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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발간사 은희곤
■ 격려사 왕대일
정희수 II 세계교회와 한반도 평화
왕대일 II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기까지(시 85:10), 화해와 평화의 좁은 길
유영식 II 한반도 통일의 현실과 한국교회의 과제 : 하나의 평화경제적 상상
이숙진 II 한국전쟁의 순교담론에 대한 여성신학적 성찰 : 전쟁문학에 재현된 여성 주체를 중심으로
유경동 II 평화통일을 위한 자서전적 해석학 : 인간학적 평화에서 신학적 평화로
이상철 II 48년 체제와 한국전쟁, 그날 이후 남겨진 ‘빗금 그어진 주체($)’들의 평화를 위한 윤리학
류호성 II 예수와 사마리아인들과의 평화(눅 9:51-56) : 남북 평화통일을 위한 기본적 고찰
김은규 II 고대 이스라엘의 통일과 분단으로 본 한반도 분단과 통일
이성민 II 한반도 평화를 위한 복음선포
서영석 II 한국기독교의 민족운동과 통일의 과제
이병수 II 한반도 통일선교신학 :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저자 소개 1

평화드림포럼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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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B.Th.)와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M.A.)를 졸업하고, 이스라엘 바르일란대학교에서 박사학위(Bible, Ph.D.)를 받았다. 현재 캄보디아 감리교신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양승준 박사 협성대학교(B.Th.)와 협성대학교 대학원(M.A.)을 졸업하고, 미국 세인트폴신학대학원(D.Min.)과 협성대학교 대학원(Ph.D.)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학교에서 교목으로 재직하면서, 대양휴머니티칼리지에서 교양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박성호 박사 연세대학교(B.A.)와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독일 튀빙
김경식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B.Th.)와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M.A.)를 졸업하고, 이스라엘 바르일란대학교에서 박사학위(Bible, Ph.D.)를 받았다. 현재 캄보디아 감리교신학교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양승준 박사 협성대학교(B.Th.)와 협성대학교 대학원(M.A.)을 졸업하고, 미국 세인트폴신학대학원(D.Min.)과 협성대학교 대학원(Ph.D.)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학교에서 교목으로 재직하면서, 대양휴머니티칼리지에서 교양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박성호 박사 연세대학교(B.A.)와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대학교 개신교 신학부에서 박사학위(Dr.theol.)를 받았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형서 박사 감리교신학대학교(B.A.)와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Th.M.)을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독교통일지도학과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전문위원이며, 신정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유미호 연세대학교(B.Th.)와 연세대학교 대학원(Th.M.)에서 수학하였고, 현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 예장총회 기후위기위원,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자문위원,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코디네이터 및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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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00g | 152*225*15mm
ISBN13
9791191860030

책 속으로

이제는 통일의 방법을 논하던 시대를 지나 평화를 담론으로 통일을 논하고 꿈꾸어야 합니다. 분쟁이 사라진 상태의 평화가 아니라 남과 북이 상생과 공존으로 상존하며 한반도의 번영을 함께 지향하는 평화로 말입니다. 이제 점진적으로 종전선언, 상호불가침조약, 평화협정 등등이 한민족의 미래 가치 유산인 ‘한반도 공동체 구상’으로 남북한 모두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공항을 하나 새로 지어도 남한만의 입지조건에 따라 결정할 것이 아니라 통일전후를 바라보며 한반도 전체와 주변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가장 미래지향적인 지역을 선정하는 등등의 ‘한반도 공동체 구상’, 그리고 그때가 되면 서울에서 기차 타고 신의주, 평양을 거쳐 중국, 러시아 등지를 지나 유럽과 아프리카를 내달리며 세계 평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족적들을 힘차게 내딛는 우리 백의민족 한민족을 그려보는 ‘한민족 웅비론’, 우리들이 후손들에게 물려줄 진정한 유산이 될 것입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을 뛰는 가슴으로 뜨겁게 바라보면서 작은 날개를 펴 봅니다.

북한에도 손 내밀어 함께 하자고 말하려 합니다. 이러한 꿈을 함께 꾸며 “6.25를 평화의 날”로 같이 선포하자고 “평화드림포럼”의 가슴을 활짝 열었습니다. 오늘도 살아 역사하셔서 역사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기도하고 꿈꾸며 할 수 있는 몸부림을 쳐봅니다.
―은희곤 목사 평화드림포럼 대표 및 이사장

평화드림포럼은 남북분단이라는 질병을 치유하는(!) 해석학적 상상력을 우리 사회에 처방하는 플랫폼(platform)이 되고자 합니다. 평화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자들에게는 평화 누리기가 얼마나 힘든 지를 새삼 일깨워 주려고 합니다. 평화 이루기가 무작정 어렵다고 느끼는 자들에게는 평화를 정책이나 제도의 차원이 아닌 규범과 가치의 관점에서 누리도록 촉구하려고 합니다. 한반도의 오랜 과제인 통일의 지평선이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적극 실천·실험·실습해보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우리 한반도에, 이 땅에, 이 지구촌에 세워지는 감격을 일구어가려고 합니다.

…평화드림포럼의 첫 나팔에 해당하는 “평화로 통일을 논하다” 프로젝트는 이 땅에, 우리 사회에, 우리 민족에게 구현하려는 하나님의 나라 운동의 일환입니다. 우리 속에 이미 와 있는, 그러나 아직은 오지 않은,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게 하려는 운동의 한 자락입니다.
―왕대일 박사 하늘빛교회 담임, 평화드림포럼 이사, 24대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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