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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
PART 1 예비 승무원의 마인드셋 승무원을 준비하는 마인드셋 지은_29살에 다시 갖은 승무원의 꿈 민지_외항사 승무원에 도전하다 샛별_어릴 때부터 키워 온 승무원의 꿈 항공사 면접 준비 과정 지은_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는 스터디의 힘 민지_꾸준한 스터디와 모니터링으로 단기간에 승무원 합격 샛별_누구보다 치열하게 했던 스터디와 자기 관리 합격을 부르는 면접의 기술 지은_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 서바이벌 면접 민지_소신 있는 생각으로 압박 면접 극복! 샛별_여러 번의 고배에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 SPECIAL PAGE 면접 과정 마지막 전쟁, 입사 교육 지은_규칙과 통제를 견뎌라 민지_외국어로 진행되는 입사 교육 샛별_길고 긴 교육의 시간 승무원의 통과 의례, 체력 검사 지은_실제 같은 디칭 교육과 높아지는 팀워크 민지_특별한 신체검사와 수영 테스트 샛별_건강한 체력으로 지키는 기내 안전 SPECIAL PAGE 입사 후 교육 내용 PART 2 상위 클래스 승무원으로 가는 과정 상위 클래스 승무원 교육 지은_말투와 습관을 바꾸는 상위 클래스 교육 민지_중국 항공사 특성에 맞춘 문화 교육 샛별_기내 서비스의 꽃, 상위 클래스 SPECIAL PAGE 상위 클래스 교육 나를 단련시키는 비행 노선 지은_항상 설레는 인천 비행,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 런던 비행 민지_비행 노선에 따라 준비하는 체력 안배 샛별_휴양지 노선을 준비하는 자세 일하기 좋은 비행기, 힘든 비행기 지은_통로가 긴 A38, 일하기 좋은 B787 민지_기종에 따른 승무원의 일 샛별_승무원의 전쟁터, 비행기 진짜 승무원 업무 지은_승객의 뒤에서 일하는 승무원 민지_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시작! 샛별_승무원의 진짜 비행 극복해야 할 승무원의 일 지은_중동 문화 적응과 승객 컴플레인 민지_예기치 못한 상황 다스리기 샛별_일과 삶에서 사라지는 나의 존재감 SPECIAL PAGE 컴플레인 대처법 크루와 함께 하는 비행 지은_문화와 배경은 달라도 우리는 한 팀 민지_다시 만나 반가운 크루 샛별_25일, 한 달 운명이 정해지는 날 SPECIAL PAGE 크루로서 지녀야 할 기본 에티켓 누구도 얻지 못할 최고의 경험 지은_처음 만난 북한 승객 민지_인연이 가져다 준 선물 샛별_대표님의 품격 일의 포상 같은 승무원 혜택 지은_카타르항공의 폭넓은 티켓 혜택 민지_가족이 더 좋아하는 승무원 혜택 샛별_누구보다 싸게 쟁취하는 비행기 티켓 PART 3 두 번째 커리어 준비 승무원, 퇴사를 결심하다 지은_도하 베이스는 이제 그만! 퇴사를 결심하다 민지_새로운 인생에 멋지게 뛰어들다! 샛별_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충만한 삶’을 찾아 떠납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자세 지은_3 대에 시작하는 빌드업 민지_CS강사로 새롭게 태어나다 샛별_STEP BY STEP 다른 승무원들의 이직 준비 지은_현실 안주 대신 다른 꿈을 찾는 승무원들 민지_또 다른 삶을 찾아 떠나다 샛별_끈기와 열정으로 디자인하는 제2의 인생 PART 4 나답게 일하는 마인드셋 강사라면 알아야 할 교육 세계 지은_학생들과 함께 하는 공부 민지_강사의 덕목, 즐거운 소통 샛별_프리랜서를 알아 가는 시간 SVC 직무와 교육 업계의 차이 지은_내 스케줄은 내가 만드는 교육 업계 민지_나만의 색깔이 필요한 강사 샛별_스스로 채우는 역량과 커리어 슬럼프 극복 지은_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적극성 민지_번아웃을 이기는 방법 샛별_손으로 정리하는 인생 플랜 나답게 일할 시간 지은_스스로 만들어 가는 나의 삶 민지_30살, 용기가 필요한 때 샛별_언제 어디서나 Do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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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교 교수 존 크럼볼츠가 말한 ‘계획된 우연’은 우리가 살면서 경험한 다양한 일들이 나의 미래를 만들고, 우연히 성공하거나 꿈을 이루게 될 확률이 80퍼센트에 해당한다는 이론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노력을 더한다면 예측하진 못하더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을 찾고 또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맺지 못해도 괜찮아요.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이 다음 걸음의 자양분이 되고 다음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어 줄 거예요. --- p.16 승무원을 그만두고 한국에 와서 강사 양성 학원에 갔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전문 강사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수료한 강사 과정은 한마디로 제가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고객 서비스 업무를 이론으로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범 강의를 여러 번 해 보면서 강사로서 필요한 강의 스킬을 배우고 강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죠. 강사는 나의 경험, 능력,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 p.189 ‘코치는 코칭을 받으려는 코치이(고객)의 삶에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문장은 제가 코치의 역량을 공부하며 큰 감명을 받았던 문장이에요. 이 문장을 항상 가슴에 새겨 두고 있습니다. 코치는 모든 피코치자의 직업을 체험할 수도, 100퍼센트 이해할 수도 없어요. 하지만 코칭은 모든 것을 내려 두고 순수하게 그 상대방을 만나는 과정이기 때문에 한 인간으로서 말과 행동, 태도 등에 모범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p.217 우리는 때때로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으로 머뭇거립니다. 특히 30대에는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기에 이미 늦어 버린 것은 아닐까?’ 하는 고민으로 더 주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때 필요한 건 바로 ‘용기’입니다. 물론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점이 많을 수 있죠. 하지만 머뭇거리는 동안 놓친 기회는 큰 후회를 남길 수 있습니다. 결국 용기를 내서 선택하는 일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의지에서 결정됩니다. --- p.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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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취업을 꿈꾸는 예비 승무원과
퇴사와 이직을 생각하는 현직 승무원을 위한 완벽한 커리어를 제시한다! 승무원 합격과 상위 클래스로 올라갈 수 있었던 비결, 대학교수, 1인 기업 강사로 터닝 포인트를 할 수 있었던 계획과 마인드셋 가이드 ‘탑 클래스 마인드셋’은 주도성에서 시작한다 ‘탑 클래스 마인드셋’으로 갖춰야 할 소양 중 하나는 ‘주도성’이다. 저자 중 한 명은 안정적인 직업이 있었음에도 29살 늦은 나이에 승무원의 꿈을 갖고 퇴사를 했다. 퇴사 후에는 항공사에 어필할 외국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했고, 승무원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것 외에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고 면접을 준비했다. 이 모든 건 주도적으로 진행되었다. 다른 저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의 입사에는 운과 노력만 있지 않았다. 면접 합격 후 정식 입사를 가르는 ‘교육 기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도 이 마인드셋 덕분이다. 현재 항공사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이라면 국내외 항공사에서 실시하는 교육 내용과 경험자들의 후기를 보면서 어떤 자세로 승무원이란 직업을 준비하고 대해야 하는지, 합격 후 이 직업을 오랫동안 영위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세운 계획과 실천, 실천이 쌓여 합격이 되고 결과가 주는 에너지는 삶의 어려움이 와도 균형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데 원동력이 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단순하지만 잊기 쉬운 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타인의 평가를 넘어서 ‘일의 기쁨’을 찾으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승무원은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하더라도 고객과 상부의 평가에 의해 점수가 매겨지고 그에 따라 직급이 나뉘게 된다. 다시 말해 타인의 평가에 의해 커리어가 좌지우지되는 직업 중 하나인 셈이다. 직업 특성 때문에 소위 멘탈이 강한 사람도 ‘영혼이 탈탈 털리는’ 상황을 여러 번 마주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들은 ‘타인의 평가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아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나의 언행에 대해서 타인은 얼마든지 의견을 낼 수 있지만, 감정적인 지적은 가볍게 넘겨야 하고, 스스로 개선점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는 자신만의 서비스 루틴을 만들거나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일의 기쁨’을 찾아 나섰다. 고객이 전하는 감사한 마음은 온전히 받아들이고, 스스로 느끼는 작고 소소한 뿌듯함과 행복을 찾아 일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이러한 마음은 일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는 ‘건강한 성취욕’으로 발전해 커리어를 단단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이 책에서는 일에서 오는 기쁨을 느끼는 게 좋은 마인드라고 설명한다. 성취감은 큰 보상에서 오지 않는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소소한 것일지언정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저자들의 경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껴보길 바란다. 막연한 계획과 불성실한 자기객관화는 미래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백종원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골목식당]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식당을 보면 장사가 안 될 수밖에 없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바로 ‘이렇게 하면 잘 될 줄 알았다’는 막연한 희망에서 비롯된 엉성한 계획이다. 내 돈과 인생을 그저 바치기만 하면 장밋빛 미래가 그려질 거라는 생각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저자들은 ‘퇴사를 하기 전’부터 마음을 가다듬고 계획을 세웠다. ‘그만두는 방법부터 준비했다’는 본문의 내용을 미루어 볼 때 퇴직 이유와 시기를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퇴사와 이직에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나이 탓’으로 돌릴 수도 있지만, ‘미래’를 바꾸는 일에 이 정도 발품과 공은 필수라는 게 저자들의 공통된 답변이다. 그녀들의 방법은 다양했다. 우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 건지 자기 자신을 객관화하는 시간을 가졌고, 자격증을 준비하고 수업을 듣는 등의 플랜을 세웠다. 저자들의 상황과 퇴사 시기가 각각 달랐으므로 독자는 다양한 사례를 보며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상황의 가이드를 따라서 실패하지 않는 이직 플랜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나답게 일하는 것, 내 커리어를 고점으로 이끄는 마인드셋! 앞서 말한 일에 대한 ‘주도성’, 건강한 ‘성취욕’, 불안감을 잠재울 ‘계획과 실천’은 나의 커리어를 단단하게 만들어줄 필수 요소이다. 그럼 이 커리어를 최고점으로 끌고 가는 건 무엇일까. 퇴사와 이직을 감행하고 리셋된 커리어를 다시금 일으켜본 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나답게 일하는’ 것을 지목한다. 모든 일에는 내가 주축이 되어야 한다. 나를 중심에 두는 방법과 천직이라 할 만한 내 일은 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 걸까? 답은 책 속에 숨어 있다. 이 내용은 실제 저자들이 대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내용, 취업을 앞둔 대학생을 위한 특강에서 활용한 자료를 토대로 설명하고 있다. 이것들은 이직을 앞두고 있거나 저자들과 비슷한 직군으로 길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목적지로 데려다줄 한줄기 등대가 될 것이다. 그동안 내 일에 불평불만만 늘어놓을 뿐 바꾸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면, 내게는 그저 운과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말해왔다면 이제 내 운과 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보자. 열정적인 사람들의 이야기와 태도가 내 일, 내 미래를 찾아가는 자극제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