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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육아 필살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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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명랑 육아 생존기
- 명랑함과 유쾌함으로 무장해 살아만 있으라


비장 육아 vs 명랑 육아
뽀로로에 대한 의문과 고찰
죽림칠현 방구석 매력녀
‘엄행아행’, 절반의 진실
교감 놀이
코로나19에서 살아남기 - 정신 줄을 살짝 놓아야 버틴다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육아 어벤져스
호들갑 육아
아이의 드립력
달콤한 거짓말
아이에게 배우는 지혜와 관록(aka. 아이의 띵언)
침 묻히기 육아
당연한 것들

PART 2. 명랑 육아의 기원
- 사랑은 흔적을 남긴다


화수분 - 추억은 힘이 세다
영남아파트 303동 101호
‘당첨’의 날
엄마의 부업 연대기
〈한사랑 산악회〉와 아빠
담임 선생님의 편지
모두 엄마가 있구나
잘 살아야 하는 이유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PART 3. 명랑 육아의 난제
- 내적 불행 없는 엄마도 육아는 힘들다


천사 같은 친구의 비밀
벤다이어그램의 중간점 - 너를 재우기 위한 조건들
‘앓이’ 금지령
이현령비현령, 원더윅스
너란 꽃
프린세스 메이커 vs 실전 육아
아름다운 밤이야
자율 욕구 vs 애정 욕구
좋은 엄마는 좋은 사람
엄마가 딸에게
실패 육아 아이템 시리즈
하지만 우리 엄마가 되었죠

PART 4. 명랑 육아의 선물
- 육아에 명랑함을 더하면 벌어지는 마법


라떼 감성(feat. 05학번 이즈 백)
네가 내 아들이었어야 해(feat. 고백부부)
나이 먹음
응아 해도 예쁘고 쉬를 해도 예쁘고
네가 나를 외면하는 그날에
그럴 수 있어!
돌아와 쉴 넉넉한 품을 내어줄게
난 그대의 연예인
You really are a wonder
인생 2회 차
그래! 결심했어
떨어져 있어도, 함께 있어도
존재 그대로 사랑받는다는 것

에필로그

엄마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우리에게

저자 소개 1

욜쌤 @yol_ssam 숨 쉬듯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삶을 살고 싶은 선생님. 《엄마의 자존심과 아이의 자존감이 충돌할 때》, 《명랑 육아 필살생존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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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16g | 130*205*13mm
ISBN13
9788947547536

책 속으로

인간을 낳았다는 것의 엄청난 책임감과 중압감이 느껴질 때, 덕질을 좋아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던 평범한 소녀가 ‘엄마’로 엄청나게 변태했음이 피부로 와닿을 때는 그저 이 순간 아이와 즐겁게 생존하기를 택해야 한다. 유쾌하게 버텨야 한다. 억지로, 안간힘을 써서라도 명랑함을 유지해야 한다.
--- p.13

내 두려움과 쫄림은 마음 깊숙이 숨겨둔 채, 네 곁에서 유쾌하게 웃어본다. 정신 줄을 놓으며 명랑하게 생존하길 선택한다. 내 부모가 내게 그랬듯, 너를 지키기로 결단한다.
--- p.35

생각하는 것만으로 단전에서 힘이 솟고, 어디선가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은 추억이 많은 부자니까. 퍼올려도 동나지 않는 어린 시절의 따뜻한 기억으로 별것 없는 오늘 하루도 유쾌하고 명랑하게 살 수 있는 작은 영웅이다.
--- p.76

엄마의 세계에 입성하고, 더 놀라게 된다. 인간이 ‘아기’로 태어난다는 사실이 어떤 의미인지 그제야 알았다. 왜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았던 것일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마 ‘엄마’라는 자리는 계속해서 해결해야 할 미션과 과제들이 평생을 두고 쏟아지기 때문에, 다음 세대에 제대로 전수해줄 여력이 없었던 게 아닐까.
--- p.98

그 시간의 찰나에, 벗어나고 싶은 마음과 싸울지라도 다시 ‘기꺼이’ 그 길로 돌아간다. 함께 있는 것이 결코 편하지는 않지만, 이제 더이상 그 친구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이제 이 아이 없이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우리의 이름은 ‘엄마’다.
--- p.112

뭘 잘해서가 아니라, 무언가를 해야 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나이기 때문에 존재 자체로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아는 자는 때로 약해 보여도 가장 강한 자다.
--- p.213

당혹스러웠다. 육아가 이렇게 힘든 것이었다니. 정말로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자라났다는 말이지? 거리를 걷는 모든 사람이 달라 보였다. 진기한 경험이었다. 엄마라는 자리는 참 귀했지만 내게도 결코 쉽지 않았다.

--- p.217

출판사 리뷰

명랑하기로 작정하면
힘든 육아가 사랑으로 반짝이는 선물이 된다!


어떤 존재도 엄마가 열 달간 따뜻하게 품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묘한 위로를 준다. 미숙하지만 점차 ‘엄마’가 되어가는 지은이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명랑 육아 생존기’라는 첫 번째 파트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명랑 육아의 현장을 생중계한다. 적당히 비장하게, 유쾌함을 장착한 현장이다. 두 번째 파트는 ‘명랑 육아의 기원’이다.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명랑 육아의 기원을 소개한다.

세 번째 파트는 ‘명랑 육아의 난제’다. 30분밖에 안 자고 자꾸 깨는 예민한 아기를 키우면서 힘들었던 기억, 실패한 육아 아이템 등 어려운 엄마 노릇에 대한 기록이다. 하지만 ‘좋은 엄마’가 되려고 애쓰며 힘들어하기보다는 저자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다짐한다. 마지막 파트는 ‘명랑 육아의 선물’이다. 저자는 엄마가 된 것은 선물로 받은 2회 차의 인생이라며, 다른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찬 응원을 전한다.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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