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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만드는 경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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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chapter 01 나의 존재를 규정하는 것
과거가 현재의 나를 만든다
내 삶의 경력자가 되어라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처럼
오늘 하루도 짧은 여행이다
경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감동이다
간접 경험의 가성비를 높여라
덕후들이여, 관심을 넘어 장인의 경지까지 올라서라
우리의 존재를 증명하는 방법
우리는 고집스러운 존재다

chapter 02 경험을 연결하라
연애도 돈이 될까?
최고의 콘텐츠는 추억이다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라
경험은 살아있다
비틀면 달라진다
기사처럼 기록하라
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
퍼즐이 아닌 블록처럼

chapter 03 차별화된 그 무언가
어제 아침 6시와 오늘 아침 6시, 같을까? 다를까?
보편적이지만, 특별하게!
당신 안의 연못을 들여다보라
당신에게 최고의 냄새는 어떤 경험에 묻어 있는가?
성공이 보장된 장르
딱딱한 껍질을 깨고 나오는 법
나 자신의 소소한 역사를 연구하라
실패야말로 최고의 자산이다
성공한 것은 습관화하라
그저 그런 경험은 그냥 쌓아두라
나의 이야기를 업그레이드하라
우리는 전설이다

chapter 04 당신을 이야기하라
경험이 바로 콘텐츠다
왜 잡담에 머무는가?
소설의 구조를 갖춰라
포섭할 것인가, 배제시킬 것인가?
모든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
당신의 이야기는 어떤 장르에 속하는가?
다 태워버려야 할 때
경험은 배신하지 않는다

chapter 05 당신이 겪은 모든 것이 돈이 된다
경험 부자가 진짜 부자가 못 되는 이유
당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라
레시피가 필요한 이유
잘 만든 연극처럼
상품화한 경험을 팔아라
카운슬링이 필요하다
당신의 이야기를 컨설팅하라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려면?
돈은 왜 그들이 벌까?
무한 확장이 가능한 공간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
열린 경험주의자가 되어라

맺는 말

저자 소개 1

시사평론가이자 교수이며 벤처기업인이다. 대학에서 기계공학 전공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사회학을 공부했다. 엔지니어, 학원 강사, 국회 산하 연구재단 선임 연구원, 데이터베이스 기획자, NGO 간사를 거쳐 벤처기업 창업 대표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경험을 하였으며 2012년부터 전업 시사평론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10년간 최고의 평론가 위치를 고수하면서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KBS 1라디오 〈뉴스월드, 최영일입니다〉, YTN 라디오 〈최영일의 뉴스 정면승부〉, EBS 라디오 〈최영일의 공감시대〉를 진행하였고, KBS 1TV 〈사사건건〉, YTN T
시사평론가이자 교수이며 벤처기업인이다. 대학에서 기계공학 전공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사회학을 공부했다. 엔지니어, 학원 강사, 국회 산하 연구재단 선임 연구원, 데이터베이스 기획자, NGO 간사를 거쳐 벤처기업 창업 대표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경험을 하였으며 2012년부터 전업 시사평론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10년간 최고의 평론가 위치를 고수하면서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KBS 1라디오 〈뉴스월드, 최영일입니다〉, YTN 라디오 〈최영일의 뉴스 정면승부〉, EBS 라디오 〈최영일의 공감시대〉를 진행하였고, KBS 1TV 〈사사건건〉, YTN TV 〈뉴스가 있는 저녁〉에 출연 중이며 JTBC 〈사건반장〉, TV조선 〈신통방통〉 등 지상파, 종편, 보도전문채널을 종횡무진 누볐다. 현재 평일 낮 KBS 1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시사평론가인 그에게 큰 자산이 되어준 것은 전형적인 코스가 아니라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직업을 통해 쌓아온 경험이다. 이 책은 경험이 가진 힘과 그 중요성에 대해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집필 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52g | 150*210*20mm
ISBN13
9791191769128

책 속으로

내가 거쳐 온 숱한 직업은 세상의 다양한 현상과 사건을 분석하고 논하는 평론가가 되기 위한 직업학교의 현장실습이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과거의 경험들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고 나의 경험이 모이고 쌓여서 나라는 존재를 이루고 있다. 단언컨대 과거 내가 해온 경험이 현재 나의 존재를 규정한다. --- p.23

이렇게 제한된 시공간에서 우리가 확보한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자산이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소중한 종잣돈인 것이다. 인생의 종잣돈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기록해야 한다. 역사 연대표처럼 나의 경험 연대기를 기록해 보자.--- p.37

경험의 정수는 바로 ‘감동’에 있다. 감동의 사전적 의미는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우리의 경험 지도에는 어느 곳에서 누구와 어떠한 경험을 했든,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인’ 경우가 많이 들어있어야 한다. 이것이 경험의 ‘깊이’다. 이 경험은 우리를 크고 작게 변화시키거나, 성숙시키고 진화시키거나, 파괴하고 퇴행시킬 수도 있다. --- p.42~43

타인의 경험을 어떤 방식으로든 전달받았을 때 그의 경험에 집중과 몰입, 공감과 공조되는 정도가 높으면 간접 경험도 직접 경험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간접 경험도 많이 하면 훈련을 받은 것처럼 숙련이 되어 마치 직접 경험처럼 생생하게 경험을 흡수할 수 있다. 디지털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간접 경험의 기회는 엄청나게 확대된다. --- p.48

모든 경험이 있는 그대로 상품이 되고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잘 다듬어서 적재적소에 내어놓아야 한다. 채소들도 판매대에 올라가기 전에 모양새를 다듬는 마당에, 소중한 경험을 상품화하면서 잘 다듬지 않는다면 어떻게 가치를 높이겠는가? --- p.74

내 내면에 내 방식으로 존재하던 개인적이고 주관적 경험을 재구성하고 변모시켜서 세상과 시장에 선보였을 때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매력을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 p.87

수많은 경험은 시공간의 경험 생태 지도 위에서 연결될 수 있다. 원래는 흘러간 과거의 사건이기에 자신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퍼즐’처럼 맞춰지는 것이지만,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경험은 연대기적 고증을 통해서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려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퍼즐보다는 ‘레고 블록’처럼 수많은 응용의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맞다. --- p.99

자신의 경험을 선택해서 빛이 나도록 하는 작업은 결국 과거의 특정 경험에 현재의 생명력과 생동감을 불어 넣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 집단의 경험, 사회적 맥락이라는 보편적 경험 요소를 뽑아내서 남들이‘공감’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경험을 새롭게 스토리텔링해서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의미와 교훈까지 찾을 수 있게 재구성하면, 낡고 먼지가 쌓여있던 경험은 현재의 보물, 가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 p.114쪽


경험은 무생물이 아니다. 경험은 살아있다. 우리 내면의 다락에 쌓여 있던 경험은 일부가 유실되기도 하고, 부패하기도 하고, 우리가 정작 필요해서 꺼내려고 하면 딱딱한 껍질이 덮여 속살을 끄집어내기 어려울 때도 있다. 그렇게 포기하면 경험은 다시 방치 상태로 돌아간다. --- p.127

일상 속에서 기억 속 경험을 자주 꺼내는 연습을 하라. 우리의 감각이 어떤 느낌을 전달하며 반응할 때 떠오르는 경험을 따라가 보라.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꺼내 주무르고 가지고 놀고, 그것을 활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개발해 보라. 경험은 만질수록 풍부해진다. --- p.150

여러분의 경험을 재구성할 때 이분법과 삼분법, 이원론과 삼원론의 구조가 적용되고 신뢰와 불신, 연대와 배신, 협력과 투쟁의 요소가 잘 드러난다면 좋은 이야기가 될 것이다. --- p.174

모든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 그런데 그 책은 블로그일 수도, 이북(e-book)일 수도, 오디오 북일수도, 팟캐스트일 수도, 유튜브와 같은 디지털 세상 속 영상물일 수도 있는 것이다. 출판의 방식은 확장되었다. 당신에게 경험의 콘텐츠가 있다면 가장 쉽고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라. --- p.185

우리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 타깃이 모든 사람인 것은 아니다. 우리의 경험이 필요한 대상을 찾아야 한다. 그들도 분명 당신을 찾고 잇을 것이다. 우리의 경험이 그들에게 필요한 간접 경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p.210

출판사 리뷰

▶ 경험이 곧 자산이다.
내 미래의 종잣돈, 경험을 기록하라.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들 때까지, 혹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매순간 무엇인가를 경험한다. 무엇을 경험하든지, 그것이 우리의 일생을 만든다. 과거의 경험 덩어리가 바로 현재의 우리다. 우리는 우리의 삶 자체가 경험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경험의 중요성과 가치에 주목하지 않았다. 그뿐인가? 성공 경험은 ‘운이 좋았어.’라고 폄하하고, 실패 경험은 꺼내보기도 싫어서 기억 속에 묻어버린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수년 동안 몰고 다녔던 자동차도 중고차 시장에서 돈을 받고 파는데, 그 차를 몰면서 했던 경험이 한 푼의 가치도 없을까? 그럴 리가 없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존재하며, 경험을 통해서만 변화한다. 그러나 기억에는 한계가 있기에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경험일지 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디지털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간접 경험의 기회는 크게 확대되었고, 온라인-오프라인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간접 경험들이 점차 직접 경험의 영역에 녹아들고 있다. 간접 경험도 많이 하면 마치 직접 경험처럼 생생하게 경험을 흡수할 수 있다. 그러니 우리의 경험 일지에 간접 경험도 포함시켜야 한다.

어떤 경험을 기억의 저장고에서 끌어 올렸을 때, 떠올리는 경험과 현재의 시간거리에 따라 왜곡이나 착각이 있을 수 있으니, 중요한 문제라면 재확인과 점검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경험을 활용할 때, 경험의 지도에 좌표를 찍고 잘 음미하고 분석해야 한다. 경험의 지도란 떠올린 경험의 무대, 즉 배경을 형성하고 있던 생태계의 '맥락'을 말한다. 우리의 삶은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이 얽히고설켜 있기 마련이므로, 이 작업을 통해 경험의 정확성, 가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 경험은 살아있는 유기체다!

경험의 상품성을 높이는 과정은 요리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 요리 재료를 그대로 식탁 위에 펼쳐놓는다면 누가 맛있게 먹겠는가? 재료를 다듬고 양념을 넣어 조리과정을 거친 후에 보기 좋은 그릇에 담아서 내놓는 것까지가 요리다. 마찬가지로 경험도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내 방식으로 존재하던 개인적이고 주관적 경험을 해부하고 재구성하고 변모시켜서, 시장에 선 보였을 때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매력을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경험은 과거이기에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퍼즐'처럼 맞춰지는 것이지만, 우리가 상품화하는 경험은 사실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따라서 퍼즐보다는 '레고 블록'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낼 수 있고, 과거의 경험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해석 하는 창의적 개입도 허용된다.

경험의 '주체'는 개인일 수도 있고, 집단일 수도 있고, 조직일 수도 있다. 우리가 경험을 재구성할 때 고려해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기준은 ‘집단 경험의 보편성’과 ‘개인 경험의 고유성’ 사이의 균형이다. 보편성이 없으면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고, 고유성이 없으면 그 경험은 특별한 맛이 없어져 버리고 만다. 경험을 상품화하는 작업은 결국 과거의 경험에 현재의 생명력과 생동감을 불어 넣는 일이다. 경험을 새롭게 스토리텔링해서 재미와 의미, 교훈까지 갖추도록 재구성하면, 당신의 경험은 현재의 보물, 가치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 경험에도 성공과 실패가 있다.
실패의 쓴맛과 성공의 단맛, 모든 것이 당신의 자산이다.


우리의 삶에서 좋은 것들은 희소하고, 힘들고 귀찮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과제와 짐들은 많다. 그러다 보니 좋은 것은 귀하게 여기면서 바라고 추구하지만, 실패의 경험은 쓰레기통과 하수구에 미련 없이 던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실패의 아픔을 알기 때문에 성공이 달콤한 것이다. 실패의 쓴 맛을 꼭꼭 씹어서 음미하라. 그 안에 인생의 중요한 가치가 숨겨져 있다. 실패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와 경험의 바닥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가 하는 것이다. 실패경험을 잘 정리하고 활용한다면 실패가 아니지만 실패를 기억하기 싫은 어둠의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꺼내어 정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러분의 실패 경험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경험일지를 꺼내 실패를 정리해보라.

성공의 경험은 기분 좋고 즐겁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어떤 요인들 때문에 성공했는지 모르거나 성공의 방법론을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운이 좋았다'고 한다. 성공 경험의 과정과 순간으로 다시 뛰어 들어보라. 성공으로 향해 가는 그 시시각각의 장면을 사진으로 찍듯 들여다보고 분석하라. 그리고 유사한 도전의 과정에서 적용하고 반복할 수 있는 것은 다시 그대로 실행 해보라.

당신의 성공에 행운이 작용 했을 수도 있지만 성공의 기반은 당신의 능력 속에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성공할 수 있다. 성공에 작용했던 '운'이라는 것도, 우연히 날아든 외부 요인이 아니라 내 안에 내재 되어 있는 하나의 '기운', 즉 나의 가치관, 태도, 긍정의 언행 등이다. 성공과 관련된 태도를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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