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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럭키벌레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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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연김유대 그림
밝은미래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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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드디어 파자마 파티 … 10
파파친 회원만! … 18
구린내의 범인 … 28
하필이면 왜 지금이야? … 38
슬픈 샌드위치 … 50
벌레가 된 기분 … 67
작전은 어려워! … 81
럭키벌레 나가신다! … 105

저자 소개 2

아이들은 요즘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걸 좋아하는지, 언제 제일 신이 나는지, 어떤 고민거리가 있는지 늘 궁금한 어른입니다.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신나고 재미난 글을 쓰는 것이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말하는 일기장》 《스마트폰 감시자》 《나의 베프, 로봇 젠가》 《거짓말 학원》 《수상한 칭찬통장》 《백 점 먹는 햄스터》 《악플러 임명장》 《나, 생일 바꿀래!》 《방귀 교실》 《코딱지 바이러스》 《세기의 대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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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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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1997년 한국출판 미술대전 특별상과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아주 가끔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림 그리는 일이 귀찮아질 때도 있지만, 붓에 물감을 묻히는 순간 다 잊어버린다. 그린 책으로는 『마법사 똥맨』, 『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 『도토리 사용 설명서』, 『들키고 싶은 비밀』, 『강아지 복실이』 『날아라 슝슝 공』, 『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 『선생님 과자』, 『바보 창수 대장 용수』, 『주먹대장 물리치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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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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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2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만자, 약 0.6만 단어, A4 약 12쪽 ?
ISBN13
9788965464709

출판사 리뷰

‘럭키벌레’ 때문에 친구가 된 오봉이와 미노의 유쾌한 작전

오봉이가 미노와 친구가 된 이유는 특별하다. 바로 럭키벌레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럭키벌레가 나타난 다음부터 파자마 파티를 같이하던 ‘파파친’ 친구들이 오봉이를 멀리하기 시작하고, 자리도 미노 옆으로 바뀐다. 급식을 먹을 때도 그렇고 쉬는 시간도 그렇고 어쩔 수 없이 미노랑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 가고 말이다.

그런데 처음엔 럭키벌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까워진 두 아이가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간다. 둘이 한 팀이 되어 골칫덩어리 럭키벌레를 다른 친구들에게 옮기는 작전에 들어간 것이다. 오봉이와 미노의 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럭키벌레 때문에 친구가 된 오봉이와 미노의 유쾌한 작전이 독자들의 마음도 덩달아 유쾌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모든 사건의 발단인 럭키벌레가 무엇인지는 책 속에서 찾아보시라!

조금은 낯선 ‘다문화 가정 친구’와 친해지기

어느 날 옆집에 외국 사람들이 이사를 오면 어떤 기분일까? 머리는 라면처럼 뽀글거리고 얼굴은 까만 크레파스 같은 미노가 옆집으로 이사 온 날, 오봉이는 미노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외모와 조금 다른 체취에서 오는 거부감 때문에 미노는 반에서도 늘 맨 뒷자리에 혼자 앉았다.

하지만 미노는 친구들이 놀려도 모르는 척하면 조용해진다는 것을 알 만큼 의젓하고, 작은 벌레 한 마리가 죽어도 눈물을 쏟을 만큼 마음이 예쁜 친구다. 오봉이는 이런 미노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차츰 미노와 가까워진다.
미노처럼 가까운 이웃이나 학교에서 곧잘 마주치는 다문화 가정 친구들, 낯설다고 무조건 거리를 둘 게 아니라 오봉이처럼 마음을 열고 다가가 보자. 편견을 깨부수면 외모만 조금 다를 뿐 속마음은 나와 다를 바 없는 멋진 친구 한 명을 얻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외모보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진짜 친구’ 찾기

“여기 앉을래?”
오봉이에게 럭키벌레가 생겨서 모두가 피할 때도 미노만큼은 오봉이에게 말을 걸어 준다. 미노에게는 오봉이의 사소한 단점이 아무렇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오봉이도 미노가 좋아진다. 전에는 놀리기 바빴던 구불구불한 머리카락도 뒤통수만 딱 봐도 미노인지 알 수 있어서 좋고, 아무리 퉁명스럽게 말해도 미노가 삐지거나 화내지 않아서 좋다. 아옹다옹하면서도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어 간다.

단점을 장점으로 여겨 주며, 외모보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두 사람! 마침내 ‘진짜 친구’가 된 오봉이와 미노를 통해,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

리뷰/한줄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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