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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사원 9
악마보다 악마 같은
네온비캐러멜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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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41. 제품이 팔리기 위한 첫 관문
42. 다시 막다른 길
43.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44. 악마 같은 발상
45. 헬 미트 출시!

저자 소개 2

Neon_B

만화창작집단 <칸트웍스>에서 스토리, 콘티, 연출을 맡고 있습니다. 『마인드 스쿨①』권의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마인드 스쿨』 시리즈의 가장 첫 권과 마지막 권을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1985년생. 2007년 만화 잡지 「팝툰」에 단편으로 데뷔하였다. 좋아하는 것은 운동, 멍멍이, 흰 올빼미, 충분한 잠, 치킨, 이토준지, 두유, 아이돌, 근육질 남자. 어려워하는 것은 마감, 밤샘, 요리와 계획대로 살기,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하기. 캐러멜과『미스문방구매니저』『셔틀맨』『다이어터』를 함께 작업해 왔으며, 단편『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결혼해도 똑같네』를 연재하는
만화창작집단 <칸트웍스>에서 스토리, 콘티, 연출을 맡고 있습니다. 『마인드 스쿨①』권의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마인드 스쿨』 시리즈의 가장 첫 권과 마지막 권을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1985년생. 2007년 만화 잡지 「팝툰」에 단편으로 데뷔하였다. 좋아하는 것은 운동, 멍멍이, 흰 올빼미, 충분한 잠, 치킨, 이토준지, 두유, 아이돌, 근육질 남자. 어려워하는 것은 마감, 밤샘, 요리와 계획대로 살기,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하기. 캐러멜과『미스문방구매니저』『셔틀맨』『다이어터』를 함께 작업해 왔으며, 단편『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결혼해도 똑같네』를 연재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레진코믹스에서 성인 유료만화 『나쁜상사』를 연재 했으며, 웹툰 외에 『My Grammar Planner』 1, 2권 등 외국어교재 일러스트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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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mel,본명 : 오현동

1982년생. 2005년 Daum 만화속세상을 통해 데뷔하였다. 데뷔 때부터 꾸준히 밝고 유쾌한 만화를 그리고 있으나 사실은 호러영화와 공포만화 보기가 취미. 직접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꼈던 생생한 감정들을 『다이어터』를 통해 남김없이 털어내는 게 목표이다. 2006년 다음 만화속세상에 「남아돌아」를 시작으로 「오리우리」「미스문방구매니저」「셔틀맨」「다이어터」 등을 연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웹툰 외에 『My Grammar Planner』 1, 2권 등 외국어교재 일러스트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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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14g | 148*210*17mm
ISBN13
9791191766592

출판사 리뷰

웹툰계의 막강 콤비 네온비?캐러멜이 [지옥사원] 시즌 2로 돌아왔다!

인간의 몸에 불시착한 악마의
지옥보다 더 적나라한 인간사회 적응기!

『다이어터』를 비롯해 내놓는 작품마다 개성 강한 작품세계를 선보였던 네온비?캐러멜 작가의 화제작 『지옥사원』이 시즌 2로 돌아왔다. 『지옥사원』은 악마 ‘쿼터’의 시점으로 다뤄지는, 지옥보다 더 적나라한 인간세계 이야기다. 높은 등급의 인간이 되고자 선호그룹 특채 사원이 되어 참가한 신입사원 연수를 마치기까지의 과정이 시즌 1이라면, 시즌 2에서 쿼터는 본격적으로 부서 배치를 받고 초고속 승진을 위해 ‘육가공 부활 프로젝트’에 뛰어든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지옥’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전혀 진부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다이어터』에서 주인공 수지의 ‘몸속 나라’ 이야기가 깨알 같은 재미를 주었다면, 『지옥사원』에서는 지옥세계의 기발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설정이 돋보인다. 입체적인 캐릭터 설정과 짜임새 있고 탄탄한 구성 덕분에 자신도 모르게 퇴치해야 할 대상인 악마들에게 감정이입하게 되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다.

한편 악마의 눈으로 바라본 적나라한 인간세계의 모습은 적절한 개그와 사회풍자가 뒤섞여 유쾌한 웃음 뒤에 씁쓸함을 남기기도 한다. 오히려 누가 더 악마 같고, 어디가 더 지옥 같은지 묻게 만드는 것이다.

“악마라도 해도 믿겠어!” 악마적인 발상으로 난관을 돌파하다

9권은 다음(Daum) 연재 130~147화를 묶은 것으로, 시즌 2의 두 번째 권이다. 시즌 1이 인간의 몸에 불시착한 악마 쿼터가 정체를 들키지 않고 인간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면, 시즌 2부터는 신입사원 연수원 생활과 류영로의 인간수업을 거치며 무서운 속도로 ‘인간답게’ 성장한 악마 쿼터의 본격적인 회사 생활이 펼쳐진다.
시즌1의 마지막에서 쿼터와 아리, 그리고 특채사원들은 적대 세력의 계략으로 정선호 이사가 이끄는 육가공 TFT에 배치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육가공 사업을 부활시켜 6개월 내에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10%, 침투율(제품을 한 번이라도 구입한 고객의 비율) 50%를 달성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할 경우 정선호 이사는 부사장, TFT 팀원들은 각 부서의 팀장과 부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아무런 기반 시설이 없는 상황에서 골드 그룹과의 콜라보를 시도했지만 단칼에 거절당하고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육가공 TFT는 뜻밖의 지원군을 만나게 된다. 그 지원군은 바로 허송 전무 라인에서 이탈한 간상호 부장이다. 간 부장이 맡은 도시락 TFT와 함께하며 플라잉 프로젝트는 비로소 첫 발을 떼게 된다.

쿼터가 개발한 소시지 신메뉴로 백화점 입점이 결정되고, 긴급 이사회 소집을 통해 추가 예산까지 확보하며 플라잉 프로젝트는 순항하는 듯했지만, 골드그룹이 국내 돼지 사육 농가의 물량을 전부 사들이는 방해 공작을 펼침으로써 모든 길이 막혀버린다.

육가공 부활 프로젝트가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끝날 위험에 처하자 지옥의 존재를 알고 있던 송아리는 악마적인 발상으로 이 난관을 돌파할 방법을 찾는다. 그리고 지옥에 있는 모하비, 루테로스를 소환해 협상을 시도한다. 악마들은 과연 송아리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악마와 인간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선과 악의 구분 또한 무의미해진다. 악마는 어디까지 인간적이 될 수 있고, 인간은 어디까지 악마적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지옥사원』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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