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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크리스천 프로패셔널리즘 프롤로그 2 단 한 번뿐인 인생을 걸고 하려는 이 일은 무엇인가 저자(멘토/멘티) 소개 Part 1 멘토 특강 일터에서의 지성과 영성 Part 2 주제 토론 일(Work) 역량(Competency) 목표(Plan) 전략(Strategy) 실행(Action) 협업(Cooperation) 성과(Performance) 평가(Assessment) 미래(Future) Part 3 Case Study 신사업 기획(주차장 사업) 회사 비전, 미션, 핵심가치 수립 프레젠테이션 발표 직무 방향 설정(Career Paths Plan) 이직(Change Jobs) 부록 직무 콘서트(영업, 마케팅) 직장인을 위한 축복기도문 서평 에필로그 비즈니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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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 잘못 배운 것 같다고 얘기해. 주인의식은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얘기가 아니라니까. 내가 왜 사장 같이 일해야 해? 주인의식 앞에 ‘일’을 쓰라니까. 회사의 주인 의식이 아니고 일의 주인 의식이야. 자꾸 그걸 착각하면 안 돼. 내 일을 내가 책임지고 일한다는 얘기가 주인의식이지. 누가 뭐라 얘기해도 “이건 내가 책임질 거야, 이건 내가 한 거야.” 이런 것들이 주인의식이거든. 자 하나는 정리해 줄게. 일에 대한 주인의식이지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은 아니야. 회사가 안 좋고 그러면 빨리 옮겨야지 왜 거기에 있어. 내 일을 가지고 다른 데로 가서 더 가치 있는 사람하고 일을 해야지. 그렇잖아. 그래서 일에 대한 자부심이지. 내 것을 찾는 거야.
--- p. 42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저를 힘들게 하는 분이 있어요. 올해는 관계 회복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지금까지 제 다름대로 정말 지혜를 구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우연히 저희 팀원 중에 한 분께 이런 저의 결심을 말했는데 대뜸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네가 몰라서 그러는데 그 사람은 네 뒷담화하고 있다.” 재밌게도 그 얘기를 듣고 나서도 별로 제 마음이 요동하지 않았어요. 옛날 같았으면 저도 같이 욕을 했을 텐데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그래도 저는 여전히 이렇게 할 겁니다.” 이번 기회로 저는 한층 더 성장할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 p. 98 전략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해 줄게. 전략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가장 효과적으로 쓰는 것을 기본으로 해.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다른 사람의 자산과 자원을 얼마나 연계시켜서 사업을 할 수 있느냐. 그게 전략이거든. 내가 가지고 있는 자원만 하면 이제는 게임에서 져. 그러니까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자원을 내가 어떻게 연계시켜서 활용하고 시너지를 내서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방법으로 사업을 성공하게 하는 게 전략이야. --- p. 148 신사업은 내 사업한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제게 주어진 직급이나 일만 생각하지 않고 “진짜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하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했어요. 비록 회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여기서 안 되면 내가 갖고 나간다.” 이렇게 다짐하면서 말이죠. 그러니까 “윗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고민하지 않았어요. 정치를 안 하는 거죠. 그게 지금 우리가 말하는 일 잘하는 방법 아닐까요? 숟가락 얹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숟가락 얹으라고 했어요. 그런 거에 마음 쓸 정도로 여유나 시간은 없었기 때문에. --- p. 163 크리스천으로서 내가 얘기해 주는 것 중 하나가 로마서 말씀(롬12:11) 중에 바울이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 말이 맨날 기도만, 선교만 하라는 말씀이 아냐. 우리에게 주어진 일 모든 게 해당하는 거지. 그래서 하나님이 직업적 소명과 각자에게 맞는 달란트를 준 거야. 그 일을 게으르게 하지 말고 열심히 하고 주를 섬기듯이 하라는 거잖아. 나는 그게 우리가 각자 일터에서 하는 거로 생각해. --- p. 176 미국에서는 한 5번 정도는 직장을 옮겨. 직장을 옮길 때는 계속 업그레이드해서 올라가. 그런데 우리는 세 번 정도 옮기는데 오히려 내려가. 예를 들어 처음에는 대기업, 그러다가 중소기업으로, 그리고 마지막엔 경비까지 내려가잖아. 자꾸 올라가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되게 좋은 거야. 사실 직장을 옮기려고 하면 도전해야 해. 보통 일반사람들은 도전하기 싫어하거든. 그냥 안주하고 싶은 거잖아. --- p.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