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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사는 인간, 호모 아니무스
관계와 콤플렉스에 발목 잡힌 사회적 인간을 위한 좀비 탈출 심리학
원제
I am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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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옮긴이 서문

1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마음이다/나의 존재/나의 속임수/나의 구조/나의 파워 센터/나와 다른 것들 간의 상호 관계/놀라운 나의 영향

2부. 슬픔과 걱정을 떨치는 해결책들

현재/인격/콤플렉스/관여라는 애착/기대

3부. 성공의 열쇠들

지성/창조성/집중/야망 줄이기/자기 확신/만족
맺는 말 · 375

저자 소개 2

딥 트리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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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Trivedi

정신역학의 선구자로 유명한 저술을 많이 남긴 작가이자 강연자이다. 그는 기쁨, 성공, 자신감, 마음의 기능, DNA와 유전자의 기능, 두려움, 자아, 위선, 콤플렉스, 자연의 법칙 등 인간의 삶과 관련된 많은 주제들을 <딥토크(DeepTalks)>라는 제목의 독특한 시리즈로 이야기한다. 삶에 대한 그의 통찰은 인도에서 가장 많은 대중 강연 기록을 세웠다는 사실로도 가늠할 수 있다. 청중들 앞에서 진행되는 그의 강연은 인도 전역에 매주 생중계되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수많은 팔로워를 갖고 있으며 유튜브 강연 동영상은 수많은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동물과 식물의 생태에 관심이 많은 동양철학자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대표작인 『식물처럼 살기』, 『유학과 사회생물학』은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후 『식물에서 길을 찾다』, 『식물과 함께 춤추는 인생정원』, 『행복국가로 가는 길』도 집필했다. 모든 사람들이 식물의 지혜를 배워 행복을 누렸으면 하는 것이 소박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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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406g | 128*188*30mm
ISBN13
9791190263146

책 속으로

우리는 왜 불행한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신이나 경전이 문제일까? 과학이나 사회 시스템이 문제일까? 그도 저도 아니면 우리의 삶의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걸까? … 과학은 ‘시간과 공간’ 안에 존재하는 사물들의 기능 체계를 찾아내는 것이다. 과학은 실험실 책상 위로 가져올 수 없는 것들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며, 또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 과학의 진보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여부에 달렸다. 그것은 끈질긴 노력으로 얻은 확신이며 그것으로 모든 실마리를 푸는 것이다. 더 이상의 의문이 없을 때 과학은 비로소 휴식을 취한다. 과학은 인간의 핵심, 중심부를 ‘뇌’라고 인정해왔다. 하지만 뇌가 당신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겨우 10%이다. 나머지는 전적으로 나, ‘마음’의 영향을 받는다.
--- 「나의 존재」 중에서

아이들은 원초적으로 두 가지 언어밖에 모른다. 그것은 ‘사랑’과 ‘분노’이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에너지는 두 가지이다. 두 대상이 결합될 때 생성되는 ‘사랑’ 에너지와 두 대상이 충돌할 때 생성되는 ‘분노’ 에너지이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한다면, 사랑을 표현하거나 분노를 드러낸다. 당신 자신의 변화를 원하는 경우에도 역시 이 두 가지 언어로 자신과 소통한다. … 당신이 나의 본성을 해치려고 한다면 나는 반드시 방어기제를 작동한다. 자, 나의 존재 안에 거주하는 각각의 마음들은 각각의 본성을 지켜낼 권리가 있다. 그러니 불필요하게 내게 간섭하지 말라.
--- 「나의 구조」 중에서

초의식적 마음은 오직 한 가지 조건에서만 활성화된다. 바로 당신의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이 약화되었을 때이다.
… 왜 자신만의 사고방식을 개발하지 않는가? 왜 애초에 집단 속에서 군중과 하나가 되는 길을 택하는가? 집단이 종교를 기초로 했든 계급을 기초로 했든, 아니면 국가나 현실적 필요에 의해 생겨났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 어느 집단이 되었건 당신은 확실히 착취당할 텐데 말이다. 기억하라. 사람들은 늘 집단에 이용당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용당하고 착취당하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 「나의 파워센터」 중에서

애착하는 본성의 또 다른 위험은 애착이 지속적으로 그물망처럼 퍼져나간다는 점이다. 애착에 사로잡히면 애착은 당신 안에서 빠르게 촉수를 키우며 뻗쳐나간다. 그러다보면 가깝고 소중한 몇 사람에게만 애착하는 게 아니다. 이 습관은 꾸준히 모든 것에 애착을 갖게 만든다. 나중에는 당신의 세포까지 파고 들어가 별것도 아닌 일에까지 애착하게 만든다.

--- 「관여라는 애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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