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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말 / 꿈으로의 초대P A R T 1 : ‘꿈’이라 쓰고 ‘직관’이라 읽는다1. 꿈과 소통하다2. 꿈은 직관을 잉태한다3. 고깔모자 요정 꿈4. 꿈은 무의식의 선물5. 꿈과 영화 이야기6. 꿈에서 전생을 알 수 있을까? 7. 꿈해몽의 재발견8. 꿈과 친구가 된다면 천재도 부럽지 않다P A R T 2 : 夢, 夢, 夢, 꿈의 법칙1. 꿈해몽의 다섯 가지 법칙2. 개꿈은 없다3. 컬러 꿈을 꾸면 천재 또는 광인·?4. 배설물 꿈은 ‘다다익선’5. 심리몽 해석의 법칙6. 길몽의 법칙7. 꿈속 상징과 왜곡의 법칙8. 꿈은 단막극이 아니라 연속극이다P A R T 3 : 예지몽, 진짜 이루어지는 거야?1. 예지몽이 뭐길래2. 예지몽의 유효 기간은?3. 직접 투시의 예지몽4. 상징으로 표현되는 예지몽5. 미래의 불운을 피할 수 있는 예지몽6. ‘대박’을 암시하는 오리 꿈의 예지몽7. 용꿈으로 나타난 예지몽8. 예지몽인지, 아닌지 썸 타는 꿈의 구별법P A R T 4 : 별의별 꿈 이야기1. 헤어진 남자친구 꿈2. 청소하는 꿈3. 아이가 나오는 꿈과 때리는 꿈4. 머리를 자르는 꿈5. 웨딩드레스를 입는 꿈6. 하얀 색 옷 꿈7. 유체 이탈 꿈8. 임신하는 꿈/ 후일담 / 끝나지 않은 꿈 이야기?아직은 풀리지 않은 백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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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꿈은 자신이 제일 잘 해석할 수 있다!
『발칙한 꿈해몽』은 꿈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게, 너무 학술적이거나 전문적이지도 않다. 또한 그렇다고 ‘일 대 일 소재’의 해석처럼 너무 단편적이지도 않다. 이 책은 어젯밤에 꾼 꿈이 너무 궁금하고 꿈해몽이 간절히 필요하지만 어디 가서 쉽게 물어 볼 데도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궁금증을 금방 해소하고 꿈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있도록 다음의 네 파트로 구성되었다. 첫 파트는 「‘꿈’이라 쓰고 ‘직관’이라 읽는다」로 꿈의 의미와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꿈이 왜 필요한지 직관의 중요성과 함께 알아본다. 두 번째 파트는 「夢, 夢, 夢, 꿈의 법칙」으로 우리가 손쉽게 길몽인지, 흉몽인지 등 꿈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다섯 가지 기본 법칙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세 번째 파트 「예지몽, 진짜 이루어지는 거야?」에는 정말 궁금해 하는 예지몽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들어 꿈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준다. 네 번째 파트 「별의별 꿈 이야기」에는 <꿈은 말한다> 게시판에 올라온 실제 사례들 중에서 다른 사람들도 많이 꾸는 꿈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 의미와 해석을 함께 알아가는 입체적 과정이 담겼다. 마지막으로 「후일담」인 ‘끝나지 않은 꿈 이야기?아직은 풀리지 않은 백호 꿈’에서는 저자가 아직 풀지 못한 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 같이 해몽해 볼 것을 제안하는 구성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개꿈은 없다!’, 꿈의 퍼즐을 풀기 위한 ‘꿈의 열쇠’는 여기서부터…… “직관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꿈의 세계’이다. 보통 사람들은 현실 세계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꿈은 그냥 의미 없는 ‘개꿈’ 정도로 취급한다. 하지만 꿈의 가치를 알고 꿈이 암시하는 것을 현실에 적용시킨다면 많은 것들이 달라질 것이다.” 저자의 이 말처럼 우리가 매일 밤 꾸는 꿈에는 단 한 조각도 의미가 없는 것이 없다. 평범하게 지나치는 꿈의 내용에도 모두 우리 자신이 들려주는 진짜 내면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꿈의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개꿈은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해야 한다. 상징으로 가득 찬 꿈의 문을 손쉽게 열기 위해서는 꿈의 의미와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 마음의 자세부터 필요하다. 꿈은 현실 세계의 언어가 아니라 꿈의 언어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때로는 세상 속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우리 진짜 내면의 목소리이기도 하고, 또 미래의 사건을 미리 알려주기도 한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듣고 ‘솔직한’ 삶을 살기를 권하고 있다. 그래야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이 혼돈의 세상 속에서 자신을 바로 세워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저자는 꿈을 꾸는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해석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될 만한 꿈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고기를 잡아주는’ 꿈해몽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길을 안내하는 꿈책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 책에는 앞에서 잠시 언급한 것처럼 <꿈은 말한다> 게시판에 올라온 최근의 생생하고 풍부한 실제 사례의 꿈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다. 저자의 꿈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처럼 꿈을 꾼 사람과의 질문과 대답 속에서 자신의 꿈을 해석해 나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아직까진 꿈을 백 퍼센트 정확하게 해석해낼 수는 없다. 하지만 『발칙한 꿈해몽』은 꿈이 말해주는 방향성을 찾아낼 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 길몽인지, 흉몽인지 정도만 예측하는 것쯤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스스로 가늠해볼 수 있다. 저자의 말처럼 “꿈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대략적인 방향은 잡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우리는 그 꿈의 목소리를 따라 더 명확하고 빠른 답을 얻기 위해 연습을 계속”하는 건 어떨까. 그 방법의 하나로 『발칙한 꿈해몽』의 신선하고 발칙한 실험과 가슴이 뻥 뚫리는 꿈 해석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길 권한다. ◎『발칙한 꿈해몽』 본문 맛보기 꿈해몽에서 자주 나타나는 상징 코드들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해몽의 법칙을 크게 다섯 가지로 한번 요약해 볼까 한다. 이것만 알아도 꿈해몽, 그렇게 어렵지 않다. 꿈이 궁금하면 최소한 이 다섯 가지 법칙만 기억하고 있기를! 그러면 웬만한 꿈을 해몽할 때에 대략적인 방향이 나와서 해결이 좀 될 것이다 첫째, 꿈속에서의 ‘감정’과 ‘의지’는 현실과 같은 방향이다. 예를 들어 꿈속에서 기분이 나빴다면 현실에서도 기분이 나쁠 것이다. 해몽의 기준은 그렇다. 단, 여기서 ‘감정’ 부분에서 ‘눈물’이라는 배설물이 동반한 슬픈 감정은 예외다. 배설물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이 책의 「배설물 꿈은 ‘다다익선’」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 또 ‘의지’가 잘 이해가 안 될 텐데, 쉽게 말하면 꿈속에서 자기 의지대로 몸이 안 움직이는 건 좋지 않은 꿈이다. 예를 들어 하늘을 나는데 자기 의지대로 잘 날면 좋은 꿈이고, 의지와 다르게 처박히거나 잘 날 수 없는 꿈은 좋지 않은 꿈이다. ―「PART2. 夢, 夢, 夢, 꿈의 법칙 : 1. 꿈해몽의 다섯 가지 법칙」 중에서 우리가 해몽에서 제일 궁금해 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예지몽’일 것이다. 항상 ‘오늘 이 순간’만 알고 살아가는 인간에게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건 굉장한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마치 초능력처럼 느껴지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분명히 밝히고 넘어갈 것은 인간에겐 예지몽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전 세계적으로 시·공간을 넘어 예지몽을 꾼 사람들과 그 기록들은 수도 없이 많다. 그리고 예지몽은 특별한 사람들만 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예지몽을 꿀 수 있고, 실제로 꾸고 있다. ―「PART3. 예지몽, 진짜 이루어지는 거야? : 1. 예지몽이 뭐길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