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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벙긋 피어나라, 봄 창문을 열면서 입춘 벙긋 피어나라, 봄 꽃샘이 아닌 것을 일기예보·1 삼월의 순례길 소나기 생명나무 산막이길|한강은 흐른다-20 시간의 소리 고인돌을 바라보며 길들여 가기 내 마음 머무는 곳에 묘적사妙寂寺에서 광화문의 현판 통일전망대에서 제2부 사랑을 위하여 나를 부르는 소리 있어 사랑을 위하여 꽃씨를 심으며 산수유 그늘에 백목련에게 능소화 분재의 아우성 소나무 메아리 청매실·2 넝쿨장미 백일홍 앞에서 석류 들꽃 벤자민을 가꾸며 산울림 오! 무궁화여 제3부 클릭! 리모컨 클릭! 리모컨 자유를 앓는 바람·1-두타연tracking 내가 넘은 굴뚝재 푸름 속으로 여름밤의 꿈 설악의 유월 팔월의 숲에서 시월이 오는 소리 달빛 여정 단풍 동백섬의 하얀 동백 안부 늦은 안부 시간을 세척하며 솟대의 오늘 중간 점검 제4부 천년 숲을 걸으며 천년 숲을 걸으며 괴산이 좋아라 속리산을 찾아 주상절리를 가다-천연기념물 536호 하늘공원 그 바람 레돈도 비치에서 사막의 길을 열어 사막통신·4-애리조나 사막을 지나며 사막통신·5-모하비 사막에서 백제의 미소 성곽 길을 걸으며-청주 상당산성에서 좀 줄이세요 설국열차를 타고-영화를 보며 모란을 찾아서 고추축제 제5부 그리움을 그리다 퍼즐 맞추기 댓바람 소리 가을 옆에서-그리움을 그리다 낙엽을 노래하다 단풍이 진다 해도 와우산 둘레길 너의 눈빛은 흔들리는 오후 개성시대-라스베이거스의 밤 접속을 꿈꾸며 가을을 보내며 가을 강·2 겨울 수채화 겨울은 나를 데리고 눈꽃이 만발할 때-겨울 나그네3 제6부 순례길의 기도 고요한 날의 사색 순례길의 기도 어머니의 앞치마·3 아버지의 들녘 포용의 가슴으로 침묵의 언어 시간 어느 우울한 날에 분수 앞에서 김 마리아 바다는 알고 있다-천안함 폭침 15주년을 맞으며 사랑하라, 축복의 이 땅을 현충원에서 페트라Petra 가는 길 성모, 마리아시여 피에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