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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프롤로그 주요 논제한눈에 보는 글로벌 트렌드 2040개요코로나19 사태_불확실성의 외연 확장1부 구조적인 변수인구 및 복지환경경제기술2부 떠오르는 변수사회국가국제사회3부 가상 시나리오 2040민주주의의 부흥표류하는 세계공생경쟁독립된 사일로비극과 동원지역별 전망통계표감사의 글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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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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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예측의 무오성을 단언하지 않는다. 정보가 밝힌 정답은 매우 객관적인 근거를 토대로 심사숙고 끝에 내놓은 추정이라 주장할 뿐이다.” 셔먼 켄트(전 CIA 분석국장)코로나19 이후 2040년, 더 희뿌연 안갯길을 더듬다국내에서는 『글로벌 트렌드 2020_지구촌의 미래를 그리다Global Trends 2020: Mapping the Global Future』가 ‘글로벌 트렌드 유니버스’의 포문을 열었다. 보고서 발행연도를 기준으로 하면 벌써 16년이 지났다. 그간 오바마와 트럼프를 거쳐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했고 이어 『글로벌 트렌드 2040_코로나 이후, 다시 쓰는 경쟁 구도Global Trends 2040: A More Contested World』가 발간되었다. 이 보고서는 대통령 취임(혹은 재임) 후 대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백악관 브레인의 필독서로 꼽힌다.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싱크탱크 및 정보기관 등이 4마다 공들여 내놓은 보고서인지라 공신력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글로벌 트렌드’는 97년 이후부터 인구와 기술, 국제사회 및 테러 등, 다방면의 문제를 전망해 왔는데 필자가 느낀 전문가의 탁견은 바로 ‘감염병’이라는 변수를 한 번도 빼놓은 적이 없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심지어는 16년 전에 집필한 『글로벌 트렌드 2020: 지구촌의 미래를 그리다』에서도 구체적이진 않지만 감염병의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다.“랜드연구소는 이러한 걸림돌이 한 번에 하나씩 독립적으로 벌어졌을 때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빈곤과 사회불안 및 실업은 0.3에서 0.8퍼센트 포인트를, 감염병은 1.8~22퍼센트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한다.”“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인구가 증가한다면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정부의 역량이 시험대에 오를 것이다. 인구밀도가 높아지고 장거리 이동이 편리해지면 감염병이 전 세계에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글로벌 트렌드 2020 중에서_2004년 발간).” 코로나19 이후로 세상은 더 불확실해졌다고 저자들은 입을 모은다. 인구와 환경, 경제 및 기술이라는 구조적인 변수가 만들어갈 2040년은 어떤 모습이며, 강대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한국은 어떤 행보를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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