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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너희는 하나같이 다 소중하단다.” 이 세상 어딘가에는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겉모습이 다르고 쓰는 말도 다르고 가족 구성원도 다르고, 언뜻 달라 보이지만 하나같이 다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은, 마음은 모두 같지요. 재미있는 것을 보면 웃고 슬픈 이야기를 들으면 슬퍼합니다. 아이들이 처한 상황이 어떠한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설사 그 아이가 장애아여도, 전쟁을 피해 자기가 살던 집과 친구들을 떠나 다른 나라에 왔어도, 당연히 소중하고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장애아’ ‘피난민’ 이민자’와 같은 어른들의 단어 속에 가두고 배척하기에는 너무나 귀한 존재들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이 책은 아주 담담하지만 강력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관심과 편견을 버리자 세계 유일의 휴전국인 우리나라, 전쟁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더욱이 장애와 관련된 이야기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느린 아이도 있고, 마음이 아픈 아이들도 있지요.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이상, 우리는 모두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편견을 갖기 전에,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겠지요. 이 책과 함께라면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그런 생각을 담아, 작가 헬렌 도허티는 이 책의 글을 썼습니다. 또한 그림 작가 데이비드 로버츠는 특별한 색감으로 유쾌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마음을 나누어요, 이제 여러분의 차례! 마음 상하는 일이 있을 때 누군가가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됩니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무시무시한 일을 겪은 아이들의 상처는 쉽게 위로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어떤 이유로든 배척당하거나 차별당한 경험에 마음이 얼어붙은 아이들도 있을 터이지요. 이 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보라고, 시작은 아주 작아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따뜻하게 안아 주고, 필요한 물건을 건네는 것, 그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말이지요. 그리고 불안해하는 몸과 마음을 편히 내려놓을 수 있게 해 주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하나씩 마음을 나누고 실천한다면 이 세상은 더 살기 좋아질 것입니다. 바로 그 작은 한 걸음, 한 발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책입니다. 교과 연계 누리과정 〉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누리과정 〉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누리과정 〉 예술경험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누리과정 〉 의사소통 〉 주변의 책에 관심을 가지고 상상하기를 즐긴다 누리과정 〉 의사소통 〉 자신의 경험, 느낌, 생각을 말한다 초등 국어 〉 읽기 〉 1-2학년 〉 인물의 처지, 마음 짐작하기 문학 〉 3-4학년 〉 인물, 사건, 배경/ 이어질 내용 상상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