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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디지털 마케터는 늘 새로운 세상을 산다마케터의 하루는 디지털로 시작해 디지털로 끝난다구글, 아마존에는 B2B 마케터가 필요하다영업 대신 디지털 마케터가 매출을 책임진다소비자는 디지털 마케터의 동료다Skill up_마케터 커리어,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옮길까? Part 2. 마케터블한 전략은 어디서 시작될까데이터_감, 취향보다 데이터로 전략을 세우고 의사결정한다기술_자동화는 필수, 삶을 바꾸는 기술에 주목한다 커뮤니티_소비자와 함께 브랜드를 성장시킨다 VOC_고객의 가장 솔직한 의견에 인사이트가 있다 이커머스_우리 기업만의 매출과 데이터를 동시에 잡는다 Skill up_평생 직업의 시대, 커리어 플랜을 써라Part 3. 마케터블한 마케터는 어떤 사람일까성공한 덕후_당신이 사랑하는 브랜드를 마케팅하라이노베이터_얼리어답터보다 더 빨리 움직여라제너럴리스트_마케팅 영역 밖에서 기본 역량을 키우자스페셜리스트_마케팅 영역, 분업이 아니라 협업이 핵심커넥터_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될 것Skill up_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한 이직의 기술 Part 4. 디지털 마케터가 늘 새로운 길을 만든다Report. 제품으로 차별화가 어려울 땐, 이런 CMO가 필요하다Interview 1_구글APAC 동남아 비디오 솔루션 스페셜리스트 김채경 매니저 국내 광고회사의 신입사원에서 구글의 글로벌 마케터로Interview 2_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이성한 대표 글로벌 브랜드의 마케터에서 아마존 코리아의 대표까지Interview 3_더.워터멜론 차상우 대표 브랜드 컨설턴트, ‘브랜드 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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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구글, 라이엇게임즈, 아마존, LG디스플레이…
디지털 마케팅 전 영역을 넘나든 마케터의 마케팅, 커리어 전략 노하우 디지털 마케팅이 여러 기업에 정착된 지 어언 10년.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만큼 잘 알고 활용하고 있는 걸까? 이 책은 아니라는 사실에서 출발했다. ‘디지털 마케터’ ‘디지털 마케팅’을 검색하면 여전히 ‘디지털 마케팅이 뭔가요?’ ‘디지털 마케터는 무슨 일을 하나요?’부터 ‘그로스 해킹’ ‘퍼포먼스 마케팅’처럼 실무 용어의 의미, 자동화로 인해 앞으로 마케터는 사라질지 우려 섞인 의문도 있다. 발달-안정기-쇠퇴의 곡선을 그리던 기존의 마케팅과 달리 디지털 마케팅은 업의 정의와 실무, 위기까지 동시다발적이다. 이는 디지털의 범위가 넓고, 변화는 빠르며, 단순한 물리적 변화가 아니라 화학적 변화에 가깝기 때문이다. 환경이 변했다고 말하는 순간에도 변하고 있으므로, 이전과는 다른 질문과 답변, 방법이 필요하다. ‘마케터블한가?’ 하고 말이다. 《마케터블》은 디지털 마케팅이 막 시작될 무렵인 2007년부터 지금까지 전 영역을 넘나들며 커리어를 쌓아온 현직 마케터가 전하는 디지털 마케팅의 지침이자 마케터 커리어 전략서다. 저자는 제일기획, 구글, 라이엇게임즈, 아마존을 다니면서 광고기획, 광고 세일즈, 콘텐츠 마케팅, 커뮤니티 마케팅, B2B, 이커머스 마케팅 등 마케팅의 전 영역을 섭렵했다. 변화의 최전선에 있었던 만큼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생생하고 실질적이다. 하는 일은 회사마다 역할마다 시기마다 다르지만,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하나의 가치가 바로 마케터블이다. 이 책은 매출 기여도를 정확히 측정하는 마케팅 전략(maketable), 마케터블한 마케터가 되는 법(marketer-able), 변화의 시대에도 꼭 지켜야 할 마케터의 본질(marketer’s bible)을 이야기한다. 성공적인 디지털 마케팅이란 뭘까 디지털 마케터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마케팅 전략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마케팅 성과와 마케터의 역량을 판가름하는 하나의 질문 ; 마케터블한가? 이 책은 모든 마케팅 활동은 마케터블 marketable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케터블은 마케팅의 성과는 물론 마케터의 역량을 모두 포괄하는 가치다. 트래픽, 클릭수, 화제성을 높이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매출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세우고, 측정할 방법을 찾아 증명하는 것까지가 마케터블한 마케팅이다. 이를 위해선 데이터, 기술,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이커머스에서 전략이 시작돼야 한다. 마케팅 전략에 따라 마케터도 개인적으론 ‘자신이 사랑하는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성덕’이 되는 것은 물론 애정만큼 그 분야에선 이노베이터로, 업무적으론 제너럴리스트에서 스페셜리스트로 거듭나야 한다. 매출을 올리는 마케팅(marketable), 이를 해내는 마케터다운 마케터(marketer-able), 이들의 가치와 본질, 연결성을 이해하는(marketer’s bible) ‘마케터블’은 마케팅, 마케터의 업을 재정렬하는 데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살면서 우리가 놓친 게 있다. 변화하기 때문에 기준이나 계획이 필요 없는 게 아니라,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킬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 지금까진 변화, 새로운 기술 등을 따라가느라 급급했다면, 이젠 이 변화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 지켜야 할 것, 지키고 싶은 것을 이야기해야 한다. 《마케터블》은 그 이야기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본질이고, 디지털 마케터가 길을 잃을 때마다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점이다. 당신이 직접 걸은 그 길은 마케터블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