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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 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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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 Barnett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스릴러 영화의 원작자로, 『세이프』는 그가 필명으로 발표한 첫 소설이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흡인력,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스릴러에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춘 블록버스터급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았고, 출간 전 드림웍스와 영화화 판권이 계약되었다.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감정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 『상황의 심리학』, 『최고의 교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변화를 끌어낼 것인가』, 『야생이 인생에 주는 서바이벌 지혜 75』, 『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등이 있고 계간지 『우먼카인드』와 『스켑틱』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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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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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5.5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4만자, 약 5.3만 단어, A4 약 103쪽 ?
ISBN13
9791168340060

출판사 리뷰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겠죠.”
빛바랜 실종 전단 속 사랑스러운 소녀가
세상에 버림받은 소녀가 되어 돌아왔다


출간 전 ‘드림웍스’ 영화화 확정!
“이 책은 우리가 스릴러에 바라는 그 모든 것이다!”―마이클 코리타(작가)

한때 모두가 애타게 찾았으나 이제는 낡고 바래 알아보기조차 힘든 실종 아동 전단지 속의 사랑스러운 소녀. 그 실종 소녀가 12년 만에 집으로 돌아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소녀의 이름은 제니 크리스털. 2007년 7월 10일, 친구네 집에 놀러 간다고 집을 나선 뒤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제니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왜 12년이나 흐른 지금에서야 그녀는 집으로 돌아온 것일까. 그녀는 정말로, 사라진 제니 크리스털일까?
기적 같은 재회에 눈물을 흘리는 부모, 소녀의 정체를 의심하며 경계하는 오빠, 유괴범들을 찾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FBI, 그리고 특종을 캐내려는 언론들로 한바탕 혼란이 일고, 예전의 빛나는 미소를 잃은 실종 소녀는 마치 모든 상황을 관망하는 듯 보인다. 그 누구도, 소녀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이 소설은 긴장감 넘치는 영리한 서술로 숨 쉴 틈 없이 빠르게 독자들을 몰아붙이며, 마치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 단숨에 사로잡는다.
작가 S. K. 바넷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스릴러 영화의 원작자다. 필명으로 이 소설을 발표했으나, 치밀하고 속도감 있는 플롯,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은 베테랑 작가의 내공을 짐작케 한다. 《세이프》는 출간되자마자 ‘스릴러에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춘 블록버스터급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 12개 언어로 번역 출간 계약이 이루어졌고, ‘드림웍스’ 제작사와의 출간 전 선계약으로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난 안전해. 살면서 이렇게 안전하긴 처음이라고.”
세상에 버림받고, 스스로 살아남은 소녀


천재 스릴러 작가 크리스토퍼 라이히로부터 “이 책이야말로 페이지 터너의 정의”라는 찬사를 받았을 만큼 압도적인 몰입감을 지닌 이 소설은, 소녀의 비밀이 드러나는 첫 번째 반전을 지나면 그대로 끝까지 질주할 수밖에 없다. 안전한 집, 따뜻한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소녀, 전형적이지 않은 십대 소녀의 냉소적인 목소리로 탁월하게 서술되는 전개는 여태껏 스릴러 소설에서 보지 못한 특별한 쾌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실종 전단 속 사랑스러운 여섯 살 소녀와 세상에 버림받은 열여덟 살 소녀의 삶이 운명처럼 교차된 순간, 소녀는 살아남기 위해 더 큰 위험 속으로 뛰어들고 스스로의 힘으로 해답을 찾아 나간다. 소녀의 시선을 따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마침내 추악한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독자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안전이 보장된 삶을 손에 넣기 위해 남보다 더 강해져야만 하는 한 소녀의 위험한 싸움은 섬뜩하고 충격적인 결말과 함께 묵직하고 긴 여운을 전한다.


등장인물
제니 크리스털: 여섯 살 때 친구 집에 놀러 가다가 실종된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 12년 만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벤 크리스털: 제니의 오빠. 충격으로 어릴 때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제니를 추모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한다.
제이크 & 로리 크리스털: 제니의 아빠와 엄마. 끝내 찾지 못한 실종된 딸의 빈자리를 안고 살아간다.
조 페네베이커: 제니 실종 사건을 맡았던 사립탐정. 은퇴 후 과거의 사건을 재검토하며 진실을 추적한다.
로렘: 정체를 알 수 없는 페이스북 친구. 제니에게 조심하라는 경고가 담긴 의문의 메시지를 보낸다.
탭스: 돌아온 제니가 도서관에서 만난 친구이자 해커.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 시니컬한 십대 소녀의 생생한 목소리로 탁월하게 전개되는,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소설.
《북리스트》

바넷은 평범한 소재를 비틀어, 가족의 비밀, 생존, 환상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
그리고 포식자와 피식자의 뒤얽히는 관계를 긴장감 있게 탐색한다.
독자들은 이 폭주기관차가 어디로 가는지 안다고 착각할 것이기에
마지막 반전이 더욱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소름 끼치게 어둡고 중독적인 스릴러.
《커커스리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들을 숨 가쁘게 만든다.
《데일리메일》

리뷰/한줄평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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