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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너무 친절해서 손해를 많이 보는 당신에게 Part 1 | 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다 - 인간관계의 오해와 진실Chapter 1. 그들은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 - 관계의 균형나는 주기만 하고 너는 받기만 하는 이상한 관계혼자 잘해 주는 나쁜 습관에 대하여의존적인 사람들에 대한 오해타인의 감정은 내 몫이 아니다누군가를 도울 때 지켜야 할 원칙들60퍼센트만 해내도 충분히 훌륭하다Chapter 2.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의 존중을 얻는다 - 독립의 의미왜 혼자가 편하다고 느낄까?도와달라는 말은 나약함의 증거일까?자신을 지키는 사람일수록 도움을 잘 요청한다회피와 고립을 독립으로 착각하는 경우독립과 고립을 결정하는 4가지 애착 유형필요할 때 기댈 줄 아는 사람이 더 강하다너무 기대지 않게, 그러나 혼자 버티지도 않게Chapter 3. 사람을 굳이 좋아할 필요도, 미워할 이유도 없다 - 다양한 관계의 중요성의미 있는 소수 vs. 무의미한 다수좋아하는 사람만 곁에 두면 아무 문제가 없을까?다양한 관계를 맺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그저 그런 사이가 가장 자연스러운 사이좋아한다는 이유로 너무 많이 바라는 사람을 대하는 법관계의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법Chapter 4. 친절한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되지 말라 - 현명하게 반응하기자존심이 너무 세서 남의 말을 안 듣는 사람들걱정 많고 불안하고 부정적인 사람들퉁명스럽고 비꼬는 공격적인 사람들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Chapter 5. 남을 신경 쓰면 흔들리지만, 나에게 집중하면 단단해진다 - 갈등을 다루는 법기분만 상하는 싸움과 건설적인 싸움의 차이남 탓을 하면서 결정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이 관계에 머무를지 말지는 언제나 내가 선택할 수 있다기대를 현명하게 요청하는 법기준을 세우는 데 집중하는 사람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Chapter 6. 만나는 순간보다 헤어지는 순간이 훨씬 더 중요한 이유 - 변화의 수용모든 관계는 한때 가까운 사이일 뿐이다자주 만나지 못해도 친밀감을 유지하는 방법은 있다한쪽은 ‘원 오브 뎀’, 한쪽은 ‘베스트 프렌드’일 때어른이 되어서 좋은 친구를 사귀는 법언제 헤어지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도록 행동할 것Chapter 7.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으면 너와 나는 언제나 다시 좋아질 수 있다 - 관계의 전환점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곁에 사람이 없다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과 가까운 사람이 되는 것의 차이일보다 사람이 중요해지는 시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소중한 사람을 챙기는 일은 미래의 나를 지키는 일Part 2 | 나를 중심으로 관계를 다시 설계할 시간 -인간관계 실전Chapter 8. 그의 일을 그의 책임으로 우아하게 돌리는 법 - 일터에서맡기려니 불안하고, 혼자 하려니 억울하다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당신이 정말 괜찮은 줄 안다그의 일은 그의 책임으로 우아하게 돌리라일을 공정하게 나누고 요청하는 4가지 방법어른의 역할은 기회를 주고 역량을 키우는 것Chapter 9. 소중한 친구는 남기고, 스쳐 갈 지인은 예의 바르게 보내는 법 - 우정에서친구와 지인을 구분하는 4가지 기준얕은 우정을 깊은 우정으로 성장시키는 방법이제껏 너를 친구로 생각했는데이용당했다고 분노하기 전에 생각해 볼 문제소중한 친구는 더 아끼고, 가벼운 사이는 더 가볍게Chapter 10. 은근슬쩍 선 넘는 사람을 침착하고 단호하게 다루는 법 - 사회적 관계에서별일 아닌 것 같은데 은근히 기분 나쁘게 하는 행동들단호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그 말에 동의하지 않지만 존중할 수는 있다나를 지키면서 타인과 함께하는 법체력을 기르듯 수비력을 키우자Chapter 11. 좋은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아주 작은 행동들 - 사랑에서우리는 왜 똑같은 싸움을 죽도록 반복할까?자주 싸워도 사이가 좋은 커플은 작은 행동에 주의한다문제가 있어도 충분히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파트너를 적이 아닌 내 편으로 만드는 법Chapter 12. 아무것도 바꿀 수 없을 땐 잡은 손을 놓는 것도 답이다 - 손절의 기준스트레스는 가까운 사람을 먼저 아프게 한다피곤할 줄 알았는데 막상 만나면 괜찮은 이유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술뒤돌아보지 말고 손을 놓아야 할 때도 있다손을 놓지 않기로 했다면 일단 친절하자Chapter 13. 이제부터 나에게 가장 친절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 자아에 대하여나를 보호하던 습관이 삶을 방해할 때타인을 탓하기 전에 내면의 패턴부터 이해할 것나를 잘 알고 다룰 줄 알면 타인에 휘둘리지 않는다과잉 반응하는 내면의 부분들을 변화시키는 방법너를 신경 쓸 시간에 나를 믿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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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글로벌 건강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250만 팔로워 공인 심리 치료사★한창수 고려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추천“그들은 절대 고마워하지 않는다.”-너무 친절해서 손해를 많이 보는 사람들을 위해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심리 치료사가 정리한 인간관계의 오해와 진실친절을 베풀었을 뿐인데 상대방이 당연한 듯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해서 갈수록 힘들어진 적은 없는가?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소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 상대가 그것을 함부로 다루어서 상처받은 적은? 별것 아닌 것 같은데 은근히 기분 나쁘게 하는 상대의 행동을 그저 참고 넘긴 적은 없는가? 인간관계 전문가이자 250만 팔로워를 보유한 심리 치료사인 저자는 20년간 상담실에서, 팟캐스트에서, 방송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이 겪는 문제는 각기 달랐지만, 저자에게 던지는 질문은 대체로 비슷했다. “그 사람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우리 주변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타인들이 있다. 특히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가 무례하고 이기적으로 굴면 화가 나고 억울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고, 어떻게든 그의 태도를 바꾸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내담자들에게 기대와는 정반대의 대답을 들려준다.“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바뀌지 않을 겁니다.”그 사람이 왜 그러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는 일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질문만 붙들고 있어 봐야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사람은 자신이 바뀌기로 결심한 때에만 바뀌기 때문이다. 아무리 곁에서 옳은 말을 들려주어도 스스로 변화할 의지가 없다면 누구도 그를 대신 바꿀 수 없다. 그러므로 고통스러운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질문을 바꾸어야 한다. 그가 왜 그러는지, 어떻게 하면 바뀌는지 묻지 말고, 그로 인해 내가 왜 불편한가를 궁금해해야 한다.“나는 왜 그런 태도가 불편할까?”“나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어야 편하게 느끼나?”“나는 어떤 상황에서 특히 약해지는가?”“나는 어떤 말에 특히 예민한가?”우리는 상대를 바꿀 수 없지만, 우리 자신이 무엇을 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 상대의 태도와 상관없이 내 감정은 스스로 돌볼 수 있다. 상대의 변화 여부에 연연하지 않고 내 시간과 에너지를 내 삶에 집중할 수 있다. 하다못해 이 관계에 남을지, 거리를 둘지, 끝내 떠날지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즉 선택권이 나에게 있음을 알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 상대의 말과 행동에 덜 흔들리게 된다. 타인이 주는 괴로움에서 한 발짝 벗어나 비로소 홀가분하게 살아갈 수 있다. “남을 탓하는 동안에도 소중한 내 인생은 흘러갑니다. 그냥 신경을 끄고 나에게 집중하세요. 비로소 관계도 삶도 가벼워집니다.”-나를 잃지 않으면서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간관계 대원칙 저자가 관계의 중심에 ‘너’가 아닌 ‘나’를 두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동안 남을 탓하고 그가 바뀌길 기다리며 인생을 낭비한 내담자들을 참 많이도 만났기 때문이다. 언젠가 부모가 나에게 상처 준 일을 인정하고 사과할 거라는 기대, 자녀가 내 수고를 온전히 이해해 줄 거란 기대, 남편이 다정해질 거라는 기대, 내 능력을 회사가 인정해 줄 거라는 기대…. 그런 기대는 현실이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끝내 실망할 가능성이 더 크다. 그러는 동안 소중한 내 인생이 희생된다. 허무한 기대와 실망에 발목이 잡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관계의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 막연한 기대는 과감히 내려놓고, 현실의 상대가 할 수 있는 것을 묻고, 내가 꼭 필요로 하는 것을 요청하며, 실제로 가능한 일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자. 그래서 현명한 사람은 ‘나의 기준’을 세우는 데 집중한다. 필요한 것을 구체적으로 요청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대안을 세운다. 관계에 있어서 당신이 편안하게 느끼는 시간적, 공간적, 정서적 바운더리는 어디까지인가? 기준이 구체적일수록 타인의 반응이나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의지에 따라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에게는 적당한 거리와 시간을 둘 수 있고, 말과 행동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미리 가벼운 경고의 메시지를 건넬 수 있다. 또 나의 기대를 책임처럼 포장해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을 수 있고, 상대의 지나친 기대 역시 어렵지 않게 차단할 수 있다. 즉 어떤 누구를 만나도, 어떤 상황에 놓여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고 자신을 지키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힘과 능력이 생긴다.보통 사람들은 기준이 분명한 것을 이기적인 행동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자신을 잘 알고, 자기 기준이 분명하며, 자기 삶을 책임지는 어른들의 관계만이 건강하게 오래갈 수 있다. 서로에게 함부로 기대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 적절하게 손을 내밀 줄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준을 분명히 세우는 일을 어려워하지 말자. 그것은 나를 지키면서 타인과 사이좋게 지내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람을 굳이 좋아할 필요도, 미워할 이유도 없다.”-손절보다 더 나은 대안을 찾는 어른들에게 필요한 가장 현실적이고 성숙한 관계 수업인간관계는 복잡하고 까다롭고 실망하기 쉬워서, 요즘 사람들은 소수의 소중한 사람만 남기고 관계를 점점 축소하는 형편이다. 그러나 심리학 연구들은 인생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필요하며, 단절이 아닌 연결을 선택해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저자 역시 이에 동의하며, 타인과 연결되는 방법으로 너무 기대하지도 실망하지도 않는 중립적인 자세를 제시한다. 인간관계는 넓은 시각으로 보면, 나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들고나는 현상 그 자체다. 사랑에 빠져 서로만 바라보는 연인 사이도, 털끝만 한 비밀도 없는 단짝 사이도, 서로 격려하고 성취감을 나누는 단단한 팀워크도 한때일 뿐, 절대 영원하지 않다. 모든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잔잔해지고, 생애주기에 따라 변화한다. 이것이 관계의 속성이다. 이 사실을 알면 사람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않을 수 있고, 멀어져도 크게 섭섭하지 않을 수 있다. 한때 누구보다 친했지만 이제는 데면데면해진 친구, 뜨겁게 사랑했지만 남보다 못해진 배우자, 친구보다 가깝게 느꼈지만 언젠가부터 사무적으로 변한 동료…. 이런 경험이 쌓이면 저절로 인간관계에서 의미를 거두게 된다. 차라리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은 누군가의 잘못으로 사이가 멀어지지 않는다. 그저 인생의 경로가 바뀌고, 욕구가 달라져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변화일 뿐이다. 그러므로 내게서 멀어진 그 사람을 굳이 미워할 이유가 없다.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격한 감정에서 한 발짝 떨어져서, 그가 나에게서 멀어져도 그냥 내버려두자. 관계 유지에 필요한 최저선을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들이 하는 일을 멀리서 응원하자. 인간관계는 멀어졌다가 가까워지고, 다시 멀어지며 계속 순환한다. 함부로 실망하고 손절할 이유가 없다. 관계를 정리하기 전에 기대 수준을 조정하면, 관계는 저절로 다양해진다. “이제부터 나에게 가장 친절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최신 심리학 이론과 20년 상담 경험을 집약한 더 이상 사람 때문에 힘들어지지 않는 튼튼한 멘탈을 설계하는 법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는 인간관계를 둘러싼 흔한 오해와 진실을 살펴본다. 2부는 일터에서, 우정에서, 사회적 관계와 사랑에서 나를 중심으로 관계를 건강하게 설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다. 저자는 최신 심리학 이론과 20년 상담 경험을 집약해 13가지 관계의 기술로 정리했다. 이론과 실전을 모두 갖춘 이 책에 대해 [가디언]은 “더 이상 관계는 필요 없다는 현대의 가장 해로운 오해를 바로잡고, 관계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동시에 타인에게 건강하게 기대는 법을 가르쳐 준다.”고 호평했고,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관계의 패턴을 명료하게 분석하고, 바로 실행 가능한 방법을 제공하는 보기 드문 책.”이라고 평가했다. 또 [오프라 데일리]는 2026년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 책 10선에 이 책을 선정했다. 자꾸 타인의 말과 행동에 신경이 쓰이고 흔들리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관계와 인생에서 주도권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상황에 놓여도 어떤 누구를 만나도 선택권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다. 남의 말과 행동에는 덜 흔들리고, 사람이 주는 기쁨은 놓치지 않기를, 관계의 무게에 짓눌리지 말고, 타인으로부터 홀가분해져서 원하는 삶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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