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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
개정판
김서택
홍성사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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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강해설교

책소개

목차

개정판 머리말

1 창조의 시작 (1:1-2)
2 빛이 있으라 (1:1-3)
3 하늘과 바다와 땅 (1:9-13)
4 해와 달과 별 (1:14-19)
5 물고기와 새와 짐승 (1:20-25)
6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 (1:26-31)
7 최초의 안식일 (2:1-3)
8 생명의 언약 (2:4-17)
9 흙의 삶, 영광의 삶, 사망의 삶 (2:7-9, 16-17)
10 사람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2:18-25)
11 최초의 범죄 (3:1-17)
12 죄의 결과 1 (3:8-15)
13 죄의 결과 2 (3:16-21)
14 하나님의 지혜와 사람의 지혜 (3:22-24)
15 신앙과 범죄 (4:1-8)
16 가인이 받은 벌 (4:9-15)
17 세 종류의 삶 (4:16-26)
18 아담의 후손들 (5:1-32)
19 홍수 이전의 상황 (6:1-8)
20 노아의 언약 (6:9-22)
21 방주 속에 난 길 (7:1-5)
22 대홍수 (7:6-24)
23 돌아온 방주 (8:1-14)
24 방주에서 나오다 (8:15-22)
25 문제가 있는 출발 (9:1-7)
26 무지개 언약 (9:8-17)
27 노아의 실수와 저주 (9:18-29)
28 바벨탑 사건 (11:1-9)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 초판 머리말
《대홍수, 그리고 무지개 언약》 초판 머리말

저자 소개 1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다. 설교집 외에도 강해설교와 설교 준비에 관한 좋은 글들을 여러 잡지에 게재했으며, 이 분야에 관해 널리 읽히는 책도 출간했다. 제자들교회를 개척 목회하다가 현재 대구동부교회의 담임교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두란노서원, 횃불회, IVF와 성서 유니온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세기 강해설교집),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요한계시록 강해설교집), 『고난의 시대에 찾아온 하나님』(출애굽기 강해설교집), 『영광의 교제를 회복하라』(고린도후서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다. 설교집 외에도 강해설교와 설교 준비에 관한 좋은 글들을 여러 잡지에 게재했으며, 이 분야에 관해 널리 읽히는 책도 출간했다. 제자들교회를 개척 목회하다가 현재 대구동부교회의 담임교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두란노서원, 횃불회, IVF와 성서 유니온 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형상, 사람의 모습』(창세기 강해설교집),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요한계시록 강해설교집), 『고난의 시대에 찾아온 하나님』(출애굽기 강해설교집), 『영광의 교제를 회복하라』(고린도후서 강해설교집), 『출생의 비밀』(누가복음 강해설교집), 『민족을 구원한 여성 에스더』(에스더 강해설교집), 『위기의 지도자 느헤미야』(느헤미야 강해설교집), 『예루살렘에 부흥을 가져온 에스라』(에스라 강해설교집) 등 다수가 있다. 『김서택 성경 주해 시리즈』는 현재 『주해가 있는 새 여호수아 강해』 등 22권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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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150*224*35mm
ISBN13
9788936514372

책 속으로

창세기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말씀과 함께 방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믿음은 삶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는 창세기에서 믿음과 삶이 분리된 사람을 한 명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곧 삶이었습니다. 믿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의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삶과 믿음은 분리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을 가지고 끝없이 헤매며 방황하면서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이 세상에서 번창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되다는 것을 아주 생생한 언어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믿고 산 사람들과 이 세상에 있는 땅을 의지한 사람들은 다 멸망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따라간 사람들은 오늘도 살아 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으로 소개하신 부분을 인용하시면서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지금도 살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 창조의 시작」중에서

오늘 이 사건이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종교적인 본성에 따라서 자기 나름대로 성의껏 예배드리거나, 내 일이 잘 풀리는 것을 보니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나서 드리는 예배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 예배에는 말씀이 있어야 하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으며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허물을 덮어 주셔야 한다는 고백이 있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붙잡고 나가는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예배에는 성령이 임재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구하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제시됩니다. 그 예배는 성령이 충만하게 이끄시는 예배입니다.

여러분, 참 예배에는 진정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오래 신앙생활한 사람의 문제는 자신의 예배가 죽은 예배인데도 죽은 예배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의 예배에는 변화가 없고, 예배를 드릴 때에도 긴장의 요소가 없습니다. 그냥 놀러 오는 것 같아요. ‘여기서 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난 망한다’는 절박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새로 믿은 사람에게는 그런 절박함이 있습니다. 새로 믿은 사람은 ‘하나님, 전 변해야 합니다. 제가 이 마음을 치료받지 못하면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몰라요. 우리 가정이 깨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예배를 통해서 제발 절 바꿔 주세요’ 하는 간절함의 요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은 너무나도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배에 대한 기대가 없습니다. 진지한 두려움이 없어요. 그런 예배는 죽은 예배입니다.
---「15 신앙과 범죄」중에서

오늘 우리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을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인간이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만든 것이 어디 있습니까? 도시에서 땅을 밟은 적이 있습니까? 땅은 사람이 만든 벽돌로 도배를 해버리고 하늘도 연기나 이산화탄소 같은 것으로 도배를 해버렸어요. 하나님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밤에 도시를 한번 걸어다녀 보십시오. 수은등이 거리를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느낄 수가 없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바로 바벨탑 안입니다. 인간이 개발하고 인간의 지혜로 도배를 해놓은 이곳이 바로 바벨탑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사회에서 하나님을 믿기가 그토록 어려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벨탑 안에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느낄 만한 것이 없습니다. 전부 인간의 힘이고 돈의 힘이고 물질의 힘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함을 도대체 어디에서 볼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면 응답이 안 되는데 돈으로 이야기하면 바로 그다음 날로 일이 성사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지요. 우리는 참으로 바벨탑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28. 바벨탑 사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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