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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들어가며 2 1 미술과 함께 살아가기 Living with Art 3 2 미술이란 무엇인가 What Is Art 19 3 미술의 주제 Themes of Art 51 Part 2 미술 용어 The Vocabulary of Art 76 4 시각 요소 The Visual Elements 77 5 디자인 원리 Principles of Design 115 Part 3 2차원 매체 Two-Dimensional Media 140 6 드로잉 Drawing 141 7 회화 Painting 158 8 판화 Prints 178 9 카메라와 컴퓨터 아트 Camera and Computer Arts 199 10 그래픽 디자인 Graphic Design 226 Part 4 3차원 매체 Three-Dimensional Media 240 11 조각과 설치 Sculpture and Installation 241 12 제의와 일상의 미술 Arts of Ritual and Daily Life 265 13 건축 Architecture 284 Part 5 미술의 역사 Arts in Time 320 14 고대 지중해 세계 Ancient Mediterranean Worlds 321 15 기독교와 유럽의 형성 Christianity and the Formation of Europe 349 16 르네상스 The Renaissance 365 17 17-18세기 The 17th and 18th Centuries 388 18 이슬람과 아프리카의 미술 Arts of Islam and of Africa 411 19 아시아 미술: 인도, 중국, 일본 Arts of Asia: India, China, and Japan 426 20 태평양과 아메리카 대륙의 미술 Arts of the Pacific and of the Americas 453 21 근대: 1800-1945 The Modern World: 1800-1945 471 22 모던에서 포스트모던으로 From Modern to Postmodern 500 23 세계로의 개방 Opening Up to the World 528 |
Mark Get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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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With Art는 맥그로우힐 에듀케이션McGraw-Hill Education이 출판한 미술 이론 및 미술사 개론서입니다. 맥그로우힐 에듀케이션은 역사가 오랜 교육 출판사로서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육 전문 콘텐츠를 개발해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1980년대에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12판이 발행된 스테디셀러입니다.
최근 교실 수업 외에 온라인 수업의 수요가 증대하면서 맥그로우힐은 인쇄도서 출판뿐만 아니라 1:1 상호작용에 가까워지는 적응형 학습 시스템을 개발하여 맞춤형 교육 콘텐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미국 대학에서 활용되고 있는 이 책 역시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맞춤형 개인 학습 프로그램이 함께 서비스되고 있으며, 온라인 사이트 www.mheducation.com에서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미술 이야기』는 Living With Art의 11판을 번역한 것으로 12판은 11판과 글의 배치가 일부 달라졌을 뿐 기본 체제와 내용은 거의 동일하며, 오히려 미술 교육 수업에 활용하는 데 좀 더 최적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미술 이야기』 전반부는 미술의 기본 개념과 용어 설명에서 시작해 미술의 공통 주제들과 2차원과 3차원 매체의 설명으로 확장되며, 후반부는 전반부의 논의를 바탕으로 하여 미술의 역사를 기술하는 데 할애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미술에 대한 생각’과 ‘문화를 가로질러’ ‘아티스트’ 같은 토막글들은 사회적이고 역사적인 맥락에 초점을 맞추어 시간이 흐르면서 확인된 사회 속의 미술에 관한 쟁점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수업의 토론 주제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미술 이야기』의 이러한 구성과 내용은 미술을 처음 접하는 이들이나 대학 교양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고대부터 21세기 미술까지 다양한 시대와 장르, 매체 등을 다룸으로써 독자들에게 미술 관련 논의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풍부한지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서양미술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미술을 함께 기술함으로써 유럽과 북미 중심의 미술사를 다루는 기존 미술 개론서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도 특별히 주목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 실린 아름다운 도판과 디자인은 미술작품의 이해와 감상에 도움을 주는 또 다른 장점이기도 합니다. 미술과의 첫 만남에서 더 나아가자 일상에서 미술을 발견하자 미술은 삶의 일부이다. 공동체의 기념물, 우리가 걸치는 옷, 미디어 이미지,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다. 이처럼 미술은 일상생활에 스며들어있다. 하지만 우리는 왜 미술을 공부할까? 우리는 어떻게 미술에 관해 이야기할까? 《일상에서 만나는 미술 이야기》는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미술을 분석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미술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저는 마티스가 그린 춤추는 사람들의 그림 옆을 걷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브랑쿠시의 조각들을 보기 위해 멈춰 서있었습니다. 가끔은 반대로 그림 앞에서 오랫동안 멈추고 있다가 조각들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그냥 지나쳐 걸어가기도 합니다. 그 작품들은 한 미술관에 있고 옛날부터 내가 알던 작품들입니다. 어떤 면에서 저는 그 작품들을 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작품들을 지켜보고, 생각하고, 작품을 만든 예술가들에 대해 읽느라 보낸 시간 동안 그 작품들은 제 소유였습니다. 미술관에 있는 다른 작품들은 제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말입니다. 아, 저는 그 작품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어떤 작가의 작품인지도 압니다. 그러나 저의 내면세계의 일부가 되도록 그 작품들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은 적은 없습니다. 제가 그 작품들을 좋아하지 않아서일까요? 누구나 그렇듯이 저에게도 다른 작품보다 더 끌리는 작품이 있고 다른 예술가보다 어떤 예술가와 더 크게 공감하게 됩니다. 어떤 작품들은 개인적으로 깊은 의미를 지니기도 합니다. 다른 작품들은 제가 얼마나 그 작품을 좋아하든 관계없이 저에게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실 처음 한 작품을 대면할 때 그 작품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더 이상 묻지 않습니다. 대신 그 작품이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이해의 과정은 저에게 큰 즐거움을 줍니다. 독자 여러분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취향과 상관없이 작품에 반응하는 법을 배우고, 너무도 강렬한 작품을 만나서 시간을 들여 작품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마크 겟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