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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찬사
추천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Part 1 탐색 01 일을 사랑하라 02 일을 하라 03 전문가가 되려고 하지 마라 04 자신의 고통과 교감하라 Part 2 소통 05 타인의 고통과 교감하라 06 타인에게 의지하라 Part 3 통합 07 단순화하라 에필로그 감사의 말 ‘마음챙김 리더십’을 위한 추천 도서 주석 |
Marc L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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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더십에도 일종의 응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완전히 의식을 쏟고 몸과 정신, 마음을 집중하며 자신이 중시하는 가치와 의도, 타인의 가치와 의도를 정렬해야 한다. 이상하게도 명상과 리더십에는 공통점이 많다. 둘 다 눈을 크게 뜨고 살아가게 한다. 수련으로서 명상은 믿기 힘들 만큼 단순하다. 그저 하던 일을 멈추고 앉아서 몸과 정신, 마음을 완전히 인식한다. 생각과 감정이 들어오고 나가게 내버려둔다. 선의와 호기심을 키우고 삶의 고통과 실망, 즐거움과 가능성을 어루만진다. 살아 있는 존재,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고 소속감과 유대를 철저히 인식한다. 명상은 생각과 자기 인식을 내려놓고 진실하고 진정한 자신을 수련하는 방법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다.
--- 「‘프롤로그’」중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어렵거나 지루해 보일 때가 많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 모순과 방해물, 차질이 수없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럴 때 사랑으로 접근하면 무엇이 중요한지 눈에 보이고, 일을 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하나의 과정이자 극복에 꼭 필요한 요소로 받아들이게 된다. 무엇인가 행동에 옮기거나 다른 이와 관계를 맺을 때, 사랑은 무엇보다 강력하고 궁극적인 동기가 된다. 또한 사랑은 당신을 당신답게 만들고, 사물을 더 명료하게 바라보게 하며, 결핍이나 단절이라는 망상에 빠지지 않게 지켜주는 강력한 힘이기도 하다. --- 「‘일을 사랑하라’」중에서 우리의 관점은 제한되어 있으며 틀릴 때가 많다. 그러므로 타인을 이해하려면 주의를 기울이고 호기심을 키우는 수련이 필요하다. 보통 타인과 친숙해질수록 그들을 ‘안다’고 가정하기 쉽다. 스스로 ‘관계 전문가’라고 믿는 위험이 발생하는 것이다. 안다고 가정하지 않는 초심자의 정신을 수련하면 이해와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 특히 타인과 의견이 충돌하거나 갈등할 때는 더 그렇다. 경청은 신뢰와 유대를 창조하는 핵심 기술이다. --- 「‘전문가가 되려고 하지 마라’」중에서 리더들은 이런 고통을 계기로 자기 안에 갇혀 있던 에너지와 느낌을 해방하여 얼마나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알아차리고, 한층 진정성 있고 배려하는 리더가 될 수 있다. 마음챙김 수련은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고, 그렇게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음챙김은 현재 상태를 인식하고, 응시하며 바라보고, 귀를 기울인다는 뜻이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움켜쥔다거나 원하지 않는 것을 밀어낸다는 의미가 아니다. (…) 고통스럽고 불편해 보이는 것들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를 쥐고 있을 때가 많다. 불편함을 똑바로 마주하고 느끼며 교감할 때, 우리는 삶에서 꼭 배워야 할 의미 깊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나는 고통을 바라보고 교감함으로써 리더십에서든 삶의 영역에서든 그것들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한지 알아차렸다. --- 「‘자신의 고통과 교감하라’」중에서 최근 기업들이 마음챙김에 큰 관심을 보이게 된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이유 한 가지는 성공과 창의력, 협력하는 능력?원 팀으로서 효과적으로 서로 신뢰하고 지원하는 능력?사이에 강력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구글의 한 기술 관리자는, 팀에 정말 똑똑한 사람이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팀원이 상호작용하고 서로 신뢰할 방법, 갈등을 건전하게 해결해나갈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호 의존하면 팀 내에 발생한 문제를 풀 해결책을 발견하고 생산적인 결과를 창출할 수 있다. --- 「‘타인에게 의지하라’」중에서 바쁜 문화가 세상에 만연해 있고 거기에 휘말리기는 쉽다. 누구나 겪었을 법한 흔한 문제겠지만 우리에게는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많다. 하지만 내게 바쁘다는 것은 단순히 해야 할 일이 많다는 뜻이 아니라 복잡성에 휘말려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인식하는 관점을 잃어버린다는 뜻이다. 바쁨은 생각 없는 서두름과 같다. --- 「‘단순화하라’」중에서 사람들이 명상 수련을 위해 별도로 시간을 내기 힘들다고 하면, 나는 명상을 양치질처럼 정해진 일과로 삼으라고 한다. 아침에 이를 닦을지 말지 결정할 필요는 없다. 나는 아침마다 명상을 할지 말지 결정하지 않는다. 그냥 일과로서 수행한다. 그만큼 단순한 문제다. 지금 생각해보자. 당신의 하루 일과는 어떠한가? 당신이 삶에서 스스로 창조하고 고정적으로 지키고 있는 건전한 일과는 무엇인가? --- 「‘단순화하라’」중에서 우리 삶에 고통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은 변화에서 비롯된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얻는 데서 고통이 발생한다. 가능성에 마음을 열면 욕망을 채우려고 애쓰기보다(그럴 수도 있지만) 욕망과 내가 맺는 관계 자체가 바뀐다. 현재 상태에 대한 철저한 수용과 인식의 힘 속에 자유가 존재한다. 최대한 내면의 자유를 살피는 것. 그것이 마음챙김과 마음챙김 리더십의 근본이다. --- 「‘에필로그’」중에서 |
구글, SAP, 제네텍, 트위터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채택한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마음챙김 명상 수련의 노하우 “나는 14년 전 차고를 사무실 삼아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많은 부침을 겪었지만 결국 수익 250만 달러 수백 군데에 물건을 공급하는 튼튼한 중견기업이 되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하고 15년이 되던 해, 나는 ‘성공한 기업가’라는 나의 정체성을 상당 부분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마음챙김 수련과 일, 리더십은 하나의 맥락으로 통합할 수 있고, 리더를 위한 마음챙김이라는 삶의 기술을 알리는 것이 나의 비전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30년간 명상 수련을 하고, 뉴욕대에서 MBA학위를 따고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저자는 ‘마음챙김’과 ‘비즈니스’를 통합하는 길이 있음을 깨닫고 거기에 헌신하기로 마음먹는다. 이후 그는 리더들에게 명상붐을 일으킨 구글의 ‘내면 검색 프로그램’의 공동 창업자이자 ‘내면 검색 리더십 연구소’의 CEO가 된다. 그는 경청과 공감, 헌신과 독려, 우선순위와 비전 제시 등 리더가 발휘해야 하는 덕목 중 상당수는 리더의 내면 안에 평온함과 굳건함이 자리해야 가능한 일들이다. 리더에게 마음챙김이 필요한 이유다. 전세계 성공하는 1%리더들의 시크릿 리더를 위한 최고의 통찰력이 담긴 안내서 리더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흔들린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고질적인 시간 부족, 특히나 조직의 큰 그림을 그리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때 리더의 마음은 더욱더 요동친다. 리더는 조직의 규모가 크든 작든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조급함과 불안함, 함께 일하는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걱정과 염려에 늘 시달리기 때문이다. 위기와 역경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조직 구성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믿음을 주기란 쉽지 않다. 이때 전세계의 성공하는 리더들은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옳은 결정을 내리는 것일까? 지난 10년간 많은 연구를 통해 마음챙김 수련이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주고 집중력을 키워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글로벌 리더들이 마음챙김 명상에 빠져있다는 사실은 이미 유명하다. 스티브 잡스와 세일포스의 CEO 마크 베니오프, 링크드인 CEO 제프 와이너, 브리지워터 창립자 레이 달리오 역시 마찬가지다. 이들은 마음챙김 명상을 ‘성공하는 1% 리더들의 시크릿’이라고 부르며, ‘자신들의 성공에 명상의 수혜가 적지 않다’고 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미국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오래된 불교 선원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선원 등에서 30년 이상 참선과 마음챙김을 수행해온 저자는 평생에 걸쳐 갈고닦은 마음챙김 명상 수련의 지혜를 경영의 현장에 적용하여 크고 작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일터와 일상 속에서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내적 평화와 충만함을 얻을 수 있는 탁월한 방법을 제시한다. 리더의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단 한 권의 필독서!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꼭 펼쳐야 하는 책 《리더의 마음챙김》에서 저자는 자신이 구글의 내면 검색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개발한 내용 중 정수만을 추려내어 일곱 가지의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마음챙김 수련법을 제시한다. ‘일을 사랑하라’, ‘일을 하라’, ‘전문가가 되려고 하지 마라’, ‘자신의 고통과 교감하라’, ‘타인의 고통과 교감하라’, ‘타인에게 의지하라’, ‘단순화하라’ 등이 바로 그것이다. 《리더의 마음챙김》의 미덕은 명상 서적들 특유의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서술 대신 저자 자신이 현실에서 직접 경험한 생동감 있는 사례들과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가득하다는 점이다. 본문 중간에 등장하는 ‘마음챙김 실천하기’ 박스 코너는 호흡하는 법, 걷기 명상하는 법, 일기 쓰기와 같은 기록을 통해 나 자신을 관찰하는 법 등 현실에서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는 마음챙김 명상의 실제를 차근차근 일러준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서는 해당 장에서 언급한 내용 중 꼭 기억해야 하는 메시지를 ‘핵심 수련법’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요약 설명해두었다. |
“우리는 인생의 1/3을 일터에서 보낸다. 일은 우리 삶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원천 중 하나다. 지난 10년간 많은 연구를 통해 마음챙김 수련이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주고 집중력을 키워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크 레서는 참선하는 사람으로서 오랫동안 자기 자신을 단련해온 경험과 수천 명의 마음챙김을 지도해온 풍부한 경력, 마음챙김과 감성지능 기술을 비즈니스의 영역에 적용한 구글의 내면 검색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자신이 직접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로 활동했던 이력 등을 한데 녹여 이 책을 집필했다. 마음챙김과 비즈니스의 영역 양쪽에서 구축한 그의 전문성이 오롯이 담긴 『리더의 마음챙김』은 리더들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 세계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귀중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 제임스 도티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저자, 스탠퍼드 의과대학 ‘연민과 이타심 연구 및 교육 센터’의 창립자 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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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서는 『리더의 마음챙김』에서 삶과 일, 리더십에 있어 현재 자신의 수준과 스스로 열망하는 가장 높은 수준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싶어 하는 리더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을 제시한다. 참선자이자 마음챙김 코치로서 쌓은 경험과 구글, SAP (독일의 소프트웨어 기업)를 비롯해 영향력 있는 여러 다국적기업에서 오랫동안 일한 그의 경험이 이 귀중한 책에 가득 녹아 있다. 이 책은 점차 복잡다단해지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직면한 리더들에게 조직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 기술을 연마할 실용적 방법을 제시한다. 어떤 직급이든 리더 역할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다. 리더가 아니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생산적으로 살고 싶은 사람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 리치 페르난데스 (내면 검색 리더십 연구소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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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서는 오늘날 일터에 존재하는 문제들에 수십 년에 걸친 참선 명상 경험을 적용하여 참신하고 자비로운 마음챙김 리더십의 비전을 발견해냈다. 그는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일곱 가지 수련법을 통해 크고 작은 조직의 리더들이 건전하고 품위 있는 일터를 조성하고 구성원들로부터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현명하고 실용적인 방식을 소개한다.” - 마이클 캐롤 (『마음챙김 리더』, 『두려움 없이 일하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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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마음챙김』은 마음챙김에 영적으로 접근하는 법을 일상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깊이 있는 지도서다. ‘비즈니스’와 ‘영적 수련’이라는 양립하기 어려울 것 같은 두 분야에서 평생의 경험을 쌓아온 저자는 마음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 왜, 어떻게 효과적인 리더십을 촉진하는지 능숙하게 설명한다. 책 속에 소개된 일곱 가지 수련법은 누구든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명쾌하면서도 단순하다.” - 노먼 피셔 (미국의 저명한 선 스승, 『마음 훈련』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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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찌우는 깨달음, 마음이 담긴 선의 지혜!” - 잭 콘필드 (‘영성 명상 센터’ 공동 창립자, 『마음이 아플 땐 불교심리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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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서는 『리더의 마음챙김』을 통해 선의 오래된 지혜를 21세기의 회의실로 가져왔다. 그가 제시하는 일곱 가지 마음챙김 수련법은 가장 훌륭한 자신을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는 분명한 길을 제시한다.” - 라스무스 호가드 (‘포텐셜 프로젝트’ 창립자 겸 CEO, 『성공을 부르는 리더의 3가지 법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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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변화의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자고 제안하는 흔치 않은 자기계발서가 있다. 마크 레서는 우리가 힘든 상황을 노련하게 헤치고 나아가도록 돕는 안내자다. 그가 제시하는 일곱 가지 수련법은 그가 실제로 오랜 기간 동안 마음챙김 수련을 하면서 맺은 성숙한 결실이다. 이 수련법들은 리더들의 삶을 보다 더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 데이비드 스타인들 라스트 (수도사, ‘감사하는 삶을 위한 공동체’ 공동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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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히 추천하는 훌륭한 책이다. 마크 레서는 오랫동안 쌓은 자신의 남다른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고, 마음챙김을 조직에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마크가 내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준 덕분에 나는 SAP에서 기업용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 마크의 깊은 지혜와 실용적인 지식, 마음챙김에 대한 애정이 이 책 곳곳에서 반짝인다. 더 나은 마음챙김 리더, 숙련된 지도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리더의 마음챙김』을 꼭 읽어야 한다.” - 피터 보스텔만 (SAP 산하 ‘국제 마음챙김 수련’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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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서의 이 책은 현명하고 자비로운 리더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우리에게 깊이 일깨워준다. 더불어서 우리가 하는 일에 지혜를 더해준다.” - 조안 지코 핼리팩스 (‘우파야 선원’ 원장, 미국 재가불교 운동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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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마음챙김』은 마크 레서의 삶에 깊이 파고든 두 가지 주제인 ‘마음챙김 수련’과 ‘마음챙김을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작업’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과 타인의 삶을 다정하고 자비롭게 대할 때 어떤 이점이 있는지 탁월하게 소개한다. 영적 수련자, 기업 경영자 등 누구나 이 책을 즐겁게 읽고, 자신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 피터 코요테 (작가, 배우, 선불교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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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어떤 면에서 리더라고 할 수 있다. 마크 레서는 『리더의 마음챙김』에서 마음챙김과 연민의 힘을 적용하여 사람들의 내면으로부터 최선을 인도하고 끄집어낸다. 선 사원과 기업 회의실에서 얻은 심오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명확한 메시지와 유머, 실용적인 조언으로 빛난다. 초보 관리자에서부터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깊이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훌륭한 책이다.” - 릭 핸슨 (『12가지 행복의 법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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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민과 공감 능력, 명확성, 자기 인식 능력을 기르고 이웃과 깊은 유대를 쌓는 마음챙김의 기술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기업을 경영하는 리더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마음챙김 수련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대단히 유용하다.” - 샤론 샐즈버그 (『행복을 위한 혁명적 기술, 자애』,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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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내면 검색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창립한 마크 레서는 『리더의 마음챙김』에서 진정 깨어 있는 리더십을 달성할 완벽한 비결을 제시한다. 그는 마음챙김의 핵심 요소를 일터에 적용하여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로부터 최선을 끌어내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성공하는 법을 노련하게 보여준다.” - 제임스 바라즈 (‘영성 명상 센터’ 공동 창립자, 『기쁨에 눈뜨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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