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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사랑_12 2. 의지력_26 3. 철저함_34 4. 정돈_42 5. 지혜_54 6. 근면_64 7. 정의_72 8. 긍휼_84 9. 신중_94 10. 겸손_102 11. 덕_112 12. 만족_120 13. 솔선_128 14. 믿음_136 15. 순종_146 16. 환대_158 |
이형린 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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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묶음에서 소개하는 성품들: 사랑, 의지력, 철저함, 정돈, 지혜, 근면, 정의, 긍휼, 신중, 겸손, 덕, 만족, 솔선, 믿음, 순종, 환대
세상에 사랑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사람에게 사랑처럼 소중한 것은 없다. 사랑하고 사랑받지 못한다면 사람은 절대로 사람답게 살 수 없다. 사랑이 필요 없는 사람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사랑도 없다. 모든 사람은 다 충분한 사랑이 필요하다. --- p.16 철저함은 디테일과 스피드가 같이 보조를 맞추는 것이다. --- p.39 무질서가 질서로 회복되는 출발은 죄의 용서다. 예수 십자가의 은혜로부터 시작된다. 내가 지금 아무리 혼돈과 공허와 흑암 중에 빠져있는 인생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고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받게 된다. --- p.52 비판을 자주 하다 보면 비난에 빠지기 쉽다. 정의로운 성품을 가진 사람은 쉽게 함부로 비판하지 않는다. 비판하려면 먼저 두 가지 마음을 준비해야 한다. 첫째는 남의 흠을 말하기 전에 나의 허물을 먼저 살피는 마음이다. 둘째는 상대가 나의 비판을 수용하지 않아도 여전히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다. --- p.81 긍휼은 고통에 대해 어떤 것을 행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상처를 낫게 하는데 필요하면 무엇이든 내 주는 것’이다. 보고 불쌍히 여기는 것으로 끝나면 그것은 동정심이나 공감에 머무는 것이다. --- p.90 그러나 하나님께 서운함과 의심의 감정에 오래 잡혀 있으면 안 된다. 그러면 정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기 때문이다. 오히려 서운함을 가지고 서럽게 우는 것이 차라리 낫다.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생각이 명료해진다. 그때부터 이 고난 가운데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가기 시작한다. --- p.100 겸손과 교만을 가르는 경계선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피조물인 나의 태도다. 즉 내가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느냐? 부인하느냐?의 경계선이다. --- p.105 성경이 의미하는 덕은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은혜에 강조점이 있지 않고,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삶의 능력에 강조점이 있다. --- 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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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우리는 사람을 평할 때 ‘천성이 좋다. 천성이 못됐다.’라는 말을 종종 한다. 또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천성은 어쩔 도리가 없다.’라는 말도 자주 듣는다. 이런 면에서 보면 나는 좋은 천성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자라면서 ‘성질이 괴팍하다.’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고 결혼해서는 아내에게 ‘이기적이다.’라는 핀잔도 자주 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 은혜로 목사가 되었다. 그런데 성질이 괴팍한 목사가 성도를 섬기자니 목회가 많이 힘들었다. 교회 안에도 나처럼 성질이 괴팍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 자신에게는 목회적인 큰 고민이 되었다. 이런 고민 중에 IBLP의 ‘성품훈련프로그램’을 한국NCD 세미나에서 우연히 만났다. 이 만남은 나에게 정말 큰 은혜였다. 내 자신의 문제와 목회적인 고민을 모두 해결해 주는 답이 되었기 때문이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매월 첫 주일을 성품주일로 정하고 성경에 나타난 49가지 성품을 한 가지씩 설교했다. 교회 월력도 IBLP코리아에서 발행하는 달력을 사용했다. 이렇게 4년 동안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일에 목회를 집중했다. 성품설교를 준비하면서 많이 울었다. 못난 성질 때문에 내 자신과 내가 사랑하는 이들의 아파하는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쳤다. 어떤 성품은 도저히 설교할 자신이 없어서 설교 준비하다가 멈추고 한참 동안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기도 했다. 솔직히 말하면 성품 설교를 하면서 많이 고통스러웠다. 내 모습 그대로를 대면하는 것이 힘들었고, 그런 모습을 드러내놓고 설교하는 것도 많이 부담스러웠다. 무엇보다도 성도들의 반응이 무거울 때가 많았다. 성도들도 성품 설교를 들으면서 자신의 모난 성품을 대면하는 것을 힘들어했다. 하지만 자꾸 대면하다 보니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의 모습을 예수님 성품 앞에 노출 시키면서 자신의 부족함과 모자람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러한 과정들이 처음에는 괴로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진정한 회개와 하나님을 닮고 싶은 열망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고통스럽지만 행복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나님의 성품이 내 안으로 스며드는 행복감이 찾아왔다. 성품 설교를 마친 지 벌써 5년이 지났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일까? 그사이 성품에 대한 관심은 점차 작아졌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교인들에게도 성품 설교를 들려줄 필요를 느꼈다. 또 성품 훈련의 특성상 반복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래서 그동안 했던 성품 설교를 책으로 출간해야겠다는 고민을 하고 있을 무렵, 한국NCD교회개발원 대표인 김한수 목사님의 강력한 권고가 내게 용기가 되어 이렇게 졸저를 내놓게 되었다. 많은 분들의 노고의 산물을 설교라는 핑계로 일일이 인용처리를 못했지만, 그분들에게 크게 빚졌음을 밝힌다. 또한 성품을 설교하기에는 부족한 성품의 소유자이기에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 이 책은 나를 낳고, 기르고, 지금까지 기도하시는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이며, 이 책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이인 아내와 두 자녀에게 구하는 용서이며, 이 책은 나와 함께 교회공동체를 살고 있는 풍성교회 교우들에게 드리는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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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미국 시카고의 IBLP에서 빌 가써드(Bill Gothard)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성경적 성품에 대해 소개받고 큰 감동을 받았지만 쉽게 도전할 수 없었다. 성품 세미나를 감탄과 행복으로 듣고 책을 볼 때마다 엄청나서 차마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다. 겨우 흉내를 내어 감사, 경청. 순종, 이 세 가지를 하다가 멈추었다. 정말 좋은데 이미 세워진 ‘가치’를 중심으로 한 목회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에게는 성품의 주제가 늘 그림의 떡과 같았다. 그런데 존경하는 이형린 목사님이 5년 전에 4년 동안 교회에서 [성품 목회]를 하셨다 해서 놀랐다. 그리고 그 내용을 드디어 책으로 내놓으신다. 정말 기쁘다. 각색하여 내 설교로 쓰고 싶고 우리 교회에도 [성품 목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셨다. 세상은 4차 산업사회로 5차 산업사회를 간다지만 수천 년 동안 사람은 여전히 죄성을 가진 사람이었고 앞으로 수천 년 동안 마찬가지이다. 그런 사람에게 신의 성품을 심어주는 진짜 좋은 책이다. 특별히 목회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교과서가 될 것이다. - 정종돈 (광주빛과소금교회, 한국NCD교회개발원 호남지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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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함께 사역하던 목사님께서 소개한 ‘베이직세미나’(Basic Seminar)를 통해 ‘성품을 가꾸는 삶이 성화의 삶이다’라고 배웠다. 1997년 이후 10여 년 동안 시카고 근교에 위치한 IBLP본부를 여러 목사님들 함께 1년에 2~3차례씩 방문하면서 빌 가써드 목사님의 따뜻한 환대와 사역자들의 친절한 대접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우게 되었다. 2008년부터 NCD사역을 시작하면서 성품에 관한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열심을 내어왔다. 성품 세미나에 참여하셨던 많은 분들 중에서 풍성교회 이형린 목사님이 주일예배 설교를 성품시리즈로 진행했던 헌신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다. 이 책에는 이형린 목사님의 솔직한 고백, 자신의 삶과 목회에 그리스도께서 드러나기를 원하는 간절함, 풍성교회 성도 모두가 온전히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려는 열정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하나님의 성품에 스며드는, 하나님의 사랑이 스며드는 새로운 일상이 되기를 기도한다. - 김한수 (한국NCD교회개발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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