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프롤로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류건강의 게임체인저 제1장 인류건강 최초의 발제: 맨발걷기 1. 우리가 꿈꿨던 무병장수의 열쇠 2. 왜 맨발걷기는 수천 년간 논의된 적이 없었을까? 3. 맨발걷기는 건강 세상의 꿈과 이데아를 좇는 길 4. 고정관념을 벗어 던지면 혁명이 시작된다 5. 맨발로 걷느냐 아니냐는 생과 사를 가르는 치명적 차이 6. 맨발걷기, 내 인생의 게임체인저제2장 맨발걷기와 접지의 이론체계 1. 맨발걷기와 접지 그리고 건강 2. 자연의 지압 이론(Natural Reflexology Theory) 3. 접지 이론(Earthing Theory)과 5가지 생리적 효과(1) 천연의 항산화 효과: 현대 문명병 치유의 비밀(2) 천연의 혈액 희석 효과: 심혈관ㆍ뇌질환 치유의 비밀(3) ATP(아데노신삼인산)의 생성 촉진: 항노화와 젊음의 묘약(4) 코르티솔 분비의 안정화: 천연의 신경안정제 효과(5) 염증 및 통증의 완화 및 치유 효과 4. 발바닥 아치와 발가락(Arch & Toe)이론 (1) 발바닥 아치의 스프링(spring) 효과(2) 발바닥 아치의 혈액 펌핑(pumping) 효과(3) 발바닥 아치의 정자세 확보ㆍ유지효과(4) 발가락(Toes)의 꺽쇠효과제 3장 접지는 어떻게 우리의 건강을 회복시키는가? 1. 접지에 대한 해외 연구논문(1) 접지가 심혈관질환의 핵심 요인인 혈액의 점성을 낮춘다(2) 접지가 혈압을 낮춘다(3) 맨발걷기와 접지로 COVID-19를 치료하다(4) 땅은 생명이자 치유의 스위치 2. 생활 속 접지 실험(1) 양파를 이용한 접지 실험, 부패와 성장의 차이(2) 우유를 이용한 접지 실험, 부패와 발효의 차이(3) 금붕어를 이용한 접지 실험, 배설과 역동성의 차이(4) 고무나무를 이용한 접지 실험, 성장의 역전제 4장 맨발걷기와 접지의 5가지 천연 치유제 1. 천연의 항산화제(1)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의 제거가 치유의 핵심(2) 맨발걷기는 암 환우들을 구해낼 수 있는 최적의 길(3) 맨발걷기는 값비싼 면역항암제보다 더 강력한 치료제(4) 맨발걷기와 접지야말로 진정한 항암의 길(5) 암과 투병(鬪病)할 것이냐 치병(治病)할 것이냐, 그것이 문제다 2. 천연의 혈액 희석제(1) 맨발걷기는 무해한 천연의 아스피린을 먹는 길(2) 심장마비, 부정맥 등 치명적 죽음의 병으로부터 보호(3) 맨발걷기는 뇌졸중에 따른 반신마비까지 치유한다(4) 맨발걷기와 접지는 고혈압과 그 합병증들을 정상으로 되돌린다(5) 원인도 모른 채 급증하는 당뇨병, 맨발걷기와 접지가 답이다 3. 천연의 활력 충전 및 항노화제(1) 맨발걷기는 항노화와 젊음의 묘약(2) 칠순의 몸도 싱싱하게, 폐경 된 생리도 재개케 하는 오묘한 생명현상(3) 중년, 노년의 사람들을 동안(童顔)으로 바꾸는 마법(4) 맨발걷기는 성장기 어린이들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케 한다(5) 잠깐이라도 주변 땅과의 접지는 활력 충전의 원천이 된다 4. 천연의 신경안정제(1) 맨발걷기와 접지는 천연의 신경안정제(2) 맨발걷기는 우울증, 불안, 초조, 과민 등으로부터의 출구(3) 맨발로 걷는 땅은 마음의 불안을 치유하는 생명의 모태(4) 맨발걷기는 의식을 리셋(reset)하여 긍정과 감사, 행복으로 전환한다(5) 맨발걷기는 치매,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의 예방책 5. 천연의 염증ㆍ통증치유제(1) 12년 아팠던 등이 접지선과의 연결로 3일 만에 나아지다(2) 맨발걷기와 접지의 염증과 통증 치유의 메커니즘:자가면역질환 치유의 전과 후제 5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맨발걷기 혁명 1. 코로나19의 경고와 교훈, 맨발로 사는 생체리듬으로의 회귀 2. 맨발걷기는 코로나19를 이기는 강력한 면역력 생성의 원천 3. 맨발걷기는 코로나19 좌절은 물론 어떠한 역경도 극복하게 한다 4. 맨발걷기 혁명을 위한 사회적 인프라의 구축: K-헬스 모델의 구현 5. ‘접지권’이 헌법상 건강권, 환경권의 하나로 입법되어야 한다 6. WHO의 ‘걷기운동’ 정책은 ‘맨발걷기운동’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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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운동 중에서 걷기가 최고다. 멀리 걷기를 습관화하라.” 2500년 전 인류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부터 500년 전 허준의 [동의보감]까지 동서양의 의학은 오래전부터 대자연을 치료의 어머니로 여겨왔다. “우리 몸의 질병은 자연이 모두 치유할 수 있다.”고 현 인류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자연치유에 대한 믿음을 말했다. 최근 우리나라 노인들의 메디컬라이제이션(medicalization)이 사회적 병리 현상의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 메디컬라이제이션은 사회학 용어로 몸에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모든 증상을 치료 대상이라 생각하며 환자로 살아가는 것을 일컫는다. 그러나 몸이 조금이라도 아프면 병원으로 달려가 처방을 받아야 산다고 생각하는 것은 고정관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야만 자기 면역력을 키우고 진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탄탄한 이론과 해외 연구논문, 「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회원들이 경험한 생생한 증언을 통해 밝히는맨발걷기의 효능 문명이 발달한 이후 우리는 항상 부도체의 신발을 신고 살아가며, 땅과의 접지(땅과 접촉하는 것)가 차단된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 때문에 몸안에서 생성되는 활성산소들이 중화되지 못하고, 이러한 활성산소들이 몸안의 성한 세포를 공격하며 각종 염증과 질병을 초래하고 있다. 두산백과에는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암, 당뇨병, 뇌졸중, 파킨슨병 등 이러한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면 된다”고 기술하고 있다. 몸속에서 호흡의 결과로 끊임없이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원래 몸에서 상처가 난 곳을 치유하라고 있는 방위군이다. 상처를 치유하고 사라져야 하는 활성산소가 몸 밖으로 제때 배출되지 못하면 몸속 성한 세포를 공격하여 악성 세포로 바뀌게 하여 질병을 초래한다. 그렇다면 활성산소를 내보낼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그 정답이 ‘맨발걷기’에 있다고 말한다. 땅은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로 충만해 있는데, 사람이 맨발로 땅을 밟으면 우리 몸속의 양전하를 띤 활성산소가 몸속으로 올라온 지표면의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와 결합하여 중화된다는 것이다. 맨발걷기는 깨끗하고 젊은 피부의 항노화부터, 고혈압과 그 합병증, 반신마비까지 치유한다. “뇌졸중 후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조옥순 씨는 왼쪽 반신마비가 와서 매일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매일 자갈 지압 보도로 하루 2~3시간가량 맨발걷기에 나섰고 그 이후 100일 만에 반신마비가 순차적으로 풀리고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임신중독증의 후유증으로 20여 년 동안 신장 기능이 29%로 줄어 극도의 정신적, 신체적 장애에 시달렸던 송혜란 씨는 2달여의 맨발걷기로 대부분 증상이 괄목할 만큼 치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맨발걷기를 하기 전 그녀의 혈압은 187에서 혈압약을 먹어 167이었는데, 맨발걷기 1달 후 이를 스스로 끊었고, 그 이후 병원 검사에서 혈압 118로 완전한 정상으로 돌아왔다.” 맨발걷기는 우리 가까이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치유의 사례를 남기고 있다. 불과 몇 개월 만에 몇십 년간 고통받던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얻는 열쇠를 이 책 [맨발로 걸어라]에서 찾고 진정한 무병장수의 길로 들어서자. 맨발걷기의 건강혁명을 이끄는 저자 박동창이 각종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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