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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서문 ┃역주편┃ 권 1 ㆍ 12 제1편 경법 │更法│ 법을 상황에 따라 바꾸다 12 제2편 간령 │墾令│ 황무지 개간을 명령하다 25 제3편 농전 │農戰│ 경작하며 싸우도록 하다 44 제4편 거강 │去彊│ 억센 자를 일거에 없애다 61 권 2 ㆍ 80 제5편 설민 │說民│ 백성의 본성을 활용하다 80 제6편 산지 │算地│ 땅의 이익을 따져 응하다 99 제7편 개색 │開塞│ 때에 맞춰 막힌 것을 열다 116 권 3 ㆍ 128 제8편 일언 │壹言│ 부국강병을 부귀와 잇다 128 제9편 조법 │錯法│ 법을 바로 세워 승리하다 137 제10편 전법 │戰法│ 전쟁 이치를 알고 싸우다 146 제11편 입본 │立本│ 치국의 근본을 정립하다 152 제12편 병수 │兵守│ 방어능력을 적극 키우다 156 제13편 근령 │劤令│ 패망의 뿌리를 들어내다 165 제14편 수권 │修權│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다 176 권 4 ㆍ 184 제15편 내민 │徠民│ 이웃 백성을 불러들이다 184 제16편 형약 │刑約│ (원문 망실) 198 제17편 상형 │賞刑│ 상벌을 공평히 집행하다 199 제18편 획책 │畵策│ 부국강병 책략을 꾀하다 218 권 5 ㆍ 236 제19편 경내 │境內│ 나라 안을 튼튼히 하다 236 제20편 약민 │弱民│ 법령을 준수토록 만들다 250 제21편 어도 │御盜│ (원문 망실) 265 제22편 외내 │外內│ 안팎으로 잘 다스리다 266 제23편 군신 │君臣│ 군신의 의리를 정하다 271 제24편 금사 │禁使│ 영을 발하고 동원하다 278 제25편 신법 │愼法│ 법을 신중하게 지키다 287 제26편 정분 │定分│ 명의와 한계를 정하다 295 ┃부록편┃ ㆍ부록 1 상앙론 : 상앙학파의 형성과 전개과정 308 제1부 상앙은 누구인가? 308 제1편 상앙은 어떻게 살았을까? 309 제2편 상앙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343 제1장 상앙 법치사상의 특징 343 제2장 상앙 법치사상의 구성 363 제3장 상앙사상의 전개 412 제2부 『상군서』는 무엇인가? 424 제1편 『상군서』는 어떻게 나왔을까? 425 제2편 『상군서』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 440 ㆍ부록 2 『염철론鹽鐵論』 「비앙非秧」 444 ㆍ부록 3 상앙 연표 466 참고문헌 ㆍ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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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군서』의 주요 사상 10제 첫째, 변고(變古) 역사는 끝없이 변화ㆍ발전하며 옛 것은 반드시 바뀌는 것이므로 정치ㆍ사회의 각종 제도 또한 새로운 추세에 맞추어 바뀌어야 한다는 철저한 변화론이다. 둘째, 세변도이(世變道異) 세상이 바뀌면 행해야 할 도리도 달라져야 한다. 과거에는 사회를 지배하는 원리가 인의ㆍ도덕이었다면 새로운 사회를 지배하는 원리는 강력한 법치뿐이다. 셋째, 인성자리(人性自利) 좋아하고 싫어하는 바를 잘 이용해 백성들을 다스려야 한다. 넷째, 농전(農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오직 농사와 전쟁뿐이므로 훌륭한 정치가는 백성들이 농사와 전쟁에 종사했을 때 이익이 생김을 잘 계산해서 알도록 이끌어야 한다. 다섯째, 명분공사(明分公私) 공과 사를 명백히 구분하여 공적 이익을 개척하고 사적으로 재물을 얻는 모든 경로를 막아야 한다. 여섯째, 존군(尊君) 복잡하게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정치세계에서 이를 정리해 줄 유일한 표준은 군주이다. 일곱째, 약민(弱民) 부국강병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힘들어하고 두려워하는 백성들을 법으로 철저히 압박해야 한다. 여덟째, 중형(重刑) 형벌을 무겁게 하면 가벼운 범죄도 생기지 않는 법이므로 상을 받는 것도 이익이지만 벌을 받지 않는 것이 더 큰 이익이라는 생각을 백성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아홉째, 국해(國害) 지식만 추구하는 나라는 망할 날이 멀지 않다는 것이다. 열째, 이리위사(以吏爲師) 모든 행동의 표준은 법으로 간단명료하게 정리하고 상벌ㆍ관직ㆍ신분의 기준을 법으로 정함으로써 국민의 의식을 법 하나로 통일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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