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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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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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기차』, 『내일을 기다려』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지하차도 건너기』, 『쿨쿨나라의 청소부들』, 『하루살이입니다』, 『철두철미한 은지』, 『언제나 너와 함께』,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 우주 탐사』, 『오리 둥둥이 수영교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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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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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92.0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만자, 약 0.9만 단어, A4 약 17쪽 ?
ISBN13
9791191917024

출판사 리뷰

2020 ‘서울 구로 국제 어린이 영화제’ 수상 원작 동화!

-왜 알은 척 하지 않았어요?

왕따가 되기 싫어 얼떨결에 자신과는 다른 아이들과 한 무리가 되어버린 선유. 마침 첫 생리를 시작하는 날 아이들은 운동장에 몰려 담임 선생님을 욕하며 선유의 생리를 축하한다며 팬시점에서 물건을 훔치기로 모의합니다. 선유는 어떡하든 이 무리에서 빠져나가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그때 마침 옆 벤치로 엄마의 친구인 아줌마가 딸 민이를 기다리려 다가와 앉습니다. 선유는 이때다 싶어 아줌마 눈에 띄려 애쓰지만 아줌마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과연 선유는 이 무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기대어 앉다
나는 하루 종일 아파트 베란다에서 노는 걸 좋아합니다. 아빠가 만들어 준 특별한 공간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이유는 옆집에 사는 정호 형과 친해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문구점 오락기를 하다 나쁜 형아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등까지 얻어맞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건 그 장면을 목격한 정호 형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 버린 겁니다. 배신감에 나는 학교도 빠지고 엄마에게 야단을 맞습니다. 바로 그날 베란다에 나갔다 나는 뜻밖에 정호 형의 울음소리를 듣게 됩니다.

-철두철미한 은지
은지는 점심시간 전 배가 아파 선생님 허락을 받고 화장실을 가게 됩니다. 마침 문고리가 고장 난 곳에 들어간 은지는 우연히 세아, 민서, 다희의 비밀 이야기를 엿듣게 되는데요. 그건 바로 세아가 중학생 오빠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중학생 오빠가 바로 은지가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정민 오빠! 은지는 세아보다 먼저 정민 오빠를 만날 계획을 철두철미하게 세우고 마침내 행동에 나서게 되는데요.

-이상한 엘리스
미국으로 이민 간 엘리스 가족은 엄마와 언니를 남겨두고 아빠와 엘리스만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엘리스는 학교는 물론 한국에서의 모든 생활에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친구들이 물어도 대답도 하지 않고 짝인 유림과도 좀처럼 친하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엘리스는 화장실 가는 걸 참다 교실에서 그만 오줌을 누는 실수를 하게 되고 이를 본 유림이 재치를 발휘하여 숨겨 주지만 이 일로 엘리스는 병을 얻어 학교를 쉬게 됩니다. 어색함을 누르고 엘리스의 집을 찾아간 유림은 엘리스가 뜻밖에도 한국말을 잘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계기로 둘은 친구가 됩니다. 유림과 엘리스가 서로의 집을 오가며 친하게 지내던 어느 날 또 다시 엘리스에게 닥쳐온 위기. 과연 유림과 엘리스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갈까요.

-나는 두드린다
6학년이 되자 반 아이들은 털이 났다느니 수염이 났다느니 자랑을 하는데 내 몸은 아직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심지어 여자 짝한테서 귀엽다는 말을 듣고부터는 자존심까지 상해 버렸습니다. 이럴 땐 자전거라도 타고 휘잉 마을 한 바퀴라도 돌고 싶지만 자전거마저 잃어버려 이마저 쉽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나는 자기 거라며 타지 말라는 동생의 잔소리를 뒤로 한 채 동생의 자전거를 끌고 나오다 민태 녀석과 마주칩니다. 민태는 요즘 우리 학교 여자 아이들한테 가장 핫한 아이입니다. 싸움도 잘 하고 잘 생기고 남자답고. 그런 민태가 느닷없이 내가 탄 자전거를 빌려 달라고 합니다. 나는 마침 옆을 지나가던 여자 아이들을 의식하며 민태랑 친한 사이처럼 보이기 위해 자전거를 넘겨줍니다. 대수롭지 않은 듯 침을 찍 뿌리면서요. 민태가 가져간 동생의 자전거로 인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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