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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B. 고프스타인 스페셜 기프트 세트
전2권/박스포함 한정판, 양장
창비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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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할머니의 저녁 식사』
『브루키와 작은 양』

저자 소개 2

글그림M. B. 고프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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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B. Goffstein

1940년 겨울,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습니다. 버몬트 베닝턴대학에서 미술과 문학을 공부한 후 뉴욕으로 건너가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주로 자연, 가족, 사람, 특히 예술가의 일을 주제로 삼았고 사진, 펜, 수채 물감,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한 낚시 Fish for Supper』로 1977년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고, 다수의 도서가 뉴욕타임스 올해의 우수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책과 청소년 소설 등 30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으며 오랫동안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습니다. 2017년 12월
1940년 겨울,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습니다. 버몬트 베닝턴대학에서 미술과 문학을 공부한 후 뉴욕으로 건너가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주로 자연, 가족, 사람, 특히 예술가의 일을 주제로 삼았고 사진, 펜, 수채 물감, 파스텔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한 낚시 Fish for Supper』로 1977년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고, 다수의 도서가 뉴욕타임스 올해의 우수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책과 청소년 소설 등 30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으며 오랫동안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습니다. 2017년 12월 20일, 일흔일곱 번째 생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프스타인의 가족들은 “애도의 꽃 대신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주거나 직접 고른 책을 사서 읽어 주세요.” 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M. B. 고프스타인의 다른 상품

Suzy Lee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는다. 독립 출판사 ‘흰토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작가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그림작가 부문 수상, 『여름이 온다』로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강이』로 ‘한국출판문화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등이 있다. 해외에 판권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는다. 독립 출판사 ‘흰토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작가 최초로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그림작가 부문 수상, 『여름이 온다』로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강이』로 ‘한국출판문화상’, 인촌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등이 있다. 해외에 판권이 수출된 책은 『여름이 온다』: 브라질,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대만 『그늘을 산 총각』: 영미권, 중국, 스페인, 대만 『동물원』: 중국, 일본, 멕시코, 대만 『명원 화실』: 중국, 콜럼비아, 대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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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8g | 141*182*23mm
ISBN13
979119124849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할머니의 저녁 식사』
★ 1977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우리 할머니는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주 빠르게 아침을 차려 먹은 다음, 햇빛을 가릴 커다란 모자를 쓰고서 물가로 나가요.

『브루키와 작은 양』
브루키는 작은 양을 무척이나 사랑했어요. 그래서 작은 양에게 노래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기 양은 모든 노래를 이렇게 불렀지요. “매애 매애 매애”

출판사 리뷰

★★★
M. B. 고프스타인은 우리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다.
_ 워싱턴포스트

지난 100년 동안의 미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며
새로운 세대의 아이들의 손에 꼭 전달되어야 하는 책
『할머니의 저녁 식사』 『브루키와 작은 양』
_ 뉴욕리뷰북스

단순함이 가진 궁극의 아름다움
_ 뉴욕타임스 북 리뷰
★★★

그림책을 사랑한다면 꼭 기억해야 할 이름
M. B. 고프스타인


M. B. 고프스타인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모리스 샌닥의 소개로 1966년 첫 책을 출간한 이후 2017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30여 권의 작품을 남긴 미국의 그림책 작가이다. 세련된 그림과 시적인 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주제의식으로 미국뿐 아니라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스웨덴, 네덜란드 등에서 널리 사랑받았다. 특히 일본에서는 M. B. 고프스타인의 그림을 활용한 머그잔, 달력, 인형 등이 매우 인기 있으며, 2022년에 그의 전작(全作)이 출간될 예정이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우리 그림책 작가이자 이 책의 번역을 맡은 이수지 작가는 우연히 미국의 한 도서관에서 M. B. 고프스타인의 책을 발견한 뒤부터 보물찾기하듯 한 권씩 모으기 시작했다며 그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그 후 많은 독자, 작가, 평론가 등 그림책 관계자들의 숱한 요청으로 드디어 『할머니의 저녁 식사』와 『브루키와 작은 양』이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가 M. B. 고프스타인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걸작


칼데콧 명예상 수상에 빛나는 『할머니의 저녁 식사』와 사랑 그림책의 고전 『브루키와 작은 양』은 먹색의 선 드로잉으로 흰 화면을 구성한 M. B. 고프스타인 초기 작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능한 한 적은 단어과 간결한 선으로 삶에 대한 의미와 철학을 압축해 그만의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 준다. 초판 출간 당시에도 독자와 평단의 극찬을 받았고, 세월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깊은 울림으로 많은 이들이 한국어판 출간을 기다려온 작품이다.

『할머니의 저녁 식사』와 『브루키와 작은 양』에는 어린이들에게 호감을 주는 여성 캐릭터가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M. B. 고프스타인이 그린 이 인물들은 진취적이고 활기가 넘쳐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뿐 아니라, 반세기 전의 여성 창작자와 현대의 어린이를 이어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창작된 작품이지만 세대를 거듭하며 읽혀 온 명작만이 갖는 세련된 문학적 감동과 미감을 선사한다.

『할머니의 저녁 식사』는 어린 시절 미네통카 호수에서 할머니와 함께했던 M. B. 고프스타인의 소중한 추억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작품으로, 아침에 일어나 완벽한 하루를 보내고 다시 잠자리에 드는 노년의 일상을 보여 준다. 1976년에 발표된 작품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체적이고 우아한 할머니를 발견할 수 있다.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삶을 꾸리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더욱 빛나는 할머니의 하루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브루키와 작은 양』은 브루키와 작은 양의 다정하고 따뜻한 시간을 통해 소중한 이와 함께하는 기쁨을 탐구한 책이다. 브루키가 작은 양과 노래하고 산책하며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사랑의 성숙한 자세이다. 반세기 전에 출간된 작품이지만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바람직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브루키의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의 태도는 무엇인지 그 의미를 재고하게 한다.

추천평

최소한의 표현으로 충만한 이야기의 집을 짓는 M. B. 고프스타인의 작품을 이수지 그림책 작가의 번역으로 만난다. 『브루키와 작은 양』이 작은 포옹으로 우리를 따뜻하게 감싸 안을 때 더불어 살아가는 일은 그 어떤 말보다 우리를 안도케 하고, 『할머니의 저녁 식사』가 단단한 혼자로 살아가는 할머니의 하루를 명상하듯 보여 줄 때 우리는 눈앞의 하루를 새롭게 보게 된다. 오늘도 해가 뜨고, 우리가 꼭 끌어안아야 할 삶이 다시 시작된다. M. B. 고프스타인의 그림책에서처럼.
- 이다혜(작가)

상상해 본다. 할머니는 오늘 어떤 밥상을 차렸을까. 브루키와 작은 양은 오늘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을까. 이 책 속의 존재들처럼, 우리 모두가 다정하고 상냥하고 자유로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각자의 소중한 일상을 안고 살아가는 세상을 꿈꿔 본다.
- 장혜영 (국회의원, 영화감독)

M. B. 고프스타인의 질박한 선을 보니 별안간 빵이 먹고 싶어지더군요. 색색의 마카롱도, 슈톨렌도 아니었어요. 아무것도 안 바르고 꼭꼭 씹기만 해도 고소함이 묻어나는 치아바타 생각이 간절해지는 거예요. 조그마한 프레임 안을 채우는 건 바로 간결한 충만함이었고, 차분한 온기였어요. 샛노란 연필 한 자루, 사각사각 깎아내면 검은 흑연이 당신의 선을 기다립니다.
- 김여진(그림책 번역가, 초등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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