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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제1부 : 아련하다기억 속 아버지유년幼年을 꺼내보다행복한 후회기억은 짝사랑 같은 것아버지란 이름두 가지 질문쓸쓸한 아버지모델피해자와 가해자제2부 그리다엄마란 이름간間마지막 배웅세 살 적 트라우마 죽을 때까지 간다유언요즘 부모 옛날 부모봄날의 흔적풍경들마스크 시대사과제3부 기다리다한순간명색여름 한 철자인장 가는 길죽은 것들의 살아 있음혼족늙은 개로 산다는 것마음의 병病어릴 적 기억 몇 개제4부 바라다가수 김호중적재적소고맙소위로慰勞약속하루 늦게 가는 인생고향 소식쿵쿵 소리요리의 즐거움인색하다는 말술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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