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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나만 공감 안 되는 거였어?
EPUB
이은호김학수 그림
파랑새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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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흑인에게 프라이드치킨을 권하는 게 화해라고?
〈그린북〉 (2019)

영화 속 장애인은 왜 늘 착하기만 할까?
〈7번방의 선물〉 (2013)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를 못한 거라고?
〈내 안의 그놈〉 (2019)

구성원의 희생으로 화목해지는 공동체는 건강할까?
〈수상한 그녀〉 (2014)

우리 아빠는 슈퍼맨?
〈탐정: 더 비기닝〉 (2015)

만화 속 여자 주인공들은 왜 짧은 치마를 입고 있을까?
〈너의 이름은.〉 (2018)

잠든 여자에게 몰래 뽀뽀, 이게 설렌다고?
〈건축학개론〉 (2012)

조선족이 많은 곳엔 칼부림이 자주 난다고? 〈청년경찰〉 (2017)

조커가 영웅이라고?
〈조커〉 (2019)

혐오가 오락이 될 수 있을까?
〈위대한 쇼맨〉 (2017)

초능력이 없으면 영웅이 되지 못하는 걸까?
〈인크레더블〉 (2004)

저자 소개 2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 기자가 되었고, 지금은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덕업일치’를 꿈꾸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쓴 책으로 『나만 공감 안 되는 거였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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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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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호기심 많은 낙천주의자이며 조용한 듯 직설적인 사수자리이다. 출판사 디자이너 시절, 디자인해야 할 책을 돋보이게 해줄 매개체인 일러스트를 자급자족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숨은 재능과 끼를 발산하기 시작했다. 디자이너 시절에도 일러스트에 큰 뜻을 두고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자 했던 막연한 꿈을 현실화할 수 있었다. 현재는 출판 디자이너에서 그림 작가로 완전히 업종 전환한 상태이다. 그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친근함'과 '코믹함'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그리하여 그는 지금도 출판계과 광고계의 끊임없
자유롭고 호기심 많은 낙천주의자이며 조용한 듯 직설적인 사수자리이다. 출판사 디자이너 시절, 디자인해야 할 책을 돋보이게 해줄 매개체인 일러스트를 자급자족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숨은 재능과 끼를 발산하기 시작했다. 디자이너 시절에도 일러스트에 큰 뜻을 두고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자 했던 막연한 꿈을 현실화할 수 있었다. 현재는 출판 디자이너에서 그림 작가로 완전히 업종 전환한 상태이다. 그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친근함'과 '코믹함'은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그리하여 그는 지금도 출판계과 광고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소담출판사 디자인실 디자이너로 근무(1999~2002)했고, 디자인정글 이달의 디자이너에 선정(2005.01)된 바 있다. 그린 책으로 《 3030 English 듣기》 시리즈,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시나공》 시리즈, 《바빠》 시리즈,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등 다수가 있고, 지은 책으로 《일러스트 쉽게 배우기》 《오 마이 갓!》 《하루가 미안해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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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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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0.42MB ?
ISBN13
9788961559614

출판사 리뷰

현직 대중문화 기자의 ‘프로 불편러’ 르포

“이 책을 읽는 여러분께서 더 많은 ‘틀림’을 발견해 주시길,
그리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깊이 소망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구성원 각각의 배경도, 가치관도, 이해관계도 다르기에 매우 복잡하다. 살아가는 데 정답을 찾기는 더욱 어렵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무엇이 정답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 다만 정답을 모를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방법은 오답을 하나씩 지워가는 일일 것이다. 《나만 공감 안 되는 거였어?》는 인기 영화 속 ‘틀림’을 찾아가는 책이다. 단순히 영화에 딴지를 걸고자 함이 아니라 시야를 확장해 우리 사회 속에 만연한 차별과 혐오를 하나씩 집고 넘어가고자 하는 이야기이다. 이 책은 단 11편의 작품과 TV프로그램들을 다룰 뿐이지만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더 많은 ‘틀림’을 찾아가주길 바라는 저자의 염원이 담겨 있다. 동시에 우리 사회 속 ‘틀림’을 주장해온 많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용감하게 ‘불편함’을 제기했던 그들과
이제 용기를 낼 당신에게 전하는 11편의 이야기

어느 누구도 불편함을 반기는 이는 없다. 누군가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건 생각보다 커다란 용기를 요구하기도 한다. 아무리 세상이 달라진다고 해도 지금 당장 불편함을 제기하는 사람이 환영받는 세상은 오지 않을 거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불편함을 얘기해야 한다. 잘못된 언행과 행동으로 상처받고 차별받는 이들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불편함은 많은 것을 바꿨다. 여성에게 투표권이 없었을 때 여성의 투표권을 요구한 이들, 독재의 시대에 절차의 부당함을 제기한 이들, 근로기준법이 유명무실했던 시대에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한 이들, 폭력도 교육의 일부였던 시대에 잘못됨을 지적한 이들 덕분에 세상은 달라졌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불편함을 얘기해야 한다. 《나만 공감 안 되는 거였어?》는 무비판적으로 수용되기 쉬운 대중매체 속에서 불편함을 찾아가는 책이다.

혐오와 조롱이 오락이 되는 세상
대중문화 기자, ‘프로 불편러’ 이은호와 함께
날카로운 눈으로 우리 문화 다시 읽기

이은호 기자의 기사는 연예 기사를 자주 읽는 독자라면 한 번쯤은 읽어봤을 것이다. 〈‘나혼산’ 하차합니다. [나 혼자 산다 리플레이]〉, 〈대중문화는 어떻게 왜곡하는가〉, 〈[솔까말] ‘기레기’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등의 기사로 꾸준히 대중문화 속 만연한 혐오와 차별을 ‘프로 불편러’ 현직 기자인 작가 이은호는 말한다. 기자로 일한 몇 년 동안은 불편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 안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져서는 안 되는 부당함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그래서 그는 ‘프로 불편러’가 되기로 결심했고 《나만 공감 안 되는 거였어?》 집필하게 됐다. 대중문화는 사회와 상호 작용한다. 사회를 반영하기도 하고, 사회를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우리가 대중문화를 비판적으로 읽을 수 있다면 우리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고 비판적인 시선은 더 나은 사회로 이끌어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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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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