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윤홍열 의 다른 상품
장미경의 다른 상품
|
사람들은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요. 달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요.
사람들은 달님을 찾아와 소원을 빌고 떠나가요. 하나 둘 셋. 혼자 남은 달님에게 소원이 쌓였어요. 달님은 아주 무거워졌어요. 어느 날, 한 아이가 달님에게 찾아와요. 달님은 왜 그렇게 무거운 게 많아요? 달님의 소원은 누가 들어주나요? 달님의 이야기는 누가 들어주는 걸까요? 달님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는 걸까요? --- 본문 중에서 |
|
친구가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줘요.
그럼 나도 우리 친구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볼까요? 하고 싶은 말을 분명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도 중요한 일이에요. 주변에는 항상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볼 수는 없을까요? 이 책은 한 아이가 달님과 대화를 하며 달님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이야기에요. 주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게 도움을 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