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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2
추천사 · 4 1. 당신을 위로합니다 · 9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11 오늘의 나와 어제의 나 14 로마에 살고 있는 잠룡 16 마음에 그늘이 있다면 19 그대로 있어도 괜찮습니다 22 결정장애 26 다름을 인정한다 29 삶이 아름다워지는 공식 31 감정의 시작선 34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36 비를 맞지 않는 방법 38 인연정리법 42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46 마중물은 부어야 합니다 48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51 마음이라는 초 54 마음을 잡는 순간 몸은 무거워집니다 57 2. 자아를 찾는 여정 · 61 나만의 시간 63 시간이 없습니다 아니 시간은 있습니다 65 마음의 쉼표 68 마음의 무게 72 느림의 미학 76 마음의 포장 78 당연한 일 81 마음의 온도 83 인생에서 가장 큰 공부 87 태도가 삶의 질을 결정한다 90 시절인연 92 당신이란 큰 배 95 강물에서 나를 살리는 법 98 마음의 파편화 102 인형 고르기 104 짝사랑 107 3. 이제는 치유할 때 · 111 회귀본능 113 편한 것만 찾다보면 더 편한 것을 찾는 순리 115 업장소멸 118 고집 센 늙은이 121 이제 그만해요 123 마음에 쥐가 날 때 127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129 삽질하지 마세요 132 헤어짐의 철학 135 마음의 영양실조 137 글을 쓴다는 건 139 비는 맞으면 될 뿐 141 함께 하고픈 사람이 되려면 144 잊어버린 패턴을 찾을 수 있다면 147 또 다른 나 150 4. 하늘의 이치를 보다 · 15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55 고아가 된 선배 158 우리가 더 행복하지 못하는 이유 161 운을 좋게 하는 법 163 바보 같은 미소 165 아침에 만난 여인 166 욕심이란 실체를 잡다 169 누구나 마음의 고향은 있어야 한다 172 마음의 온기 174 끝이 있기에 더 아름다운 177 왜 그리 자신만만한가요? 181 때가 있습니다 183 |
최경규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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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났다면 그것은 그와 만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책을 접하게 되었다면 그 책과 만날 인연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굳이 불교에서 말하는 인연설(因緣說)을 말하지 않더라도 살아보니, 때라는 것이 존재함을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러기에 지금 이 순간 누군가로 즐겁고 또 누군가로 힘들다면 그것은 그 때가 되었다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똑똑해서 이 사람을 만난 것이 아니고, 내가 부족해서 이 험한 인연을 만난 것도 아님을 알게 될 때, 비로소 우리의 마음은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모든 것이 그 분의 뜻에 따라 움직인다고 하듯이, 그 뜻이 신의 뜻이든, 우주의 섭리이든 그 때가 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크게 없습니다. 다만 좋은 때가 다가올 것을 기대하며 더 열심히 사는 것, 힘들 때를 대비하여 오늘을 후회 없이 사는 것이 전부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당신의 탓이 아닌 것입니다. 당신과 오늘 인연을 맺은 나뭇잎에 맺힌 이슬은 실은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는데, 그 인연의 고리가 이제서야 눈에 보인 것뿐이지요. 조금 더 한 발자국 뒤에서 오늘을 바라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내가 내 그림자를 밟고서는 전체를 바라볼 수 없습니다. 지금 다가온 그 기쁨을 더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슬픔을 더 빨리 보내고 싶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척이나 간단합니다. 따스한 커피 한 잔을 타놓고, 느긋하게 나의 오늘을 조금은 멀리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때가 왔다는 것은 우리 인간이 막을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2021년 12월 최경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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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에게도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책이다. 험난한 파도의 위협이 다가올 때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필요한데, 마음의 치유와 따스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수불석권(手不釋卷) 하기를 권한다. - 박상근 (중장, 육군교육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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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 등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질문들의 해답이 이 책에 모두 나와 있는 듯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각기 다를 테지만 이 책에서 자기를 찾아보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하다. - 박승주 (前 여성가족부 차관, 세종로국정포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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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쉽게 공감할 만한 감각이 잘 묻어난 문체로 구성되어있다. 모든 것을 설명하기보다 각자 생각할 여운을 두는 것이 그만의 매력이다 - 신경숙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장, 북경대 교수, 민주평통 자문회의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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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잠언집처럼 늘 곁에 두고 읽어봄직한 책이다. 세상의 시선을 허상이 아닌, 나에게로 돌릴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준 소중한 책이다 - 이오들 (한국뱀부테라피협회장,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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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후회하고, 도래하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며, 현재를 힘들게 사는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을 또 다른 내가 나를 지켜봄으로써 희노애락에 끌려가지 않는 삶의 주인으로 살라는 작가의 내공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 최창희 (前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주) 대표,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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