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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쥐가 보여준 ‘용기’라는 커다란 힘!
작은 생쥐가 금붕어를 만나 금방 친구가 됩니다. 둘이 한참 재미있게 놀고 있을 때, 갑자기 벽에 등장한 검은 고양이 그림자는 독자들을 오싹하게 만듭니다. 이제 금붕어 친구를 구하기 위해 생쥐의 위험천만한 작전이 시작됩니다. 니콜로 카로치 작가의 뛰어난 그림으로 생생하게 살아난 우아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고양이와 생쥐의 추격전은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묘미예요. 과연 생쥐의 생각과 행동은 좋은 선택이었을까요? 비록 무모하게 보일 수 있으나, 생쥐와 그의 친구들이 보여준 행동은 매우 용기 있고, 멋진 생각이었음을 독자들은 금방 알게 될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친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혹시 나는 너무 어리니까, 힘이 없고 몸집도 작다고 망설이고 있나요? 생쥐처럼 목숨을 건 위험한 일이 아니더라도, 마음을 열고 용기를 내어 먼저 손을 내미는 작은 행동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따뜻한 안부 인사, 친구의 생각을 믿어 주기, 때로는 목소리를 내어 친구를 대변해 주는 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용감한 행동이에요. 친구와의 우정이 우리를 더 크게 성장시키니까요. 이렇듯 이 책은 어린 독자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용기와 우정의 중요함을 아주 쉽고 강렬하게 설명합니다. 무엇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감탄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그림은 오래도록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거예요. 언론사 평 “고양이와 생쥐가 펼치는 스릴 넘치는 게임, 그리고 행운의 금붕어 한 마리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 혼북(The Horn Book) “카로치가 그려낸 캐릭터는 동작과 모습 모두 생동감이 넘친다. 그러나 그의 가장 뛰어난 기술은 클라이맥스 지점에서 각 캐릭터의 동작을 멈추게 하는 능력으로, 독자들을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게 만든다.” - 북리스트(Booklist; Starred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