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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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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동물의 등장

차니아/ 살아있는 전설: 해파리/ 아노말로카리스/ 삽엽충/ 오파비니아/ 이야기로 남은 전설: 캄브리아기 미인대회/ 살아있는 전설: 거미불가사리/ 이야기로 남은 전설: 깊은 바다/ 유립테루스/ 살아있는 전설: 좀벌레/ 실러캔스/ 둔클레오스테우스/ 틱타알릭/ 이야기로 남은 전설: 기상천외 패션쇼!/ 아트로플레우라/ 살아있는 전설: 하루살이/ 힐로노무스/ 메가네우라/ 이야기로 남은 전설: 석탄기 말기 패션쇼/ 디플로카울루스/ 디메트로돈/ 이야기로 남은 전설: 끝장나다

공룡의 시대

리스트로사우루스/ 살아있는 전설: 투아타라/ 코엘로피시스/ 이야기로 남은 전설: 되살아나다!/ 리드시크티스/ 알로사우루스 대 스테고사우루스/ 살아있는 전설: 투구게/ 브라키오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시조새(아르카이오프테릭스)/ 람포린쿠스(익룡)/ 이야기로 남은 전설: 쥐라기 공원 한 구석/ 플레시오사우루스/ 아마르가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프테라노돈(나도 익룡)/ 데이노수쿠스/ 모사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벨로키랍토르/ 살아있는 전설: 바다 삼총사/ 카르노타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대 트리케라톱스/ 이야기로 남은 전설: 백악기의 기발한 작품

소행성 충돌 이후

티타노보아뱀/ 코리포돈/ 암블로세투스/ 살아있는 전설: 유럽뱀장어/ 아르카에오테리움/ 메갈로돈/ 포루스라코스/ 살아있는 전설: 호아친새/ 이야기로 남은 전설: 털북숭이 클럽/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메가테리움/ 털북숭이 매머드 대 네안데르탈인/ 다이어늑대/ 도도새/ 이야기로 남은 전설: 인생 교훈/ 살아있는 전설: 인간

용어 설명
시간대

저자 소개 3

마이크 바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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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Barfield

영국의 작가이자 만화가, 시인, 공연 예술가이다. 학교, 도서관, 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어린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도록 이끌고 있다. 쓴 책으로는 BBC 블루피터 북 수상작인 〈이것저것들의 하루〉 시리즈를 비롯해 〈과학 탐정 셜록 옴즈〉 시리즈, 《안 보면 손해! 알아 두면 쓸데 많은 기발한 시작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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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폴라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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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a Bossio

작가님은 콜롬비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작가님이 그린 작품은 전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서 책과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과 만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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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미디어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구름 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지능의 기원』, 『초월하는 뇌』, 『에이지리스』, 『그레인 브레인』, 『동물들처럼』,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암 연대기』, 『이상한 수학책』, 『수학하지 않는 수학』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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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702g | 216*280*15mm
ISBN13
979115613222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과학자들은 화석이 발견된 바위를 조사해서 연대를 알아낼 수 있어. 동물은 선캄브리아기라는 아주 머나먼 시절에 바다에서 처음 등장했지. 그리고 불과 2억 년 후에는 동물이 처음으로 육지에 첫발을 내딛었어! 이제 여러분의 가장 오래된 친척들을 만나 볼 테니까 기대해!
--- p.9 「동물의 등장: 고생대」 중에서

안녕! 우리는 좀벌레야. 우리는 정말 단순한 곤충이지. 우리 조상은 3억9,000만 년 전 데본기가 시작할 때 땅 위를 처음 걸어 다녔어. 현대 곤충의 성충처럼 우리도 다리가 여섯 개야. 늘 말하지만 다리가 없는 것보다는 여섯 개라도 있는 게 낫지!
--- p.22 「살아있는 전설: 좀벌레」 중에서

스쿠토사우르스는 몸에 뼈판으로 장갑을 두르고 머리에는 가시가 돋아있는 파충류였어. 느리게 움직이며 식물을 먹는 탱크처럼 생긴 이 동물의 거친 표피는 포식자로부터 동물을 지켜주었지.
--- p.38 「이야기로 남은 전설: 탱크의 조상」 중에서

안녕! 나는 디플로도쿠스야. 나는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하기야 길이가 33미터나 되니 눈에 보이는 게 많기는 하지! 내가 몸집이 큰 건 사실이야. 하지만 나만 그런 건 아니지. 같은 시대에 살았던 이 거인들을 봐! 나 같은 몸집을 유지하려면 식물을 엄청나게 먹어야 해.
--- p.50 「쥐라기: 디플로도쿠스」 중에서

안녕! 나는 트리테라톱스야. 내 이름은 ‘뿔 세 개 달린 얼굴'이란 뜻이지. 맘에 들지는 않지만 정확한 이름이지. 저 티라노는 폼만 잡을 줄 알지. 진짜 대장은 나야. 나는 수컷이야. 머리뼈가 몸의 1/3이나 되는데 아가씨들이 다들 멋지대.
--- p.68 「백악기: 티라노사우루스 대 트리케라톱스」 중에서

유인원인 우리는 하이에나를 피해 나무 위로 올라갈 수 있지. 우리는 현대 유인원처럼 팔이 길지만, 뇌는 더 작았어. 우리는 몸이 털로 덮여 있었어. 다행이지. 아니면 벌거벗었을 테니까! 하지만 우리가 정말로 특이했던 이유는 나무에만 머물지 않고… 땅에도 내려와 두 발로 딛고 섰다는 거야 !
--- p.83 「신제3기: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중에서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성공한 동물이라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우리가 등장한 지는 겨우 20만 년밖에 안 됐어. 반면 티라노사우루스는 200만 년이나 살았고, 해파리는 6억 년이나 됐어. 이 모든 생명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현대 인류는 오래 전 조상과 이어지는 단서를 갖고 있지. 여기 여러분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단서들을 알려줄게 !

--- p.91 「살아있는 전설: 인간」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건 그냥 책이 아니라 타임머신이야!
우리는 수억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구에 앞서 살았던 수많은 동물을 만나게 될 거야.“

_‘들어가며’ 중에서

사람이 없던 수억 년 전 지구에 살았던
놀라운 동물과 거대한 공룡들을 탐험해 보자!
이 책에는 선사시대 동물들이 엄청 많이 나와!
큰 것, 작은 것, 무서운 것, 이상한 것까지…
이 놀라운 동물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고 싶다면 이만한 책이 없지!


최신 과학 정보에 근거하여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동물들의 생태를 재구성했다!


이 책에는 구할 수 있는 가장 최신의 정보에 근거하여, 과학자들이 바위에 남은 화석을 단서로 알게 된 과거에 살았던 동물들의 모습과 생태가 실감 나게 그려져 있다. 선캄브리아기,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석탄기, 페름기 등 고생대를 대표했던 차니아, 아노말로카리스, 삼엽충, 실러캔스, 메가네우라, 디메트로돈 같은 여러 동물들의 외형적 특징과 천적 관계를 통해 이들이 어떻게 살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해양생물과 전체 육상동물의 3분의 1이 사라진 페름기 대멸종 이후 이어진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등 중생대에 등장한 리스트로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주요 공룡과 아르카이오프테릭스, 람포린쿠스, 프테라노돈 같은 새의 시조격인 파충류들의 외형과 생태적 특성도 자세히 소개했다. 소행성 충돌 이후 시작된 고제3기, 신제3기, 제4기 등 신생대에는 공룡이 전멸하면서 등장한 코리포돈이나 아르카에오테리움, 털북숭이 매머드 같은 다양한 포유류와 공룡의 친척인 포루스라코스 같은 조류, 인간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네안데르탈인 같은 유인원의 생김새와 살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여전히 살아있거나
이야기로만 남은 전설적인 동물 이야기도 소개했다!


이 책에는 동물이 처음 등장한 고생대, 공룡의 시대 중생대, 소행성 충돌 이후 신생대에 살았던 크고 무섭고 이상한 동물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특히 이미 멸종한 동물 가운데 기이한 생김새를 가졌거나, 멋진 외형을 뽐냈거나, 파격적인 생태를 자랑했던 각 시대를 대표하는 특이한 동물은 ‘이야기로 남은 전설’코너에서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해파리, 좀벌레, 하루살이, 투구게, 유럽뱀장어, 호아친새처럼 현재까지 우리 곁에 살아남은 소수의 동물은 ‘살아있는 전설’코너에 모아서 소개했다. 인간의 출현 이후 비교적 가까운 지난 세기에 안타깝게 멸종한 도도새와 나그네비둘기, 티라신 등도 빠뜨리지 않고 정리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신기한 선사시대 동물들의 모습과 생태를 통해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고 있는 지구의 놀라운 역사와 척박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갔던 수많은 생명의 존재와 그 소중함에 대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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