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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1부. 우리는 어떤 기대에 갇혀 있는가 1. BREAK: 기대를 부수고 자유를 찾는 법 2. 프로이트가 옳았다, 문제의 근원은 부모다 3. 만만치 않은 종교의 굴레 4. 남자들은 원래 그래, 여자니까 참아 5. 출신과 배경이 중요한 이유 6.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지 7. 반가워요! 무슨 일 하세요? 2부. 탐색하고, 행동하고, 계속 전진해라! 1. 당신이 진짜, 정말 원하는 것 2. 이제 상자를 부수고 나가자 3. 멈추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라! 감사의 글 참고 문헌 |
Keri Ohlrich
Kelly Guen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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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빌어먹을 기대 좀 집어치워.” 그렇다, 진짜 말했다(그리고 책이 끝날 때까지 몇 번이고 더 말할 거다). 우리 모두는 어느 시점엔가 반드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대로 머물 것인가, 아니면 진짜 자신이 살아야 할 삶을 받아들일 것인가. 변화를 이루려면 무엇보다 길을 가로막는 기대부터 거슬러야 했다.
---p.15 「들어가는 글」 중에서 어린 시절 삶에 대한 믿음은 아주 강력한 접착제처럼 들러붙어서 어린 우리를 작은 상자 속에 가둔다. 처음 말을 배울 때 익힌 억양을 지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 떠올려보자. 가족의 기대는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지우기 어렵다. 혹시 원치 않는데도 어머니나 아버지처럼 행동하다 문득 깨달은 적 있는가? 그 순간 굴을 파고 들어가 숨어버리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우리는 부모를 보면서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p.58 「프로이트가 옳았다, 문제의 근원은 부모다」 중에서 “죄책감은 당신의 삶을 방해하고, 위험을 감수하려 할 때마다 주저하게 해요.” 마야처럼 마르시아도 어린 시절 자신을 가혹하게 평가하며 끊임없이 고해성사해야 한다고 느꼈다. 아주 작은 상자에 갇혀, 종교의 기준에 미치지 못할까 봐 두려워 삶을 온전하게 살지 못하는 것만 같았다. ---p.96 「만만치 않은 종교의 굴레」 중에서 만약 행복을 위해 반드시 ‘최고’가 되거나 ‘최고’라고 여기는 것을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면 무엇이 삶을 진정 충만하게 하는지 다시 살펴볼 가치가 있다. 늘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기에는 스트레스가 크고 지속하기도 어렵다. 그렇다면 왜 그게 중요한지 자문할 필요가 있다. 당신 눈에 자연스럽게 와닿는 삶이 아니라 성공한 삶은 이래야 한다는 기대에 얽매여 성공을 그리고 있지는 않은지 검토해보자. ---p.145 「출신과 배경이 중요한 이유」 중에서 우리는 살면서 평균 9만 시간을 일하는 데 쓴다. 그 숫자를 들으면 잠시 낮잠을 자고 싶지 않은가? 그것도 해변에서? 자기 직업이나 커리어가 싫다면 너무 오랜 시간을 비참하게 보내야 한다. 잘못된 커리어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안고 살아가기엔 인생이 너무 길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이가 그렇게 살고 있을까? ---p.197 「반가워요! 무슨 일 하세요?」 중에서 “살면서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으려면 최대한 많은 이에게 실망을 안겨야 한다.” 기대를 깨부수는 일은 바로 그 문제와 깊이 맞닿아 있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해라. 익숙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항상성의 포근한 품으로 돌아가기는 너무 쉽다. 하지만 오래된 기대에 실망하고 불행해졌다면 그저 편하고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p.261 「멈추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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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느라 애쓰는 사이,
정작 ‘내가 원하는 삶’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한국인에게 ‘눈치를 본다’는 말은 일상어와 다름없다. 하지만 그 일상이 우리 어깨에 얹어놓은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직장에서 상사의 안색을 살피고, 가족 앞에서 기대에 부응하려 애쓰며, 모든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타인의 반응을 읽어내는 삶. 그렇게 타인의 표정을 해독하는 전문가가 되어가는 동안, 역설적이게도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마음 깊은 곳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아마존 베스트셀러이자 1위 팟캐스트를 통해 미국 전역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화제작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왜 우리는 타인의 기대에 갇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가?” 이 뼈아픈 질문에 대해, 20년 경력의 코칭 전문가들이 마침내 명쾌한 답을 내놓았다. 이 책은 당신을 옥죄던 생각의 감옥을 깨부수고 온전한 자유를 되찾아줄 실전 탈출 전략, ‘BREAK’를 제안한다. 눈치의 뿌리를 찾고 BREAK로 깨뜨린다 연구로 뒷받침한 명료한 사례 책은 두 파트로 구성된다. 1부 ‘우리는 어떤 기대에 갇혀 있는가’에서는 부모·종교·성별·출신·결혼·직업 등 눈치의 근원이 되는 기대의 뿌리를 하나씩 파헤친다. 2부 ‘탐색하고, 행동하고, 계속 전진해라’에서는 저자들이 설계한 BREAK 전략으로 그 틀을 깨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안내한다. ① 나를 가둔 기대의 틀 찾아내기 → ② 나만의 탈출 전략 설계 → ③ 흔들리지 않고 내 삶을 선택하기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독자를 눈치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이끌어낸다. 막연한 위로나 뻔한 조언에 그치는 여타 자기계발서와 달리, 이 책은 조직 변화관리 연구, 성별 리더십 역량 비교, 싱글 연구 등 방대한 데이터와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탄탄한 설득력을 자랑한다. 이제 타인의 기대를 깨부수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갈 때다. 20년간 합을 맞춘 두 전문가의 시너지 ‘이론’과 ‘실전’의 완벽한 균형 이 책이 지닌 강력한 설득력은 두 저자의 전문적인 이력에서 비롯된다. 케리 올리치는 카네기멜런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경영학을 전공하고 필딩대학원에서 인간발달·조직시스템 박사 학위를 받은 ‘조직심리 전문가’다. 반면 켈리 권터는 세일즈 교육과 팀 리더십 현장에서 탄탄한 실무 경력을 쌓고 교육학 석사를 취득한 뒤, iPEC 공인 코치 및 Prosci® 공인 변화관리 전문가로 활약해 온 ‘현장 전문가’다. 심리학 이론에 정통한 학자와 현장에서 사람을 움직여온 실무자.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은 20년 가까이 한 팀으로 일하며 조직 문화 컨설팅 그룹 ‘아브라치 그룹(Abbracci Group)’을 공동 설립했다. 이 완벽한 조합이 책에 이론적 깊이와 실천적 균형감을 더한다. 원제인 《Whatever the Hell You Want(원하는 게 뭐든 다 해)》가 보여주듯, 이들은 결코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 수많은 청취자를 사로잡은 팟캐스트 [The Breakout]을 통해 이미 검증된 두 사람의 직설적이고 유머러스한 화법은 독자에게 원하는 대로 살라고 강력히 권한다. 당신이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갈 때, 이 책은 언제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