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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왜 일에서도 단순해져야 하는가
1장 단순하게 일하기란 무엇인가 1. 군더더기를 없애는 능력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 | 시간은 공동 자산이다 | 예술에서 배우는 단순함의 미학 2.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 “그 이상은 안 해도 돼”|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 나머지는 과감히 버리기 | 강약을 통한 집중력 향상 3. 융통성을 발휘하는 능력 고민의 범위를 명확하게 | 임기응변이 어려운 이유 | 모든 사항을 정하고 시작할 수는 없다 4.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능력 ‘처음부터 물어볼걸’| 한다고 정했으면 그저 할 뿐 | 괴테로부터 배우는 단순하게 일하기 | 힘 빼기의 최고봉 노자 | 도전이 두렵지 않게 된다 2장 이것만 따르면 일이 단순해진다 1. 우선순위부터 정하기 중요도와 필요성순으로 | 마감이 임박한 일부터 2. ‘혹시 모르니까’, ‘일단’을 멀리하기 목표가 명확한가 | 프린트한 자료의 80퍼센트는 쓸모없다 | 20퍼센트의 노력으로 성과 내기 3. 나만의 ‘틀’을 만든다 한 가지를 끝까지 파고들기 | 익숙해지면 빨라진다 | 판단이 확고해진다 4. 때로는 ‘감각’적 판단이 중요하다 매뉴얼에 의존하지 않는다 | 에너지를 나눠 선택과 집중을 |‘대략 계산’하는 어림셈 능력 5. 역산으로 순서를 정할 것 불필요한 부분이 뚜렷해진다 | 넉넉하게 대신 ‘빡빡하게’ 3장 업무에 적용하는 ‘단순하게 일하기’ 1. 일을 잘할수록 필요한 일만 한다 낙관적으로 구상하고 비관적으로 계획하기 | 60퍼센트 완성을 목표로 한다 | 부족한 부분은 나중에 파고들기 | 사내 회의는 퍼포먼스가 아니다 | 그 자리에서 정한다 | 회의는 간단명료하게 | 회의에서 낭비를 줄이려면 ①결국 이것만 | 회의에서 낭비를 줄이려면 ②시간이 아니라 분 단위로 | 선택 사항 좁히기 | 작은 수고가 뒤의 큰 수고를 던다 |‘프로 일잘러’들의 공통점 2. 정보는 필요한 것만 효율적으로 모은다: 남에게 전하면 내 것이 된다 | 20퍼센트 읽기로 80퍼센트를 이해하는 독서 | 내가 책을 더럽히면서 읽는 이유 | 제약에 맞춰 편집할 수 있는 능력 | 아웃풋하지 않을 것은 인풋하지 않는다 3. 상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단순하게 일하기 업무 파트너별로 가려 써야 | 대체 불가능한 상대와 일한다면 | 친분을 중시하는 상대에게는 | 그것만 지키면 된다 |‘예’를 지킨다는 것의 의미 | 꼼꼼한 사람과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 상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책임지기 싫어 하는’ 이들의 속내 4. 리더에게 더욱 필요한 단순하게 일하기 팀 관리에 일 줄이는 힘은 필수 |‘하프타임’이 필요한 이유 | 모두가 모두를 보조하는 조직 | 정례 회의 대신 필요할 때만 모인다 4장 일상에서 단순해지는 연습 15초로 요약하기 | 한눈에 훑어보기 | 되도록 작은 가방을 든다 | 꼭 필요한 것만 고르는 ‘선별력’| 재고 조사를 통해 원점으로 돌아가기 |‘3’이라는 숫자를 의식하자 | 내가 말할 때도 메모하기 에필로그 단순하게 일하면 성과가 달라진다 |
Takashi Saito,さいとう たかし,齋藤 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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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상 가장 효율적으로 일이 진척되는 경우는 제일 중요한 일, 중대한 일부터 순서대로 해나갈 때다. 처음에 가장 중요한 일을 처리하고, 다음에 두 번째로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그다음에는 세 번째로 중요한 일을 수습한다. 눈앞에 여러 가지 일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우선순위 정하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
--- p.57 90퍼센트 혹은 100퍼센트를 추구하느라 많은 시간과 수고를 들이는 건 에너지 효율이 지나치게 나쁜 셈이다. 그러니 가성비가 가장 좋은 60~70퍼센트의 완성도를 목표로 삼아보자.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일할 수 있는 비법이다. --- p.99 나는 순식간에 모여서 순식간에 정하고 순식간에 흩어지는 회의를 할 때가 많다. 시간은 없지만 이것만은 정해야 할 때, 잽싸게 모여서 오 분 만에 싹 정하고 해산한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의사 결정을 하고부터, 회의를 길게 하는 횟수가 확 줄었다. --- p.113 중요한 부분을 20퍼센트만 엄선하여 그 부분만 확실히 읽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 정보 흡수율을 더 높인다. 골고루 100퍼센트 읽기보다 내가 주체적으로 찾은 20퍼센트를 충실하게 읽는 편이 내 안에 남는 내용도 많다. --- p.128 눈에 띄는 신문 기사나 인터넷 정보는 모조리 스크랩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전혀 쓸모가 없다. 언젠가 쓸지 모르는, ‘그 언젠가’는 오지 않는다. 뭐든지 모으는 사람은 일을 위해 정보를 모으는 게 아니라 모으는 행위 자체에 목적을 두는 ‘정보 수집가’다. 취미라면 몰라도 비즈니스에서는 정보 수집가가 돼서는 곤란하다. 어디에 쓸지 분명한 정보만 엄선한다는 자세로 정보를 모으자. --- p.135 일 잘하는 사람은 절차를 우선시하지 않는다. 반드시 필요한 절차는 확실하게 밟지만, 의미 없는 형식적인 절차는 일을 지체시킬 뿐임을 알고 있다. 절차를 중시하는 사람을 상대할 때는 절차를 간소화하여 일의 진행 속도를 높여야 한다. --- p.154 무엇이 쓸데없는지, 무엇을 없애야 할지 고민이라면 재고 조사를 해보자. 상황에 따라서는 원점으로 돌아가 업무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자. 이렇게 하면 과거의 시스템이나 관습에 대한 집착도 사라지고, 효율을 중시하는 업무 방식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 p.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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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말하는 ‘프로 일잘러’들의 공통점은 ‘단순함’
한 번에 하나씩, 중요한 일부터 하라! * 동시에 두세 가지 일을 하는가? * 100% 완벽하지 않은 기획안은 보고하지 않는가? * 숫자는 소수점 아래까지 계산하는가? * 일의 순서는 A부터 Z까지 시간순으로 정하는가?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을 많이 하지도, 오래 하지도 않는다. 일을 잘할수록 ‘단순하게 한다’. 가령 흔히들 동시에 두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가장 중요한 순서대로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하는 것이 높은 성과를 낳는다. 사이토 다카시는 이 책에서 실제 직장인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일을 대하는 방식 중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바로잡는다. 예를 들어, 100퍼센트 완벽한 기획서를 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신 60퍼센트 수준으로라도 완성한 뒤, 부족한 부분은 나중에 보충하는 융통성을 발휘하라고 조언한다. 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내가 하려 하기보다는 고민의 범위를 명확하게 파악해서 내가 조절할 수 없는 부분을 고민하느라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물어봐서 정할 수 있는 사항을 그 자리에서 바로 정한다면 일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처세술 역시 ‘단순하게 일하기’에서 중요한 영역이다. 상대방이 중시하는 게 예의인지, 절차나 형식인지, 유대 관계인지를 알아차려서 능수능란하게 한다. 예의를 중시한다면 경조사나 명절 선물, 안부 인사 등만 잘 챙겨도 업무가 훨씬 수월하게 풀린다. 이것 또한 사소한 노력을 통해 그다음의 수고를 덜어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고도의 업무 기술이다. 이밖에도 저자는 30분 단위 회의법, ‘혹시’를 배제하는 정보 수집법, 20퍼센트로 80퍼센트를 이해하는 독서법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일 잘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재택근무 50만 시대에 필요한 ‘단순하게 일하기’ 구체적인 업무 노하우부터 처세술까지 담아내다 최근 1, 2년 사이 급격히 늘어나 재택근무 50만 시대를 맞이한 요즘, 이제는 업무 시간보다는 업무 성과를 따져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현대모비스가 재택근무 시행 1주년을 맞이해 임직원 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할 일만 다 한다면 재택근무 중 다른 일을 해도 상관없다’(45%),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만 있다면 어디에서 일하든 무관하다(70%)’등 성과를 중시한다는 답변이 두드러졌다. 천만 직장인의 멘토로 활약 중인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 교육 전문가, CEO들의 멘토, 방송 프로그램 MC까지 각 분야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정평이 난 그는 자신이 이렇게 일할 수 있는 이유로, ‘단순하게 일하기’를 꼽는다. 그는 젊은 시절 몇 년에 걸쳐 논문을 준비했으나 결국은 완성하지 못했던 경험을 계기로 일에 대한 사고방식을 확 바꿨다. 주어진 일의 본질을 파악해 불필요한 노력은 하지 않고, 필요한 일만 집중력 있게 ‘단순하게 일하기’로 한 것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일 잘하는 사람들은 이미 다 하고 있다는 시간 관리법, 회의법, 처세술 등을 통해 일하는 사람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보자. 일을 단순하게 하면 업무에 드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들이지 않아서 업무 효율은 올라가고 스트레스는 줄어든다. 그렇게 절약한 시간과 에너지로 자신의 삶을 보다 주도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다. 인생이라는 제한된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단순하게 일하기는 나는 물론,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귀중한 시간을 존중하는 태도임을 잊지 말고, 업무에서 효과적으로 ‘단순하게 일하기’를 실천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