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내 인생의 FAQ ? 또 아파?슬기로운 조직 폭음배 생활잔병치레의 역사‘왜’냐고 물으신다면시(詩)적 표현 아니고 병(病)적 표현피로, 잔병치레의 문지기골골거리는 사람들을 위한 변명병을 고치는 사람들환자의, 환자에 의한, 환자를 위한당신의 빈티지중병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1+1의 고통 법칙자랄 것은 자라고 자라지 않을 것은 자라지 않는다나의 아픔, 우리의 아픔에필로그
평범한 직장인. 읽는 것보다 쓰는 것을 더 좋아해서 무턱대고 글을 써대다가 덜컥 문예특기생으로 국문과에 입학했다. 그 덕분인지 글로 먹고사는 웹진 기자, 카피라이터 등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한 IT 회사에서 인터널 브랜딩과 공간 기획 업무를 하고 있다. 가끔 건강하고 자주 아픈 탓에 글 쓰는 속도가 나무늘보처럼 더디지만, 그래서 더 오래오래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