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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시원한 산들바람
스프링 노트에 봄 색칠을 한다 (보슬보슬) 봄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걷는 길 (느릿느릿) 어딜 가나 달팽이 강아지가 꼬리치며 반겨요 (깡총깡총) 노란색 블럭 (딩동댕동) 생각나는 검은색 흰색 피아노 멜로디 (빙글빙글) 은율에 맞추어 춤춰요 엄마랑 손잡고 꽃구경 (너울너울) 꽃 뒤로 숨는 나비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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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봄날』은 무심하게 보낼 수 있는 우리의 소소한 일상과 사람들과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 가를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의 시간이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습니다.
이제 힘든 시간도 곧 지나갈 거에요. 그리고 아름다운 날들이 다시오면 예전과 같지 않은 생각과 행동으로 더욱 소중한 일상들을 만들어 나가요. 마스크 없이 맡는 바람의 냄새, 친구들과 함께하는 봄 소풍,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공유하고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더욱 소중하게 간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