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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부모님들 보세요 어린이들 보세요 연습 1: 그릿을 소개합니다! 연습 2: 얼마나 끈기 있는 사람인가요? 연습 3: 그릿 수치 점검하기 연습 4: 그릿이 제일 높은 사람 연습 5: 그릿 찾기 연습 6: 변화하는 뇌 연습 7: 뇌에 대해 알아 봐요 연습 8: 싸우기, 도망가기, 혹은 얼어붙기 연습 9: 이름 붙여 다스리기 연습 10: 생각과 감정: 절친일까요? 연습 11: 생각 알아채기 연습 12: 다시 생각해 볼까요? 연습 13: 자기대화: 자기와 얘기를 나눠 봐요! 연습 14: 동기부여 만트라 연습 15: 세 가지 P 연습 16: 성장형 사고방식 연습 17: 사고방식 작동 연습 18: 감사하기 연습 19: 네 신발? 내 신발? 연습 20: 조명, 카메라, 액션! 연습 21: 관점 점검 연습 22: 무엇이 문제인가요? 연습 23: SEE를 합시다! 연습 24: 그릿 작동 연습 25: 재충전! 연습 26: 조율하기 연습 27: 그라운딩 연습 28: 자연의 도움 계속해 봐요! 감사의 글 |
Elisa Nebol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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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에는 남들보다 그릿을 더 많이 갖고 태어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중요한 게 아니에요. 불굴의 의지나 집념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릿을 키울 수 있어요. 그릿은 배울 수 있는 기술이거든요. 예를 들어 농구공을 드리블하거나, 동물을 그리거나, 필기체로 글을 쓰는 것처럼 배울 수 있는 거예요. 그릿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그리고 많이 연습해 볼수록 더 끈기 있고 열정적인 사람이 될 거예요. 어떤 일을 계속해 나가고 포기하지 않는 것도 연습을 하면 실제로 더 능숙해질 수 있습니다.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가고 계속 전진할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알게 되면 기운이 나고 뿌듯해질 거예요.
--- p. 21 우리 중에는 그릿을 더 많이 타고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지금 당장 부족해도 괜찮아요. 우리 몸의 근육을 키우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뇌 속에 그릿을 키우면 되거든요. 근육을 더 강화하고 싶으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팔 근육을 키우려면 팔굽혀펴기를 하면 되겠지요. 다리에 근력을 키우려면 줄넘기를 시작해도 되고요. 그릿을 키우는 것도 이와 똑같은 식으로 할 수 있답니다.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지요. --- p. 25 생각을 바꾸는 법을 배우면 감정을 바꿀 수 있어요. 다시 말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면 좀 더 자신감이 차오르고 끈기가 강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어떻게 하는지 이해하려면 연습이 필요할 거예요. 그럼 한번 시작해 봐요. --- p. 60 어떤 일을 계속해 나가고 싶은 마음을 불어넣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걸 ‘동기부여motivation’라고 해요. 열정적 끈기가 있는 아이는 어려운 일을 해내기 위해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방법을 잘 알아요. 동기부여는 우리가 뭔가를 하고 싶은 이유라고 할 수 있어요. 원우는 나름대로 다른 그릿 전략을 써서 과제를 완성했는데, 이제는 말 그대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언제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도구 같은 그릿을 갖고 싶어 해요. 이 도구는 간단하고 꽤 유용한 것이어서 원우가 발표를 바로 앞두고 스트레스가 잔뜩 높아진 순간에 즉시 사용할 수 있어요. 원우는 ‘만트라mantra’를 만들기로 했어요. 만트라는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자신을 진정시키고 집중하기 위해 소리를 내거나 마음속으로 반복하는 단어나 문장을 뜻해요. 사람들은 만트라가 명상이나 요가에만 쓰인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어느 상황에서나 쓸 수 있답니다. --- pp. 79~80 그에 비해 한솔이는 대체로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아이예요. 그는 타고난 재능이 정말 멋진 것이라고 믿는데, 사실 우리가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 반드시 재능을 갖고 태어날 필요는 없답니다. 한솔이는 실패와 실수 자체를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더 발전할 기회로 여겨요. 그는 성장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는 편이지요. 그의 성장형 사고방식은 마치 자라나는 식물 같다고 할 수 있어요.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면 더 잘할 수 있다고 믿는 아이는 힘든 일이 생길 때 더 수월하게 그 시기를 지나가곤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사실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가 중요하답니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갖추면 어떤 일이든 더 쉽게 하게 돼요. 자신이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 pp. 92~93 우리가 관점에 대해 생각할 때 중요한 점은 우리 모두 상황을 다르게 본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랍니다. 다른 사람의 관점은 잘못되고 나의 관점이 옳다고 믿기 쉽지요(아니면 최소한 그렇게 믿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물론 내가 옳을 때도 있지요! 하지만 틀릴 때도 있기 마련이에요. 그리고 가끔은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아닐 때가 있고요. 우리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상황을 생각하는 법을 배우면 그 상황을 다른 식으로 볼 줄 알게 된답니다. --- p. 103 아이들은 하루 동안 하는 일이 참 많아요. 학교도 가야 하고, 숙제도 해야 하고, 집안일도 도와야 해요. 물론 이게 다가 아니에요. 각종 과외 활동과 학원 스케줄은 아직 넣지도 않았잖아요! 마음챙김 의식을 키우면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가 더 쉬워져요. 마음챙김을 하면 그릿에 집중하기도 더 쉬워지지요. 과거나 미래에 집중하지 않고 바로 이 순간, 지금 이 시점에 관심을 두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에요. 마음챙김 상태라는 건 문제를 못 본 척한다거나, 모든 게 괜찮은 척한다거나, 자신의 감정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니에요. 마음챙김 상태는 사실 그 모든 것에 정면으로 대응하는 경험을 뜻해요. --- p.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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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내는 힘, 그릿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다
어린 세대들은 늘어난 학업 시간, 수많은 도전 과제, 넘쳐 나는 과외 활동 등으로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느끼니 열정을 잃어버리고, 열정을 잃어버리니 힘든 일 앞에서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서 성공한다. 왜 그럴까? 바로 ‘그릿’의 차이 때문이다. 이처럼 장애물을 만나면 맥없이 옆으로 밀려나는 아이, 좌절을 딛고 다시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 압박을 받으면 무너져 내리는 아이, 상황이 어려워질 때 쉽사리 포기하는 아이. 당신의 자녀가 이런 아이라면 이 경쟁적이고 강압적인 세상에서 잘 살아갈 능력이 있는지 걱정스러울 것이다. 그렇다면 부모는 자녀가 끈기와 인내와 자제력을 기르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미국의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가 개념화한 용어, ‘그릿’의 사전적 의미는 ‘투지, 기개, 근성, 용기, 집념’이다. 이는 성공과 성취를 끌어내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투지 또는 용기를 뜻한다. 즉, 재능보다는 노력의 힘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이 책의 저자 엘리사 네볼신은 이론으로만 알려진 그릿을, 실질적 근거에 기초한 인지행동치료(CBT) 원리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릿을 차근차근 만들어나가는 기술을 가르쳐준다. 어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그릿’ 능력을 개발하는 법과 그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훈련함으로써 의욕을 잃지 않는 법, ‘할 수 있다’는 태도를 취하는 법, 커가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도전에 자신감 있게 임하는 법, 변화에 대처하는 법, 어려운 감정을 관리하는 법, 우정을 쌓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CBT)란 무엇인가? 인지행동치료(Cognitive-Behavioral Therapy:CBT)는 성인과 아동에게 심리적인 도움을 주기에 적합한 최적의 치료 방식으로 꼽힌다. CBT의 핵심 이론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는 이유가 상황 자체보다는 그 상황에 대한 우리의 지각(perception)에 있다는 것이다. 가령, 스트레스를 받을 때 지각되는 것(즉,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대개 부정확하거나 쓸모없는 것들이다. 이런 생각을 바꾼다면 감정을 느끼는 방식, 나아가 행동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릿은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자질이며, 이러한 성향은 어떤 상황에서나 항상 자연스럽게 나오는 반응은 아니다. 상황에 대한 반응을 변화시키는 것, 섣불리 포기하지 않는 것, 설령 힘든 상황에서도 계속 나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CBT는 이러한 변화에 필요한 기술을 갖추게 하는 치료법이며, 이 책은 이런 중요한 개념을 아이들에게 적용하여 보여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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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뛰어넘는 그릿의 힘』은 불안감, 자기 회의self-doubt, 고립감, 우울, 낮은 자존감 등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다. 그릿을 찾아내고, 연습하고, 길러간다는 개념이 참으로 놀랍다. 실용적이고 흥미진진한 이 책에는 탁월한 아이디어와 수업 내용이 가득하다. 저자는 어린이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줄 역량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데, 이는 재미있는 인지행동적 접근법을 사용해 아이들을 돕는 면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유한 데서 온 자신감이다. 획기적인 개념과 전략을 아낌없이 나눠준 저자에게 감사하다. - 엘리아나 길 (트라우마 치료 및 교육을 위한 길 연구소 설립자 겸 선임 임상 연구 자문위원, 『가족놀이치료』, 『놀이의 치유하는 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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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뛰어넘는 그릿의 힘』은 뛰어난 책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매력적이고 흥미롭고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책이다. 유익 한 정보와 실제적인 대응 기법이 꽉 들어차 있고, 삽화와 도표는 각 장의 연습 내용 과 글에 생기를 불어넣어 책에 힘을 실어준다. 『재능을 뛰어넘는 그릿의 힘』은 그릿 개발, 회복탄력성, 성장형 사고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다양 한 연습을 통해 아이들은 일상의 도전과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어린이를 접하는 전문가들은 각자의 특별한 접근법에 상관없이 이 책의 가치를 인 정하게 될 것이다. 나 역시 아이들과 함께 상담에서 이 책을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삶이 힘겨워질 때, 인내하고 회복할 수 있는 자녀의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최고다! - 제인 안눈치아타 (심리학박사, 임상심리학자, 『Shy Spaghetti and Excited Eggs』의 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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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뛰어넘는 그릿의 힘』은 다양한 근거에 기반한 실용적이고 중요한 여러 전략을 선보이는데, 이 전략은 아이들이 인내력, 균형감,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에는 알아듣기 쉬운 설명과 흥미로운 삽화와 다양하게 구성된 놀이가 가득하기 때문에 어떤 어린이든 차근차근 그릿을 키워가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메리 K. 앨보드 (심리학자, 『Conquer Negative Thinking for Te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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