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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나는 젠투펭귄 크릴 잡는 배 남극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 크릴을 지켜야 하는 이유 붉게 변해 버린 바다 청년 특공대 남극을 끝까지 지키고 싶어요 크릴이 사라지면 펭귄도 사라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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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이 사라지면 펭귄도 사라져요!
‘펭구’는 이제 막 솜털에서 깃털로 옷을 갈아입은 꼬마 젠투펭귄입니다. 어느 날, 아빠와 함께 수영 연습을 하던 펭구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남극 바다에 들이닥친 크릴 잡는 배를 보게 됩니다. 펭구는 자신들의 중요한 먹이인 크릴을 잡아가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나고, 엄마 아빠는 요즘 남극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또 이사를 가야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많습니다. 펭구는 맑은 하늘과 오로라 그리고 친구들이 있는 남극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습니다. 마을 광장에서는 펭귄들이 모여 크릴 잡는 배를 물리치기 위한 회의를 열고, 펭귄들은 평소에는 자신들을 괴롭히던 도둑갈매기와도 협력하기로 합니다. 얼마 뒤, 다시 나타난 크릴 잡는 배를 발견한 펭구는 청년 특공대 대장에게 그 사실을 알린 뒤 특공대 펭귄들과 함께 크릴 잡는 배 쪽으로 헤엄쳐 가는데……. 과연 펭구와 특공대 펭귄들은 크릴 잡는 배로부터 크릴을 지킬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