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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내성적인 ‘그’가 질문하는 ‘기자’가 되기까지1. 질문 잘하는 사람은 외향적이다?2. 질문과는 거리가 멀었던 성장기3. 길을 물어보는 사람인가 검색하는 사람인가4. 고백, 대면이 부담스러워 편지로 그녀에게 묻다5. 좋지 않았던 기자와의 첫 만남6. 왜 기자가 됐을까?7. 질문 못하는 기자들?Part 2. 질문에 대하여1. 질문이란2. 질문의 기초적 속성3. 질문의 맛4. 관심 있는 곳에 질문이 있다5. 질문은 정보가 적은 곳에서 많은 곳을 향한다6. 질문은 기브 앤드 테이크7. 질문 활용8. 관계적·존재적·목적적 질문 구분Part 3. 질문, 어떻게 해야 할까?1장 준비한 만큼 물을 수 있다1. 김 기자, 공부 좀 해2. A 값이라고? 뭔 소린지3. 무식하면 용감하다? 유식해야 용감하다!4. 거창한 질문을 던지기 이전에5. ‘10분 준비’ 대화의 질이 달라진다6. 꾸준한 질문은 타이밍도 만들어 낸다7.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잡아먹힌다고?8. 한 번의 질문을 위해 40일을 찾아가다9. 매일 물으면 알게 되는 말의 뉘앙스 차이10. 익명과 실명 사이에서11. 수첩이 지나간 자리에는12. 묻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13. 감추려는 자, 파헤치려는 자14. 질문의 겉과 속 파악하기15. 질문은 정보를 가진 자에게로 쏟아진다16. 공식 인터뷰 준비는 이렇게17. 누군가는 물어야 한다2장 준비해도 안 될 때, 낙담하지 말아야 할 이유1. 모르쇠형2. 장황하게 말만 많아 형3. 공사 구분 없어 형4. 질문자를 게으르게 만드는 자판기형5. 구제불능 단답형3장 현장에서 터득한 질문 기술1. 물량공세, 목적을 이룰 때까지2. 선문답3. 되묻기4. 의도 가지고 묻기5. 의도를 가지되 티 나지 않게 묻기6. 명확하게, 때로는 유연하게7. 개방형 질문과 폐쇄형 질문8. 잘 아는 사람 찾기9. 거리 두기가 대세지만 질문에는 거리 좁히기10. 질문은 듣는 것이 목적4장 질문을 방해하는 요소들1. 주체적이지 않은 사고2. 지나치게 자기 확신적인 사고3. 인신공격과 비하, 막말4. 해묵은 감정Part 4.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1. 질문할 게 없다는 당신께2. 나에게 던지는 질문의 유용함에 대해3. 평서문에서 의문문으로4. 질문과 응답 사이의 여유 공간5. 상대를 배려한 질문6. 질문하면 달라지는 것들7. 묻는 게 옳은가, 덮는 게 옳은가8. 경종을 울리는 질문9. 질문해도 달라질 게 없다고?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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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른이 되면 질문이 없어지고, 질문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질까? 우리 주변은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척’하는 태도나 기술을 배운 어른들이 넘쳐난다. 질문을 하면 귀찮은 사람이고, 질문을 못하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질문하는 어른’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우리는 질문에 대해 소극적이다. 그렇다면 질문을 업으로 하는 기자는 질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저자는 10년이 넘도록 기자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질문이 어렵다. 어렸을 때부터 내성적이었던 저자는 질문을 업으로 하는 기자가 될지 꿈에도 몰랐고, 주변 사람들도 신기해할 정도다. 그저 처음에는 나를 귀찮게 하는 존재였던 ‘기자님’들이었지만, 인생은 모르는 법이다. 저자는 나를 귀찮게 했던 기자님이 되어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이 책은 타고난 성향은 부족할지 몰라도 생존을 위해 질문을 던지며 고군분투한 저자의 질문 일대기를 담았다. 묻는 게 업인 ‘현직 기자’가 알려주는 ‘질문법’이 책의 Part 1에서는 내성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질문을 업으로 하는 기자가 되기까지의 사연이 담겨 있다. Part 2에서는 질문의 속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할 때의 목적적 질문, 인간관계에서의 관계적 질문, 나를 향해 던지는 존재적 질문을 구분했다. Part 3은 생생한 현장의 경험담을 통해 질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1장과 2장은 질문 준비에 대한 이야기로 목적적 질문이 오가는 실전 현장에선 순발력보다 준비가 더 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3장과 4장에서는 현장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질문 기술을 풀어냈다. 마지막 Part 4에서는 업무적인 영역을 넘어 질문하는 삶이 주는 유용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와 직업군을 달리하는 독자들이 나와는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질문은 누구나의 삶과도 관련이 있으며 질문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삶의 결이 달라진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전하는 질문법은 물론, 질문하는 삶이 주는 유용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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