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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해설/ 정연수 1부 사랑으로 사랑 둥지/ 사랑으로/ 터/ 사진을 바라보며/ 아들의 일기장/ 시간의 소리/ 가을 남자/ 동행의 기쁨 사랑의 칸타빌레/ 늦은 안부/ 오늘을 살며/ 네 바퀴 연가/ 함백산의 춘경/ 삶의 부표 2부 가을 오브제 소중함/ 빛깔별로 일어서는 가을/ 가을 오브제/ 햇살 무늬/ 가을 길에서/ 아름다운 동행/ 가을 연서 사랑, 사랑으로/ 꽃샘이 아닌 것을/ 흙의 미소/ 가을 강/ 물의 길/ 변함의 와중에/ 울고 있는 그대에게 사랑의 하피 첩 3부 시간을 세척하며 어느 날의 자화상/ 시간을 세척하며/ 우리의 숨결 독도/ 백령도 그 푸른 물결 위에/ 직지, 금속활자의 꽃이여 오천 년을 걷는다/ 현충원의 봄 뜰/ 내가 넘은 굴뚝 재/ 자유를 앓는 바람. 1/ 자유를 앓는 바람. 2 백년의 의지, 다시 피는 3월에/ 도산길을 걸으며/ 겨레의 스승 남강 이승훈/ 낙안읍성에 와서/ 별바라기 4부 틈새바람 이 또한 지나가리다/ 거리두기를 하면서/ 비의 계단/ 만추/ 시간 무늬들. 1/ 시간 무늬들. 2/ 아버지의 발자국 나는 괜찮다 하시더니/ 편지/ 틈새바람/ 시가 흐르는 아침에/ 네게 꿈이 있느냐? 물으면/ 떠나오면 더 잘 보여 5부 길 위에서 길을 가다 참사랑 그 빛을 찾아/ 길 위에서 길을 가다/ 마추픽추를 만나다/ 욕지도 갈매기/ 그 날의 추신/ 몬트레이 17마일 그 여정에서 사막 통신. 4/ 사막 통신. 5/ 또 다른 침묵/ 포도 향기는 대지에 가득하고/ 카프리에서의 아침을/ 샹젤리제 거리에서 루체른의 여름동화/ 만리장성을 오르며/ 서호에 배 띄우고/ 그 바다의 소년에게/ 흐르는 섬이 되어/ 천년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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