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말 41 PART 너에게 가는 것만으로도낮은 곳으로 12사랑 14섬 15길 위에서 16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18동행 20마음 열쇠 22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24너에게 가는 것만으로도 26그를 만났습니다 28한 사람을 사랑했네 1 30내가 빠져 죽고 싶은 강, 사랑, 그대 32별 34바람 속을 걷는 법 1 35추억에 못을 박는다 36바람 속을 걷는 법 2 38살아 있다는 것 39우물 40없을까 422 PART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이 모든 것을 합치면 44가끔은 비 오는 간이역에서 은사시나무가 되고 싶었다 46북극으로 48밤새 내린 비 50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51창가에서 1 52꽃잎의 사랑 54저녁 별 56내 탓입니다 58눈 오는 날 59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60너의 모습 62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64간격 1 66바람 속을 걷는 법 3 68바람 속을 걷는 법 4 70비 오는 간이역에서 밤열차를 탔다 1 72비 오는 간이역에서 밤열차를 탔다 3 74흔적 763 PART보여 줄 수 없는 사랑절정 78나무와 잎새 80헤어짐을 준비하며 4 81첫눈 82슬픔의 무게 84기다리는 이유 85그립다는 것은 86북극성 88갑자기 눈물이 나는 때가 있다 89낮고 깊게 90너를 보내고 92보여 줄 수 없는 사랑 94불쑥 너의 기억이 96유성 98도둑고양이 100어느 횡단보도에서 당신을 만났다 102양수리에서 104혼자 1064 PART가난한 사랑을 위한 시봄비 110눈 내리는 겨울밤, 꿈의 형상학 112허수아비 1 116눈이 멀었다 118사랑의 우화 120소중한 까닭 122창문과 달빛 123네 마음의 비밀번호 124마음 126별 1 127봄을 맞는 자세 1 128봄을 맞는 자세 2 130그대가 생각났습니다 132가로등 134간격 2 135부치지 못할 편지 136가난한 사랑을 위한 시 138누군가를 원하고 있기에 1405 PART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창가에서 2 144낙엽의 변 146이 아침 148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150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152휴식 같은 사랑 154길의 노래 1 156이 저녁, 당신은 평온한가요? 158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160이별, 그 후 162판화 163이쯤에서 다시 만나게 하소서 164가을 166내 삶의 마침표로 168어디쯤 가고 있을까 170작은 새 172울고 있는 소녀에게 174자국 176
|
이정하의 다른 상품
|
이 한 문장에 마음이 울컥했다. 감동이 밀려왔다. 마음에 습기 차는 느낌. 잠겨 죽어도 좋다는 비장한 각오와 너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굳은 의지. 저 정도 각오와 저 정도 의지라면 뛰어들어 볼 만하다. 그게 뭐든! _피어나처음 이 시를 접할 때 정말이지 잠겨 죽을 것 같았어요. 마침 짝사랑을 하고 있던 때라 용기를 내어 그 사람에게 제 마음을 고백하게 됐죠. 제겐 너무 고마운 시에요. _이마음 달달 외우고 싶어 매일매일 읊어 보던 시였답니다. 그러면 마음에 두고 있는 그가 제게로 밀려올 것만 같아서. 마지막 대목은 정말 압권이지 않아요? _파란맘사랑이 어떠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하는 시였어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사랑이 너무 얄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진짜 감동이었어요. _다알리아사랑의 기억이 사라지는 건 아쉽지만, 사랑의 아픔이 사라지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내가 너를 잊지 못했다면 지금 이 순간 이곳에 있을 수 있을까? 가질 수 없는 것들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 _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