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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2

엘 코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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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Cosimano

엘 코시마노는 워싱턴 D.C. 교외, 교도소장인 아버지와 초등학교 교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에 빠져 이야기를 상상하는 걸 즐겼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단편과 시를 보여주곤 했다. 대학에서 생물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그녀는 졸업 후 14년 동안 부동산업에 종사했다. 작가에 대한 꿈을 다시 살려 로맨스를 쓰기 시작했는데, 의도와 다르게 스릴러로 이야기가 발전하는 걸 보고 자신의 진짜 재능을 깨닫는다. 이렇게 완성한 데뷔작 《니얼리 곤Nearly Gone》(2014)이 2015년 에드거상 영어덜트 부문 최종 후보가 되고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면서 전
엘 코시마노는 워싱턴 D.C. 교외, 교도소장인 아버지와 초등학교 교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에 빠져 이야기를 상상하는 걸 즐겼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쓴 단편과 시를 보여주곤 했다. 대학에서 생물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그녀는 졸업 후 14년 동안 부동산업에 종사했다. 작가에 대한 꿈을 다시 살려 로맨스를 쓰기 시작했는데, 의도와 다르게 스릴러로 이야기가 발전하는 걸 보고 자신의 진짜 재능을 깨닫는다. 이렇게 완성한 데뷔작 《니얼리 곤Nearly Gone》(2014)이 2015년 에드거상 영어덜트 부문 최종 후보가 되고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걷는다.
2021년 엘 코시마노는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를 발표하며 ‘핀레이 도너번’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다. 아이 둘을 키우는 싱글맘이자 작가인 주인공 핀레이가 킬러로 오인받으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작품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스토리가 인기를 끌며 전국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어서 20개국 이상에 출판 계약되고, 20세기 텔레비전(구 20세기 폭스 텔레비전)에서 드라마화를 진행하는 등 작가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핀레이 도너번의 이야기는 7권까지 출판 계약이 연장되었다. 매년 발표되는 후속작들은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와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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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감정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 『상황의 심리학』, 『최고의 교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변화를 끌어낼 것인가』, 『야생이 인생에 주는 서바이벌 지혜 75』, 『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 등이 있고 계간지 『우먼카인드』와 『스켑틱』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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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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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5.8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7만자, 약 6.5만 단어, A4 약 130쪽 ?
ISBN13
9791168341975

출판사 리뷰

누군가 전남편의 암살을 킬러에게 의뢰했다면?
산전수전 다 겪은 해결사 핀레이, 다시 어둠의 세계로 발을 내디디다

‘진짜 골 때리는 물건이 있어요. 스티븐 도너번이라고, 거짓말쟁이에 사기꾼.’
‘DM 주세요. 제가 한번 보죠.’

사소한 푸념부터 심각한 상담까지 자유롭게 이야기가 오가는 여자들의 게시판에 전남편 스티븐에 대한 글이 올라온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험담이지만, 남편을 죽이고 싶은 부인들과 만난 경험이 있는 핀레이는 이것이 비밀 살인 의뢰라는 것을 단번에 눈치챈다. 누구보다 스티븐을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건 자신인데, 대체 누가 이런 깊은 원한을 갖고 있는 걸까? 헤어진 약혼녀? 바람 상대? 자신이 모르는 또 다른 여자? 돈도 충분하고 작가로서 나쁘지 않은 삶이 예정되어 있는 핀레이는 이제 골치 아픈 문제에서 눈을 돌리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다. 스티븐이 아이들의 아빠이자 미운 정이 든 ‘한때 사랑했던’ 남자인 탓이다. 스티븐을 구하기 위해 핀레이는 지옥의 악마보다 무서운 담당자의 원고 독촉도 뿌리치고 프로 킬러 ‘싹쓸이’와 의뢰인 ‘진저리’의 정체를 쫓는다. 그러다 몇 달 전 가까스로 떨쳐내는 데 성공한 러시아 마피아와 다시 엮이고 만다. 목숨이라도 건지려면 당장 ‘STOP’해야 정상인데, 사건에 휘말려들수록 다시 글이 술술 써진다. 막다른 길에 몰린 것 같던 연애가 급물살을 탄다. 핀레이는 뭔가에 홀린 듯 ‘GO’ 버튼을 누른다. 이 이야기의 끝을 반드시 눈으로 확인해야만 한다는 듯이.

끝내주는 사랑을 꿈꿨지만 끝장내는 사람이 돼버렸다!
하지만 지질했던 지난날로는 죽어도 돌아갈 수 없다

언제나 힘들고 두려운 건 처음일 뿐. 환상의 짝꿍 핀레이와 베로는 다시 일상을 파고든 피비린내 진동하는 사건에도 당황하지 않고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사건을 풀어나간다.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에는 이혼 후 위축되고 육아 스트레스로 폭발하기 직전인 추레한 싱글맘 핀레이 대신, 자신의 인생을 훌륭히 구원한 후 이제 원수 같은 전남편의 목숨까지 챙길 정도의 여유와 실력을 갖춘 핀레이가 등장한다. 짧은 기간 동안 정신적으로 훌쩍 성장한 그녀는 베로와 두 아이를 책임지는 든든한 가장, 자신 곁을 멤도는 남자들의 구애가 귀찮은 매력적인 여성으로 거듭나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제 섹시한 연하 바텐더도, 들이대는 매력남 형사도, 러시아 마피아 두목도, 이름 모를 시체들도 그녀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없다. 처리 가능한 그 일들은 기르던 금붕어 크리스토퍼의 죽음처럼 중요하다면 중요하지만 결코 가족의 행복보다 우선할 수 없는 문제, 더 나은 삶을 위한 통과의례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를 통해 ‘어쩌다 킬러’ 시리즈는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준다. 다양한 장르-코미디,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의 재미가 여전하고, 전작의 파격적인 전개를 능숙하게 비틀어 이야기의 스케일을 확장하고, 기존 등장인물들의 사연은 한층 깊어졌다. 작가 엘 코시마노의 삶도 바뀌었다. 이 책의 성공 이후 출판사는 ‘어쩌다 킬러’ 시리즈의 계약을 네 권에서 일곱 권으로 연장했다.

주요 등장인물

핀레이 도너번: 로맨틱 스릴러 작가. 이혼 후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베로니카 루이스(베로): 핀레이의 아이들을 돌보는 베이비시터이자 둘도 없는 파트너.
스티븐 도너번: 핀레이의 전남편. 농장을 운영한다.
니콜러스 앤서니(닉): 형사. 조지아의 동료로, 핀레이와 잘될 뻔했다.
줄리언 베이커: 로스쿨 학생. 핀레이의 연하 남자친구.
펠릭스 지로프: 러시아 마피아의 보스. 거물급 악당.
실비아 바: 핀레이의 출판 에이전트.

줄거리

원고 독촉으로 매일 머리가 아픈 핀레이는
전남편을 노리는 프로 킬러의 등장으로
어쩔 수 없이 다시 어둠의 세계에 발을 담근다.
그런데, 그냥 두는 게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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