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정가제 Free 90일 대여
오디오북 [대여] 취미가 vol.1
A♭시리즈 010 mp3

2025년 11월 16일 판매 중지 예정 상품입니다.

가격
15,000
15,000
대여기간
90일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3,000원 즉시할인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서문 - 당신의 취미를 수집합니다
(1) 아포칼립스물, 페미니즘 SF, 스페이스 오페라, 호러영화, 일본학교 미스터리소설, 소녀소설 '말괄량이 쌍둥이' 시리즈
(2) 수호지, 판타지 웹소설 '회귀물', '악녀' 로맨스판타지 웹소설, 야구만화, 르포
(3) 기타, 소울 음악, 2014 걸그룹, 콘서트, 한국 창작 뮤지컬, 연극
(4) e스포츠, 로그라이크 게임, 실사 영화 캐릭터, 스모, 모터스포츠, 리슬링 와인, 태국 치앙마이

오디오북

미리듣기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안수빈 낭독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519.67MB
ISBN13
9791189836290

출판사 리뷰

당신’만’의 취미를 수집합니다

사람들은 무엇에 심취해 살고 있을까? 어떻게 보면 이 단순한 질문에서 <취미가 vol.1>은 시작했다. 영화나 책, 드라마, 아이돌, 만화, 여행, 시사, 스포츠 등 세상에는 취미로 삼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그 분야가 너무 좋아 아예 업으로 삼은 사람은 물론 ‘준(準)전문가’의 경지에 다다른 ‘덕후’에게 듣는 이야기라면 어쩐지 조금 궁금하기도 하다. 질문은 계속해서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냈고, 마침내 여러 사람들의 내밀한 취미를 모아내자 그렇게 세상에 없던 독특한 ‘잡학사전’이 탄생했다.

다양한 서사 장르의 매력

‘아포칼립스물’은 영화 <2012>나 만화 <드래곤 헤드>처럼 ‘이미 우리의 삶 속에 내재되어’ 있는 다양한 형태의 종말과 그 앞에 선 인간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제시한다. ‘페미니즘 SF’는 시대의 변화를 가장 빠르게 받아들이는 SF의 매력을 우리 시대가 당면한 젠더 문제와 결부시켜 새로운 감상 포인트를 드러낸다. ‘스페이스 오페라’는 상상력이 극대화된 스페이스 오페라의 넓고도 험난한 역사를 아우른다. SF라는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도 저자의 개성에 따라 다른 결을 보여주는 것이 더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학교라는 공간도 마찬가지다. ‘일본 학교 미스터리소설’은 미성년자의 범죄를 다루며 일찍이 우리가 경험했지만 외면하고 있는 사각지대에 집중하지만, ‘소녀소설 ‘말괄량이 쌍둥이’ 시리즈’는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소녀들의 순수하면서도 반짝이는 순간을 아련하게 추억한다.

세상을 읽어내는 방식

웹소설에도 여러 장르가 있다. ‘판타지 웹소설 ‘회귀물’‘은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이루지 못한 욕망을 달성하면서 독자의 욕망을 대리한다. ‘‘악녀’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은 전통적인 여성상을 거부하는 여주인공의 ‘사이다’ 서사를 통해 현실의 돌파구를 엿본다. ‘야구만화’는 비현실적인 마구부터 비정한 프로야구 산업까지 만화를 통해 ‘각색’된 야구라는 스포츠의 여러 매력을 들여다보며, 세상을 기록하고 파헤치는 ‘르포’를 통해 바라본 비정한 세계 또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듣고, 보고, 느끼며

기타 연주자는 ‘기타’의 여러 조건과 주변기기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기타 톤을 찾는 여정을 떠난다. ‘소울 음악’은 빌리 홀리데이처럼 차별받던 흑인의 애환부터 ‘흑인보다 더 흑인스러운 소울’로 일컬어지던 레미 섄드까지 훑으며 소울의 역사를 되짚고, ‘2014 걸그룹’은 우연히 걸그룹 여자친구와 러블리즈, 레드벨벳의 팬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고백하듯 풀어내면서 ‘팬질’의 즐거움을 드러낸다. ‘콘서트’와 ‘한국 창작 뮤지컬’은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쾌감을 세밀하게 묘사한다. 극의 모든 것을 ‘현재’로 받아들임으로써 비일상을 경험하는 ‘연극’의 생경한 매력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세상에 이런 취미가!

‘e스포츠’에서는 어느새 한국의 전통놀이가 되어버린 <스타크래프트>와 ‘스타’ 플레이어 임요환을 소환하고, ‘로그라이크 게임’은 무작위로 맵이 생성되며 결코 되돌릴 수도 없는 ‘사악한’ 게임 장르를 추천한다. ‘실사 영화 캐릭터’는 3D와 2D 사이에 놓인 일명 ‘쩜오디’ 캐릭터를 2차 창작하거나 코스프레하는 취미와 영화시장과의 상관관계를 이야기한다. ‘모터스포츠’는 ‘빠르고 완벽하고 아름답게 운전하는’ 즐거움을, ‘리슬링 와인’은 독일 모젤 지역의 화이트 와인 리슬링의 매력을 한껏 과시한다. ‘태국 치앙마이’는 여전히 힐링의 대명사로 꼽히는 치앙마이의 매력을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탐구한다.

당신의 취미는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일을 하기 위해 여가시간을 보내는 걸까, 여가시간을 위해 일하는 걸까?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처럼 쉽게 답하기 어려운 문제가 되어버린 느낌마저 들 법하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우리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취미가 vol.1>에 꾹꾹 눌러 담은 개개인의 농밀한 취향은 단순한 잡학사전에 그치지 않는다. 분명 어느 순간 우리 모두의 삶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줄 테니까.

리뷰/한줄평46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