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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에서 일어난 일일까? 6
고대 시대 호모 에렉투스 10 네안데르탈인 11 훌륭한 동굴 예술가 2 신기한 원시 동물들 13 털북숭이 매머드 ‘티나’의 비밀 일기 14 ■ 뉴스 특보 16 농업의 시작 17 세상을 바꾼 바퀴 18 신비한 돌 스톤헨지 19 모헨조다로의 세균 20 태평양의 슬픈 새 실비오르니스 21 여성 파라오 핫셉수트 22 고대 문자(신성 문자와 설형 문자) 23 이집트 고양이 ‘미우’의 비밀 일기 24 ■ 뉴스 특보 26 이로운 동물 라마 27 큰 머리 올메카 조각상 28 어디에 쓰였을까? 민무늬 토기 29 고대 그리스 항아리 암포라 30 조각계의 대스타들 31 다양한 종목의 고대 올림픽 32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33 가면 장인 ‘제이슨’의 비밀 일기 34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 36 ■ 뉴스 특보 37 중국 최초의 황제 38 진시황 묘지 안 흙으로 빚은 병사 들 39 뿔고둥으로 염색을? 40 한니발의 코끼리 41 고대 로마의 검투사 글라디아토르 42 검투사 훈련소 43 폼페이 ‘어느 집’의 비밀 일기 44 비단길 위의 낙타들 46 비단길 지도 47 기둥만 남은 트라야누스 동상 48 중세 시대 히포드롬의 경주마 50 아야 소피아 성당 의 금박 51 나스카 계곡의 콘도르 52 신의 귀한 선물 마야 카카오 콩 53 영국 토박이 브리턴인 54 앵글로·색슨 시대의 투구 55 바이킹 소년 ‘크누트’의 비밀 일기 56 중국 최초의 여성 황제 측천무후 58 중국의 뛰어난 발명품 59 중세 프랑스의 수도사 60 ■ 뉴스 특보 61 고려의 놋그릇 두 개 62 사암 덩어리 앙코르 와트 63 바이외 태피스트리 제작자 ‘이디스’의 비밀 일기 64 로봇 발명가 알 자자리 66 죽은 존 왕과 살아남은 대헌장 67 몽골 황제 칭기즈 칸 68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 마오리족 69 무뚝뚝한 거대 조각상 모아이 70 ■ 뉴스 특보 71 강하고 아름답다! 고려청자 72 돌로 만든 새 짐바브웨 버드 73 아스테카 왕국의 슬픈 해골 이야기 74 죽음의 대신전 템플로 마요르 75 흑사병의 원인을 찾아라! 76 구텐베르크의 인쇄기 77 중세 시대의 세계 지도 78 유명한 항해가 콜럼버스 80 근현대 시대 널빤지 ‘미루’의 비밀 일기 82 포로가 된 잉카 농부 84 세계 지도를 만든 메르카토르 85 운이 꽤 좋은 엘리자베스 1세 86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볼 수 있다! 유럽의 극장 87 코끼리를 그린 무굴 제국의 화가 88 ■ 뉴스 특보 89 여기는 우리 땅! 북아메리카 원주민 90 신대륙 원주민들에게 재앙! 유럽의 식민지 건설 91 집 안에 갇혀 지낸 갈릴레오 갈릴레이 92 가격이 치솟은 네덜란드 튤립 93 과학자네 고양이 ‘스핏헤드’의 비밀 일기 94 ■ 뉴스 특보 96 목표물을 습격하라! 해적 깃발 97 숨어야 해! 러시아 턱수염 98 러시아의 또 다른 대제 예카테리나 2세 99 단두대에서 생긴 일 100 플린더스 선장의 고양이 101 ■ 뉴스 특보 102 증기 기관차야 달려라! 석탄 덩어리 103 후지산과 우키요에 104 갈라파고스땅거북보다 느린 다윈 105 살아 있는 진짜 별 해리엇 터브먼 106 비극적인 삼각 무역의 한 축 노예 107 파스퇴르가 확인한 아주 작은 미생물 108 현재와 미래는 과거로부터 109 ■ 뉴스 특보 110 여성 참정권의 상징 하얀 동백꽃 111 전쟁터 마스코트 ‘롤리’의 비밀 일기 112 일자리를 잃은 무성 영화 작가 114 에어하트의 보온병 115 승리와 반항의 상징 브이(V) 116 전쟁과 평화 117 인간 컴퓨터를 도운 분필 한 자루 118 차별을 평등으로! 흑인 민권 운동 119 우주로 떠난 비행사 갈매기 120 세계를 손 안에! 스마트폰 121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탄소 원자 122 꿈꿔 봐! 그려 봐! 다가올 미래 123 단어 뜻을 알려 줄게! 124 |
Mike Bar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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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 Bra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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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파라오 그리고 매머드의 ‘하루’로 배우는
세계 역사의 이것저것들에 관한 모든 것! 바퀴, 파라오 그리고 매머드가 직접 들려주는 그들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이 책에서는 사람, 물건, 동물 등 세계의 역사와 관련한 100여 가지 ‘이것저것들’이 등장해 자신의 하루에 대해 직접 설명해 준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세계의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또는 발명품 등부터 전혀 몰랐던 ‘이것저것들’의 여러 속사정까지 자세히 알 수 있다. 이 책은 세계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하고 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세계 역사 전반의 이야기를 한 권에 모두 담고 있다. 역사상 최초의 바퀴는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폼페이의 멋진 집들은 어쩌다 하루아침에 사라졌는지, 갈라파고스땅거북은 찰스 다윈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등 세계 역사 속의 흥미로운 사실이 궁금하다면 다른 데서 찾지 말고 이 책 한 권만 펼쳐 보면 된다. 이 책은 고대, 중세, 근현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본문 속 ‘이것저것들의 하루’에서는 역사 속 여러 장면을 만화로 재미있게 꾸몄고, ‘요모조모 뜯어보기’에는 더 많은 역사적 사실과 내용이 담겨 있다. ‘비밀 일기’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다루고, 2권의 새로운 코너 ‘뉴스 특보’에서는 역사에 기록될 특정한 사건이 일어난 시기에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 주며 세계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유쾌하고 쉬운 세계 역사 지식과 정보! 귀엽고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꽉 채운 사람, 물건, 동물에 대한 왁자지껄 세계 역사 만화! 어린이들이 처음 ‘세계 역사’와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이후 ‘역사’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도 달라진다. 교과서 속 역사는 지루하고 어렵고 따분하기만 하다. 하지만 사람과 물건, 동물 등 ‘개체’의 ‘이야기로 접근하면 세계의 역사는 더욱 더 흥미롭고 궁금해진다. 이 세계 역사 만화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다채롭고 귀여운 일러스트부터 눈길을 끌고, 유머와 농담이 가득 찬 이 책은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털북숭이 매머드는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을지, 미생물의 입장에서는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에게 목숨을 위협당할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고대 이집트의 고양이들은 어떻게 살았을지 등 세계 역사 속 모든 이것저것들의 하루를 통해 알려 준다. 이 책은 초등 어린이들을 위한 친절한 세계 역사 입문서로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많은 세계 역사 관련 질문에 답해 주고,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이유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재미있는 교양 만화이다! 「이것저것들의 하루」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은 어떤 재미있는 주제로 세상에 선보일지 기대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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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그리고 신선하다.
책을 읽으며 잠깐 고통스럽기까지 했다. 내가 이제까지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이 이렇게 고루했나 라는 반성으로 말이다. 역사란, 하루하루 사람들의 흔적이 모여져 이루어지는 것임에도 하루의 중요함을 놓치고 하루의 덩어리만 바라보며 달려 온 내가 부끄러웠다.‘왜 이 생각을 못했지?’라며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맞다. 그날. 그 하루에 역사는 이루어진다. 그 하루가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하루의 에너지가 쌓이고 쌓이다 그 하루에 모든 것을 활화산처럼 터트리며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칭기즈 칸이 보낸 사절단이 호라즘 왕국에서 체포되어 모욕을 당한 그날. 그 하루의 장면으로 인해 러시아를 넘어, 헝가리를 넘어, 오스트리아 수도 빈 문턱까지 칭기즈 칸의 몽골군이 밀고 들어오리라 누가 상상을 했을까?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진주만 상공에 일본 군용기가 새까맣게 하늘을 덮었다. 그리고 이어진 폭격. 그날 하루에 벌어진 이 장면이 이후 일본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고 제2차 세계대전 일본의 패망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줄 누가 상상을 했을까? 하루의 힘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확장성은 대단하다.24시간으로 이루어진 하루. 역사라는 긴 시간 속에서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하루. 이 책은 그‘하루’가 지닌 힘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긴박하게 흐르는 긴장감 속에서 화살처럼 지나가는 하루가 얼마나 다음날‘하루’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이 하루가 모여 나의 역사, 나의 인생이 디자인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알게 해 줄 것이다.이제 하루의 덩어리인 역사 말고,‘그날 하루’의 역사에 집중해 보자.이 신선한 접근법에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갈 것이다. 그리고 내일의‘하루’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될 것이다. - 최태성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